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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를 삼성 블루로거 분들만 따로 모여서 만져볼 수 있는 자리를 삼성에서 마련해주어서 만져보았습니다. 아직 이 스마트폰은 정식출시된 폰이 아닙니다. 아직도 펌업이 이뤄지고 있지요. 갤럭시S3 리뷰 이긴 하지만, 아직은 미완성폰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정말 기대를 모을만한점은 아직도 저녁시간에는 이 폰이 펌업이 이뤄지고 더 보완이 된다고 하는데 지금도 너무 빨랐습니다. 속도는 물론이고 기능들도 편리한게 너무 많았네요. 벌써부터 이정도인데 개발 완료단계에서는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내어줄지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1대뿐인 기기를 정말 사진만 찍고 겨우 만져보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좀 더 궁금한점들을 풀어보고 실제로 만져보고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능이 너무 많아서 짧은 시간에 전부다 시연해보진 못했습니다. 근데 하나씩 기능을 사용해보면서 놀라운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최근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를 탑제한 스마트폰은 NFC를 이용한 화면 공유등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서로 인증을 하고 난 뒤에 서로 폰을 부딪쳐서 파일을 전송하거나 했지만 지금은 인증을 NFC로 하므로써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웹페이지등의 주소를 서로 전달해주는 정도는 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지만 큰 용량의 파일은 이것으로 실제로 서로 전달하고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3 경우에는 NFC로 인증을 마치고 난 뒤에 그뒤에 파일전송은 WiFi-Direct 로 전송을 합니다. 기기간에 서로 직접 연결이 되기 때문에 전송속도가 무척이나 빠르죠. 용량이 큰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10MB정도 이하의 사진은 그냥 순식간에 전송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00MB 가까이 되는 파일도 30초가 좀 넘는 시간안에 전송을 해버립니다. (실제 전송 속도)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을겁니다. 전송중에 폰을 서로 맞대고 계속 있어야하는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폰을 서로 등을 맞대어 인증을 마치고 난뒤 화면을 밀어서 공유를 하면 폰을 떼어도 된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다음부터는 직접 전송이 되는것이죠.
S보이스도 꽤 쓸만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실내에 느린 WiFi에 연결을 (갤럭시S3가 개통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 한 상태여서 조금 느린 반응을 보였지만, 주변에 사람들의 목소리가 있더라도 꽤 잘 음성을 인식 했습니다. 다만 음성인식은 하더라도 결과물을 내어놓지 않을 때가 있더군요. 이에 대해서 삼성측은 아직 이부분은 보안중에 있으며 완성폰에서는 높은 완성도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부분은 기대해도 되겠네요. 이제 왠만한 어플을 실행 할 때에는 목소리로 "계산기" 등의 목소리로 가능하게 되고 서울의 날씨와 알람등의 설정도 목소리로 가능할 것입니다.
팝업 플레이는 상당히 고화질의 동영상도 작은 화면으로 거의 딜레이 없이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는 동영상을 보다가 문자를 보내거나 다른 어플을 실행 시 동영상 재생을 멈추지 않고 작은 화면으로라도 볼 수 없을까? 라는 발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써본 느낌은 상당히 빨랐고 쓸만했습니다. 화면도 깨지지 않았고 화면을 띄워놓은 상태로도 웹페이지의 핑거줌 시에도 전혀 끊히지 않더군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팝업 플레이 진행시 그 재생 화면을 크기를 조정이 안되더군요. 안드로이드 어플중 Stick It 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갤럭시S3의 팝업 플레이와 비슷한 효과를 내어주는 어플인데 다만 저는 실제로 써보았지만, 솔찍히 쓸만하지 않았습니다. 걸핏하면 동영상이 깨져서 나오고 움직임도 부드럽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플을 실행 후 동영상을 직접 리스트에서 파일명을 보고 선택해야합니다. 갤럭시S3 경우에는 동영상 플레이에서 리스트에서 바로 동영상이 조금씩 움직여서 미리 어떤 영상인지 인지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부분은 동영상을 한번 참고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스피드 촬영시에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다른 스마트폰의 스피드 촬영도 사용을 해보았었는데 그 촬영보다 속도가 훨씬 빨랐습니다. 아무래도 프로세스의 도움으로 사진의 처리속도가 빨라서인듯하더군요.
여러사람이 궁금해 했던 부분인 음장효과 부분에서는 동영상과 음악재생 모두 이퀄라이저를 지원하더군요. 가상으로 7.1 채널을 지원하는 모드도 함께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들어있던 음악을 재생하긴 했지만 최대 볼륨에서도 꽤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더 큰 볼륨의 음악도 재생을 해봐야알긴 하겠지만 실험상으로는 아주 큰 음악 재생시에 바디가 떨리면서 음악이 흔들리는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무선 충전에 대해서도 궁금한분들이 참 많을 것 입니다. 갤럭시S3 의 무선충전기는 커버를 별도로 바꿔야 합니다. 즉 별매품인데요. 지금 알려진 정보로는 변경을 하더라도 두께는 크게 차이나지 않거나 거의 비슷하다는 것 입니다. 다만 NFC가 되는지는 아직 알수가 없었습니다. 무선충전기의 충전거리는 최대 효율을 보장하는 구간은 30cm 이내 입니다. 즉 30cm 떨어진 거리에서도 충분히 충전이 된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장애물이 있더라도 충전이 됩니다. 즉 책상 마닥에 붙여놓고 책상위에 갤럭시S3를 놓더라도 충전이 됩니다. 납이나 철처럼 전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재질이 아니라면 중간에 무언가 있더라도 충전이 된다는 것 입니다.
전자파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위험한 수준은 아니며 일반 가전 기기에서 나오는 정도로 알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충전기와 갤럭시S3 사이에 사람이 앉아있거나 할 일은 없으므로 벽에 충전기를 붙여놓고 선반 위에 갤럭시S3를 올려놓고 충전하는 등의 일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신 자동차 안에 충전기를 설치하고 계기판 위에 올려놓거나 해서 충전도 아마 개조를 한다면 가능 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차량용으로 따로 나온 충전기는 아직 없는듯 합니다.
//추가 차량용으로는 전자식으로 동작하는 차랑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댓글 의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을 얻은게 없긴 하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선충전기가 확실히 나오고 나면 그다음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겠죠
참고로 아직 무선 충전기는 실물로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내용이 수정될 수 도 있습니다. 위에 내용은 그럴수도 있다 정도로 참고삼아 봐주세요. 실제 완성본에서는 내용이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해외에 나와있는 루머들이 신빙성이 꽤 높다는 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3 의 충전단자 부분이 5핀이 아니라 2층 구조로 된 11핀이 맞느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이번에 본 갤럭시S3는 기존과 동일한 5핀 이었습니다. 물론 완성품에서는 변경이 될지 안될지는 아직 알수는 없습니다.
글로 이정도는 설명을 마치고 이제 사진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3 페블 블루 입니다. 얼핏보면 블랙입니다. 실제로 어두운곳에서 보고 블루라고 말할만한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색이 빛을 받으면 조약돌의 오묘한 색과 같은 푸른빛을 보입니다. 그리고 잘 보시면 상단의 액정도 양쪽에 둥글게 된 부분 외에도 살짝 물이 고여있는듯한 그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바람에 실제로 폰을 쥐어보면 그립감도 상당히 좋았고 디자인도 꽤 괜찮았습니다.
위 영상을 보면 갤럭시S3의 대략적인 기능에 대해서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직접 체험해본 동영상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S3 페블 블루 후면 부분 입니다. 빛을 받으면 이런 느낌 입니다. 아래에서 이제 화이트도 만나 보도록 하죠.
갤럭시S3 페블 블루와 마블 화이트 입니다.
후면 사진
처음에 사진을 찍는 각도에 아래의 홈 버튼이 너무 아래에 있는것처럼 나왔지만 이번에 다시 자세히 보니 아래쪽에 몰려있긴 하지만 완전 하단은 아닙니다. 사진을 잘 봐주세요.
이부분에서 그립감 이외에 홈버튼을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한지 등을 말을 안할수가 없는데요. 좀 아래쪽에 있는 느낌은 분명 받았습니다. 왜냐면 아래 부분이 살짝 둥글기 때문에 한손으로 들면 아래부분이 직사각형으로된 편보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러니 홈버튼이 좀 더 아래에 있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좀 적응을 해보니 그렇게 불편하진 않더군요. 제가 계속 손에 들고 이것저것 화면을 터치하면서 홈버튼도 누르고 (한손으로는 캠을 들고) 사용 했지만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으니까요. 적응하기 나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조작할때 한손으로만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완전히 대부분을 차지하진 않으니까요. 한손으로 들고 계속 동영상을 보는 경우는 있지만 한손으로 홈버튼 누르고 화면도 넘기고 계속 그렇게 작업하는 경우가 자신의 습관에서 많은지 살펴보면 될듯합니다.
갤럭시S3 마블 화이트와 페블 블루를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좀 더 밝은 환경에서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저녁시간이고 실내였다는 점을 감안 하고 봐주세요 (조명이 거의 노랑색에 가까웠습니다) 페블 블루가 저는 이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화이트도 이쁘더군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난 블랙이야 하는 분들은 마블 블루가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화이트에 너무 식상한 분들도 마블 블루 괜찮습니다. 반대로 블랙만 너무 써봐서 이번에는 화이트를 써보고 싶다는 분은 화이트도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갤럭시노트 , 아이폰4S 둘다 화이트라서 마블 블루가 땡기더군요.
팝업 플레이는 동영상을 보고 있던 도중 오른쪽 하단의 아이콘을 누르면 동영상이 팝업 하면서 튀어나와서 다른 화면을 보고 있더라도 계속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입니다. 속도가 무척 빨라서 어떤 영상을 팝업 플레이를 하던 잘 재생시켜줍니다. 화면 깨짐 현상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팝업된 동영상을 다시 두번 누르면 다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팝업 플레이 된 동영상의 크기를 조정이 안된다는 점과 찔러보기가 안된다는 점 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팝업 플레이 중에 웹페이지를 띄우고 웹페이지를 핑거줌을 심하게 해서 부하를 줘 봤습니다. 그래도 동영상 플레이는 버벅이지 않고 잘 재생이 되네요.
위 영상은 갤럭시 노트에 Stick It 어플을 설치하여 갤럭시S3의 팝업 플레이와 비슷한 효과를 내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거 다른 폰에도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직접 써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상당히 불편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것을 할 수 있는것은 좋지만 동영상 플레이 시 화면이 자주 깨집니다. 많이 일그러질 때에는 동영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찔러보기 등이 된다는 점은 괜찮았지만 그외에점은 모두 실제 사용시 괜찮다는 느낌보다는 불편하다는 느낌이 더 많았습니다. 참고로 유료 어플 입니다.
// 추가
Stick It 어플 사용시 중간에 재생이 안될때 재생버튼을 안눌러서 재생이 안된점이 있습니다. 화면이 깨진다는 부분을 촛점을 잡아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영상 플레이 또는 음악 재생시 음장효과를 지원하는지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는데 그부분을 확인을 해 봤습니다. SoundAlive 는 지원 합니다. 위 화면이 그 증거 화면 이구요. 동영상, 음악 모두 지원 합니다. 자동모드는 자동으로 모드가 설정되며, 팝 , 락 , 댄스, 재즈, 클래식 , 보컬 중저음 강화, 고음 강화, 가상 7.1채널 ,부드러운 음질 , 까페 ,콘서트 홀 등을 지원 합니다.
한가지 특이한것은 가상 7.1 채널도 지원 하네요. 이어폰도 함께 지원을 해야하는 지 여부는 확인은 못했습니다.
음악 플레이 경우에는 음악을 듣고 있다가 설정을 해둔 경우라면 화면을 엎으면 (화면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으면) 음악이 멈춥니다. 다시 화면을 위로 향하면 음악이 재생이 됩니다.
스마트 절전이 있는데 이는 화면을 사용자가 바라 보고 있다면 갤럭시S3 가 이를 감지하여 화면을 유지해주고 바라보고 있지 않는다면 끄는 기능 입니다. 폰을 손에 들고 동영상을 자주 보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동영상을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자주 잠들고 배터리를 모두 날린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써보면 괜찮은 기능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Antutu 벤치마크로 점수를 체크해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더군요. 그냥 정보만 확인 해 봤습니다.
캡쳐는 손날로 긁어서 캡쳐하는 갤럭시 노트에서 나온 캡쳐 방법이 지원 되더군요. 프로세스 정보등은 이미 공개가 많이 되어있는것과 같은 것 입니다. 물론 국내에 어떻게 나오게 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당연하겠지만 아직은 결정된것이 없고 아직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정보는 없다는 내용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잘 보셔야 할 부분은 로컬 램 부분입니다. 많은 어플이 동시에 돌아가려면 램이 크면 좋을텐데요. 1GB램을 탑재했지만 기본적으로 고정해서 사용하는 램 영역을 제외한 779.9MB정도 잡히는데 근데 지금 여유공간 램은 148.7MB 입니다. 타 스마트폰은 2GB의 램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해보았는데 삼성에서도 이 1GB의 램을 프로세스가 직접 캐쉬로 사용하는 부분도 있고 좀 더 빠른 램을 사용하고 반환하는 기술, 그리고 램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는 기술 , 프로세스가 빠른 점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등 여러가지를 고심하고 적용을 하고 또 추가로 작업을 하기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 이 스샷도 꽤 많은 어플을 실행하고 사용하고 난뒤 마지막에 스샷을 찍은것인데 이정도 사용량이면 괜찮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램이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램을 정말 잘 관리한다면 램이 커서 좋은 점 보다는 잘 관리해서 더 좋은점이 더 부각 될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실사용에서 좀 더 정확한 벤치가 나오겠죠.
갤럭시S3 상단에는 푸른등이 들어오는 램프가 존재합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켤 때에도 이 부분에 푸른빛이 들어와서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궁금했는데요. 설정 부분에서 이 용도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충전중에 램프가 들어오고, 배터리 부족시에도 들어옵니다. 그리고 미확인 알림 메시지가 있을 때에도 빛이 들어온다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빛이 서로 다른 빛이 들어오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추가
LED는 충전중일 때 파란색,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빨간색, 알림이 있을 때는 노란색으로 나타납니다~
댓글에 답변주신 내용으로 대체 합니다.
위 화면은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어플들을 캡쳐한 내용 입니다. 물론 추가로 더 설치된 앱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완성품이 아닌 스마트폰이니 결정적이라고 보는것보다는 참고삼아 보시면 될듯 하네요.
갤럭시S3를 직접 조작해보고 만져보고 나니 이제 좀 뭔가 갈증이 풀린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국내에 2대밖에 없다는 후문과 함께 정말 겨우 시간을 맞춰서 만져보았으니까요. 오늘 만져본 갤럭시S3는 저녁때 다시 또 개발자에 의해서 또 펌업이 되고 좀 더 완성품에 가깝게 튜닝이 된다고 합니다. 아직 완성품이 아닌 상태이지만, 위 영상을 보면 얼마나 괜찮은 스마트폰인지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실내에서 잡힌 와이파이 신호가 느려서 S보이스에서는 좀 느린 결과값이 나오는데 이는 3G 또는 4G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팝업플레이도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NFC 인증 후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파일을 고속으로 전송하는 것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은 미완성폰인데 이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니 지금 완성품의 결과값은 어느정도 될지 정말 기대가 되더군요. 추가로 궁금한점등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알아볼 수 있는것은 알아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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