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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북 갤럭시노트 8.0 활용해보기 이벤트 포함
올레이북을 갤럭시노트 8.0 을 활용해서 보기로 해봅니다. 제주도 잠깐 내려갔을 때 이것으로 책을 잠깐씩 봤는데요. 워낙 제가 바빠서 자주는 못봤지만 물론 웃자고 하는소리입니다. 가능한 책을 많이 보기 위해서 올레이북을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8.0 에는 독서모드라는게 포함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눈이 편안한 색으로 살짝 바꿔서 독서할때 피로도를 조금 줄이는 기능인데요. 기본으로 포함된 어플 외에 올레이북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적용하면 살짝 색이 붉은색을 띄면서 눈을 편안하게 하죠. 물론 정지된 화면을 너무 오래바라보고 있는데 눈이 편해요 하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긴 한데요. 다만 올레이북에는 책읽어주기 기능 즉 TTS 기능이 있습니다. 비행기에 타서 가는동안 눈을 뜨고 책을 보고 있으면 건조한 공기때문에 눈이 좀 따가울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비행기 소음도 줄일겸 해서 커널형 이어폰 하나 끼고 책을 듣는것도 꽤 괜찮습니다. 여성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데 로보트 목소리 같지 않고 꽤 잘 읽어주니까요.
제주도로 내려가고 있는중 근데 사실 뜨자마자 거의 내리는 느낌이라.. 오래는 못봤습니다. 다음달에 좀 비행기 오래타게 될듯한데 그때도 올레이북 좀 써서 책좀 읽어야겠네요.
갤럭시노트 8.0 뒷면 입니다. 케이스를 안씌워놔서 좀 추워보이네요.
창 밖을 봤을 때 이런 모습이라면 꽤 즐겁죠. 보는재미도 있고.
갤럭시노트 8.0으로 일정도 잠깐 확인합니다. 물론 지금 일정 좀 안보이게 해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일정이 좀 많아서..
올레이북을 켜고 책을 봅니다. 근데 조금씩 흔들려서 인지 계속 보려니 눈이 좀 아프긴 하네요.
이럴때는 TTS 기능을 이용해서 이어폰 꽂고 책을 들어도 됩니다. 글로 된 책의 경우에는 꽤 잘 읽어줍니다. 요즘은 TTS 엔진도 꽤 좋아져서 얼핏 들으면 정말 라디오에서 글 읽어주는것 비슷하게 읽어줍니다. 글을 읽기에는 장소가 좁거나 눈이 아프거나 할 때 이용하면 꽤 편리하죠.
무료책들도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내에서는 인터넷이 안되니 미리 다운로드 받아놔야겠죠. 물론 미국 갔을 때 미국내의 항공사에서는 기내에 WiFi도 쓸 수 있었지만요.
아시겠지만 제가 쓴 책입니다. 정말 고생해서 적었던 ㅠㅠ 책으로도 볼 수 있고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전자책이 좀 비싼감은 있습니다.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격 훅 떨어졌음 좋겠네요.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로 봤을 때는 어플이 완성도가 좀 높아서 확대 축소시에도 많이 불편함은 없었는데요. 다만 pdf 나 그림문서 등을 볼 때 책에 목차 있긴 하지만 목차내용으로 바로 이동등의 기능은 없는듯하네요. 이부분은 약간 아쉬운점입니다. 제가 언급했으니 나중에 앱 업데이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좀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실제로 앱을 쓰다가 불편한점 있었다면 여기 댓글로도 많이 적어주세요.
올레이북 이벤트를 하나 걸어봅니다.
5월 31일 까지 여기 댓글을 달아주시면 올레e북 북캐시 5천원권을 모두에게 드립니다.
댓글에는 올레이북 아이디를 꼭 남겨주세요. 아이디는 가능하면 정확히 적어주세요. 아이디가 틀리면 못드릴수도 있으니까요.
예시 :
글 잘보고 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올레이북 받고 싶습니다.
아이디 : XXXXXXXXX
많이 응모하세요. 다 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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