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수분마스크팩 추천 코코넛 젤리 마스크팩 하이드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수분마스크팩 추천 제품으로 코코넛 젤리 마스크팩을 소개해드린적 있는데요. 또 소개합니다. 지금은 여름이고 자외선이 강하게 내려쬐는 시기이니까요. 물론 겨울에도 관리를 해야하지만요. 건조하고 지친피부를 지키기 위해서 팩을 많이하는데 코코넛 젤리 마스크는 천연재질을 사용하여 얼굴에 착 달라붙는 느낌으로 마스크팩을 할 수 있습니다. 코코넛이라는 느낌도 좋구요. 제품에는 총 8개의 팩이 들어있는데 모두 각각 효과가 달라서 맘에 드는것을 골라서 차례대로 쓰면 됩니다. 저도 들은것이지만, 팩을 한번 붙인다고 해서 피부가 바로 좋아지진 않는다고하네요. 물론 일시적효과는 있겠지만,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이 있으므로 적어도 일주일은 붙여야 효과가 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8장입니다. 8장째 붙일 때에는 뭔가 달라져있을겁니다. 이 외에도 하이드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도 소개해봅니다. 수분팩을 이제는 안쓸수가 없군요. 그럼 살펴보죠.
코코넛 젤리 마스크팩 입니다. 펼쳐놓아보았습니다.
참고로 최여진이 나온 케이블 방송 팔로우 미에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많은 분들이 리프팅링커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이 제품인데 이것도 참고하세요.
http://www.leaderseshop.com/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21&iCategoryIdMain=21&iGoodsId=biomask02&iCurrentPage=160./
이 제품 경우 바이오 메디 큐어링 드레싱 4종, 코코넛 바이오 마스크 위드 슈퍼푸드4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8개가 들어있죠.
기미 잡티, 탄력저하, 피부당김, 수분충전... 음 다 좋은말만 써있군요. 어쨋든 피부과 인증되었다고 하니 써봅니다.
슈퍼푸드가 그려져 있는데 마음에 드는 과일부터 써봅니다. 저는 블루베리부터.
촉촉함을 유지하고 피부의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고 하네요. 얼른 꺼내봅시다.
이런 모양입니다. 참고로 코코넛 젤리 마스크팩은 상당히 말랑말랑하고 펴서 바르기가 힘듭니다. 잘 달라붙구요. 그래서 그 코코넛 젤리 마스크팩 양쪽으로 다시 부직포를 덧대어 놓았습니다. 꼭 상처났을 때 붙이는 밴드처럼 말이죠.
먼져 펼쳐봅니다. (너는 누구냐)
이제 한쪽의 면을 벗겨 냅니다. 그 후 얼굴에 붙입니다. 양쪽 다 떼어내고 붙이면 안됩니다. 그러면 붙이기 힘드니까요. 한쪽면만 떼어내고 떼어낸 부분을 얼굴에 붙입니다.
얼굴에 붙인 뒤 가장 바깥쪽에 있는 부직포를 떼어냅니다. 이렇게 하면 얼굴에는 코코넛 마스크팩만 남아있게 됩니다. 만져보면 상당히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얼굴에 착 달라붙습니다. 마스크팩은 너무 오래 붙이고 있으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약간 마르기 시작하면 떼어냅니다.
리더스 스텝솔루션 하이드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입니다. 수분함량을 높여주고 수분증발을 막아준다고 되어있네요. 아껴발라야겠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다시 작은 뚜겅이 닫혀있고 열어보니 이렇게 하얀 크림이 보이네요.
손에 살짝 발라본 모습입니다. 기초 크림 단계에서 적당량을 얼굴에 펴바르라고 되어있으니, 자주 써야겠네요.
이벤트 이벤트를 해봅니다.
이 글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보낸 뒤 링크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5명을 추첨하여 코코넛 젤리 마스크팩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7월 22일 24시까지
당첨자 발표 23일 예정
씨디맨의 페북에서도 이벤트를 동일하게 진행 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facebook.com/cdmanfp/posts/489378071140558
발표 -
당첨자에게는 개별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회신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S4 LTE-A 유플러스 속도 CA 싱글 LTE (6) | 2013.07.19 |
---|---|
LG에어컨 리모컨 고장 어플 써보려고 (8) | 2013.07.17 |
효소다이어트 산야초 선인 장사진 곡물효소 사용기 (0) | 2013.07.07 |
오토캐드 2014 핸즈온 데이 autocad 2014 세미나 후기 (3) | 2013.07.02 |
김슬기 남친의 비밀 DVD방 알바생과 어떤관계? (5) | 2013.07.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