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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북 비행기에서 지루할 때 써먹자
올레이북은 비행기에서 지루한 시간을 책을 읽는 긍정적인 시간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항공기 타고 10시간 넘게 타고 가거나 할 때는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겠지만 정말 시간이 안가죠. 불편한 의자에서 잠을 오래자는것도 힘들것입니다. 이럴때 올레이북을 이용해보면 괜찮은데요. 올레이북에는 음성으로 글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꽤 반듯한 목소리로 여성분이 글을 읽어주는데요. 듣고 있으면 꽤 괜찮습니다. 항공기 소음 때문에도 보통 커널형 이어폰을 끼고 있을텐데요. 이럴때 책도 듣고 지루한시간을 달래면 꽤 괜찮습니다.
이전에 올레이북 캐시를 제가 다 드린적이 있는데요 모두 잘 쓰고 계신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책을 틈날때마다 정말 조금씩 읽고 있는데요. 물론 제가 워낙 바쁜사람이라 (?) 많이는 못읽고 있지만, 혹시 이 책괜찮으니 읽어볼만하다 하는 책있다면 소개도 좀 해주세요.
비행기를 탔습니다. 올레이북은 스마트폰에도 , 갤럭시탭이나 지금 사지처럼 갤럭시노트8.0 처럼 안드로이드, 아이패드등 대부분 제품에 설치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올레이북 어플 자체는 무료이구요. 물론 안에 무료 컨텐츠도 다수 있습니다. 물론 괜찮은 책은 돈주고 사서 봐야합니다.
잠깐을 타도 괜히 피곤한 비행기 입니다. 음?
비행기가 뜰 때에는 기기를 꺼야하지만 뜨고 나서는 통신만 차단한 상태에서는 기기를 쓸 수 있죠. 올레이북을 실행합니다.
구매해뒀던 책을 선택합니다. 아는분들에게 책은 추천은 많이 받아서 몇권 샀는데 막상 많이는 못봤네요. 그래도 책 자주 읽읍시다. 누구 말처럼 책을 통한 경험은 소중하니까요.
참고로 그림책도 많습니다. 듣기로 잡지책도 있다는군요. 여성분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던..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긴 한데 화면이 좀 작으면 보다가 눈아프더군요. 아이패드나 갤럭시노트8.0 처럼 조금 큰 화면으로 보는게 좀 더 편할겁니다. 물론 글자는 좀 크게 해서 말이죠.
하늘은 파랗고 바닥은 하얗군요. 막상 가서는 힘들고 다녀오고 나면 또 가고 싶은게 해외여행이죠. 기내에서 지루해서 와인드시고 일부러 잠을 청하시는분들도 많을테지만 몸을 생각해서 책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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