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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윈도우8

윈도우8.1 업데이트 후 달라진 점

by 씨디맨 201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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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 업데이트 후 달라진 점


윈도우8.1 업데이트 후 달라진 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은 시작버튼은 변경은 없었습니다. 곧 변경이 된다고 하죠. 내심 저도 기대중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업데이트를 할 때 조금씩 내용을 넣는것이 보입니다. 이번 에도 그런데요. 윈도우8.1 업데이트 후 먼저 느껴졌던것은 앱도 이제는 작업표시줄에 표시가 된다는 것 입니다. 앱은 우리가 이미 익숙한 단어이죠.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쓰는 그 앱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 앱을 적용했습니다. 점점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많이 사용되어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운영체제를 태블릿에 적용하려고 노력중인데요. 태블릿에서의 터치에 대한 사용자 경험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려는 것이죠.

하지만 쉽지 않은점이 마이크로소프트하면 윈도우 운영체제가 먼저 떠오르고 그렇게 강조했던 창이라는것이 먼저 떠오릅니다. 창의 크기를 조절하고 조작하고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작업을 하죠. 그런데 앱은 한화면을 가득채워서 나타납니다. 물론 분할하여 띄울 수 있지만, 위아래 모든 부분을 합쳐서 나타나는것은 공통된 부분이죠. 이런 이유로 사용자들은 좀 혼란을 가졌었습니다. 윈도우8.1 업데이트 전에 해당하는 이야기죠.

그런데 이번에는 이 앱을 작업표시줄에도 표기하면서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이상 왼쪽 상단 모서리를 클릭해서 전환할 필요가 없어졌죠. 앱의 활용성이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달라진점은 스카이드라이브 부분 입니다. SkyDrive가 OneDirve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OneNote 처럼 이름을 One이라고 통일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근데 이름만 바뀐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의 활용성이 좀 더 좋아졌고 (앱의 UI 업데이트) 용량도 기존 7GB에서 10GB로 늘었으며, 속도도 매우 빨라졌습니다. 그전에는 연결성에서는 최고였지만 속도가 다소 아쉬웠는데요. 이번에 이런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어서 문서작업등을 할 경우에는 활용성이 매우 높아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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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윈도우8.1로 이미 업데이트가 되어있던 상태였습니다. 윈도우8.1 상태에서 최근에 들어온 업데이트를 살펴보면, KB2919355 가 들어온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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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전에 SkyDrive 용량이 이미 10GB이네요. 스마트폰으로 OneDrive를 설치하거나 또는 업데이트를 하면 용량이 10GB로 변경이 됩니다. 10GB까지는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추가 용량은 일정 비용을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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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살펴보니 SkyDrive라 OneDrive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름만 변경이 된것이 아니라 속도도 매우 빨라졌습니다. 그전에는 SkyDrive의 내용을 복사하려면 한참이 걸리고 업로드를 하더라도 동시화 시간이 꽤 걸렸는데요. 이제는 꽤 빠르게 다운로드가 되고 업데이트도 됩니다. 용량은 작지만 OneDrive가 편한점은 내 컴퓨터에 연결된 디스크처럼 바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MicroSoft Office와 쉽게 연동되어 클라우드 공간에 문서를 저장할 수 있는 점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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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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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작업표시줄에 스토어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앱도 이제는 작업표시줄에 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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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rive를 실행 후 작업표시줄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실행하면 앱 창으로 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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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실행 된 후에 상단에 닫기 버튼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이 앱에도 상단바가 생겨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닫기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앱이 점점 다시 윈도우 소프트웨어 처럼 되어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시작버튼이 변경되는 것이 더 기대가 됩니다. 물론 기존의 시작버튼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지만 불편하다고 느꼈던 분들도 그부분을 바꾸면 꽤 많이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얼른 추가 업데이트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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