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다이어트 산야초 선인 장사진 곡물효소 사용기

효소다이어트 산야초 선인 장사진 곡물효소 사용기

효소다이어트가 요즘 주목 받고 있는데요. 효소는 우리몸을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효소는 단백질의 한 종류입니다. 효소는 소화를 돕고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료 효소다이어트가 중요합니다. 최근 인스턴트식품 및 고기 및 열량이 높은 음식만 선호하면서 소화가 잘안되고 신진대사가 낮아지기도 하는데요. 이것도 효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런 음식은 효소의 무분별한 낭비를 초래하게 되어서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이런 이유로 잡곡을 먹고 다양한 야체와 과일 곡식을 먹으라고 하죠. 그런데 이런 다양한 곡식 음식등을 챙겨먹기가 요즘 힘이 듭니다. 그래서 나온게 선인의 산야초와 장사진, 곡물효소 같은 제품입니다. 저는 직접 이것을 먹어보면서 몸의 변화를 느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금방 먹고 결정한것은 아니고 한달가량 먹어보면서 느껴보았죠. 물론 병원가서 뭔가 체크해보고 그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느낀점을 적어보도록 하죠.

선인 산야초와 장사진, 하늘과 바람과 별과 (곡물효소) 입니다.

먼서 산야초 선인 5년수성 제품입니다. 98가지 식물을 5년 숙성 발효되었다고 되어있네요. 이런 이유로 가능하면 30도 이하의 장소에서 보관해야합니다. 개봉후에는 가능한 빨리 먹으라고 되어있네요.

일단 열어봤습니다. 병으로된 제품이네요. 그리고 개량해서 먹을 수 있도록 컵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제품은 병마개가 붙어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필요할때 열어서 먹고 다시 닫기에 편하게 되어있네요.

한컵 따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태로 먹어도 된다고 설명서를 본듯해서 조금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뭔가 코끝이 찡하고 (너무 달달한 음료를 먹었을 때처럼 꼭 꿀처럼) 정말 여러가지 맛이 느껴지더군요. 뭔가 시큼시큼 하기도 하면서 단맛과 과일향 블루베리 같은 맛도 느껴지고 했습니다. 설명서를 다시 보니 물에 희석해서 먹으라고 되어있네요.

여러분들은 물에 희석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맛은 괜찮았습니다. 맛을 표현하면 처음에는 뭔가 곡물 느낌이 나긴합니다. 그런데 저도 처음 느껴보는맛이라 뭐라고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여러가지가 섞인 맛이 납니다. 그리고 끝에는 살짝 알코올 느낌도 납니다.

그런데 처음에 저는 이것을 희색해서 마신뒤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다른것을 먹어서 탈이 난것으로 생각했는데 다음날 또 마셔보니 금방 배가 또 아프더군요. 물론 화장실에서 계속 쏟아낼정도로 아프거나 한건 아니었구요. 처음에는 이게 불편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런데 계속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조금씩 나눠서 먹다보니 3일쯤 되었을 때 이제는 아프지 않더군요. 뭔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음료가 사실 맛있진 않았는데 이제는 일을 하던중에 생각이 날정도로 좀 땡기기도 하더군요.

지금은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좋아지는 증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민감하신 분들은 처음에는 물을 많이 희석해서 드시길 권합니다.

처음에 제일 먼저 먹어본건 이거였습니다. 이름이 좀 긴데요. 하늘과바람과별과 곡물효소 입니다. 국내산이며 27종 과립형 곡물효소라고 합니다. 다양한 곡물에서 효소를 먹기 좋게 과립 형태로 만든것인데요.

열어보면 이런식으로 커피믹스처럼 생겼습니다.

개당 3g 이며 총 30개가 들어있습니다.

실제로 어떤게 들어있는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작은 알갱이로 되어있어서 과자처럼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또는 물에 타서 먹어도 되구요. 맛은 달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싱거운 굳이 말하면 아무런 맛을 느낄 수 없는 그런 형태이고 오랫동안 씹으면 살짝 고소한 느낌도 있긴한데 맛있는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다만 먹기는 이게 제일 편했네요. 원래는 다양한 잡곡을 먹으면서 섭취하면 좋긴 하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는 경우에는 이 제품이 괜찮습니다.

장사진 입니다. 이름이 처음에는 왜 장사진인지 몰랐는데 먹어보면 느끼게 됩니다. 뱃속을 비워서 몸을 가볍게 하는것인데요. 공복에 하는게 좋습니다. 먹으면 다 아래로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가능하면 저녁을 먹지 않고 이것을 대신 먹고 배를 비우게 하는게 좋습니다. 공복이 아닌상태에서 먹으면 좀 그렇겠죠.

양은 좀 많았습니다. 맛은 먹기 거북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점성이 좀 강하고 살짝 단맛도 있는 물론 그냥 꿀떡 삼켜서 맛은 많이 모르겠지만 느낌을 전하면, 처음에 1/3 정도를 마시고 좀 있다가 다시 나머지 모두를 마셨는데요. 설명서가 그런데 좀 애매하게 적혀있습니다. 다시 아무리 읽어봐도 사실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설명서에는 최초 3일동안 1일 1회 공복에 먼저 상온의 100ml를 드시고 장사진S 1병을 단번에 섭취한 후 200ml를 더 드십시오 라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일단 나눠서 먹긴 했는데요. 처음에는 먹자마자 목과 배속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끌어오르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잠깐 기다리면 금방 배가 가볍게 아픕니다. 참으면 참을 수 있을정도의 느낌 정도였습니다. 금방 화장실을 가는건 아닌듯해서 좀 참아봤습니다. 그 후 가야할때쯤 가서 볼일을 보고 왔죠. 처음 한번으로도 뭔가 가벼워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3가지 제품을 모두 다 골고루 먹어줘야 효과가 큰듯합니다. 뱃살이 나와서 걱정인분들이나 최근 소화가 잘 안되거나 더부룩한것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이 되겠죠. 물론 가능하다면 잡곡을 꼭 챙겨먹고 반찬도 가능하면 다양하게 먹어주고, 과일과 채소도 먹고 싶은것을 골고루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 모든것을 잘 하려면 돈이 좀 많이 들죠. 그런 의미에서 이제품을 써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하구요. 참고하세요.

"본 체험 후기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체험단을 통해 선아인수(www.seonainsu.com)에서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