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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차단 어플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비교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푸른계열의 불빛을 색을 다르게 변화하여 눈에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푸른 계열의 불빛경우 눈에 피로를 증가시키고 통증을 유발하거나 건조함을 일으키며 더불어서 두통 시력저하 노안 등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은 푸른색 계열을 다른색으로 변화시켜서 눈을 조금 더 편안하게 하는것인데요. 근데 이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는 F.lux라는것이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독서모드라는것이 이미 있었습니다. 그것과 비슷한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생각해보면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이 필름보다 효과가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색 자체를 변화시켜버리니까요.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을 실행시킨 모습 입니다. 항상 동작을 하면서 화면의 색을 변화시킨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말이죠. 선택적으로 어플을 켜고 끌 수 있고 옵션값으로 강도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Play스토어에서 블루라이트로 검색하면 어플이 나옵니다. 무료, 유료가 있는데 무료도 충분해보이네요.
기능으로는 블루라이트 필터를 끄고 켤 수 있으며 차단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부팅시 필터를 자동 실행을 해두면 항상 동작하는 상태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 참고로 색이 변화된다는것을 느끼게 되는것이 캡쳐된 이미지 자체도 좀 누렇게 나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을 동작시킨 모습입니다.
차단율을 80% (최고값)으로 올린 상태 입니다. 이렇게 하면 불투명도가 너무 높아져서 화면이 좀 어둡게 보입니다.
0% 하면 화면이 아주 하얗게 됩니다. (흰색부분이) 근데 약간 푸른빛이 감도는것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차단율을 높였다가 낮추니 그게 느껴지는군요.
차단율을 10%로 조절했습니다. 조절해보면 화면이 약간 흰색 부분이 누렇다는 느낌이 처음에는 듭니다. 그런데 사람 눈은 금방 이 빛에 적응해서 시간이 흐르고 나면 누렇게 보이던 화면이 하얗게 보이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10% 정도가 적당하네요. 조금 더 올려보면 시간이 흘러도 누렇게 좀 보입니다.
웹서핑을 해도 이것이 적용되어 보입니다. 눈이 조금은 더 편안해진 느낌이 바로 듭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생각해보면 캘빈값이 낮아져서 따뜻한 색온도가 된 그런 느낌입니다.
옵션값을 잘 조정하면 눈의 피로도를 좀 더 줄일 수 있을겁니다. 이건 녹색계열쪽에 더 특화된 갤럭시 스마트폰에 더 확실히 느껴질듯하네요. 눈이 좀 피로하셨던 분은 한번 설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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