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레이저 후기 신제품 발표회 모토로라 RAZR 사용기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Motorola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모토로라 레이저 후기를 적어 봅니다. 궁금한 내용들이 많았기에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많이 담아왔으니 궁금한분들은 자세히 봐주세요. 모토로라 RAZR은 얇은 부분이 7.1mm에 달하는 이름에 맞는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사용했으며 4.3형의 qHD 슈퍼 AMOLED Advenc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후기를 적기 위해서 실제로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동영상도 찍고 많이 써보았는데요. 실제로 손에 쥐어봤을 때 가장자리 부분이 너무 얇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슬림하더군요. 물론 카메라가 달린 윗 부분의 두께는 약간 있습니다. 후면 부분에는 긁힘에 강한 케블라 섬유를 사용하였고 코닝 고릴라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물 튀김 방수 코팅이 되어있어서 생활 방수정도는 됩니다. 물에 담그는 방수는 아닙니다. 뒷 부분은 실제로 제가 손톱으로 심하게 긁어보았는데 자국이 남는듯하다가도 다시 문질러보니 상처가 없어지더군요. 카본 뒷 부분을 긁는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근데 배터리는 교체가 안되는 타입입니다. 대신 배터리 용량은 1780mAh를 사용해서 배터리용량을 늘렸습니다. 참고로 3G 모델입니다. 4G모델로 나오진 않았네요.

홍은동의 그랜드힐튼 블로그 활동하다보니 호텔은 이곳저곳 많이 다녀보네요.

처음 손에 쥐어본 모토로라 레이저 입니다. 처음 느낌은 깔끔하게 생겼고 화면이 커 보인다는거네요. 화면은 4.3형 휴퍼아몰레드가 사용되었고 HD급 해상도는 아닙니다. 960 x 540 해상도 입니다. 가장자리 부분은 살짝 다듬어서 모야을 살렸고 손에 쥐는 부분을 7.1mm로 상당히 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얇게 하기 위해서 배터리 탈부착방식에서 막아둔 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래 버튼은 4버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버튼이 편한데 이부분은 이미 익숙한 분들은 편할테고 아닌 분들은 적응을 좀 해야겠네요.

테두리 부분은 살짝 튀어나와있고 가장자리 부분을 보면 살짝 꺽여 있습니다.

가장자리 부분을 유심히 봐주세요. 그냥 펑범하게 생겼으면 뭔가 덜 마무리한 느낌이 날텐데 가장자리 부분과 전체적인 색 느낌, 디테일을 살려서 디자인에는 상당히 신경을 쓴 느낌이 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왼쪽 측면 부분인데 아래쪽에 커버가 있습니다.

커버를 열어보니 유심칩과 메모리카드를 넣는 부분이 나오네요. 뒷 커버부분을 열 수 있는 타입이 아니기에 유심도 저렇게 넣어야 합니다.

오른쪽 측면 부분을 보면 잠금/전원버튼과 볼륨 조절버튼이 있습니다.

뒷면 부분인데 무늬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나죠. 캐블라 섬유 재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무늬는 카본과 같습니다. 근데 좀 더 평평하고 매끈합니다.

후면카메라는 800만 화소 입니다. 플래시도 따로 지원을 하고 후면에 상단 부분에 스피커가 붙어 있습니다. 예전에 아트릭스 경우에는 측면 부분에 USB 단자와 HDMI 단자가 있었지만 이제는 상단으로 위치가 옮겨졌습니다.

상단부분에는 3.5미리 이어폰단자와 USB 단자, HDMI 단자가 있습니다. 아래 부분이 얇아져서 덕분에 윗 부분에 단자가 모두 몰려 있습니다.

측면 부분에는 그냥 평면이 아니라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뭔가 있어 보입니다.

맨 아래 부분 입니다. 맨 아래부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줄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뭔가 디자인에 신경을 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센서와 전면카메라 (200만화소)가 있습니다. 전면카메라는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가 얇다고 적혀 있어서 아이폰4를 꺼내서 두께를 비교해봤습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 상단 부분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상당히 얇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외형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근데 촛점이 잘 안잡혀서 살짝 핀이 안맞아보이네요.

후면의 케블라 섬유 부분을 손톱으로 긁어 봤습니다. 긁어봐도 된다는 설명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듣고 긁어본 것 입니다. 막 심하게 긁어보았지만 상처가 나지 않네요. 물론 험하게 쓰다보면 가장자리가 먼저 닳을듯 하긴한데 그 부분도 코팅은 되어있다고 하네요.

모토로라 레이저를 처음 켜 봤습니다. 처음 잠금 화면에서 잠금을 풀 수 있고, 카메라모드로 바로 들어갈 수 도 있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분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모토로라 RAZR의 주요기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사실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되는 기능이기 때문에 비슷비슷할지 모르지만 컴퓨터를 서버로 사용할 수 있다는점과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의 목록을 화면에 다이나믹하게 보여주는 부분등은 괜찮은 점 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면 자신이 다른곳에 있더라도 해당 컴퓨터에 접속해서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를 언제든 가져와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를 이용해서 웹 서핑을 해 봤습니다. 4G가 아니라 3G여서 특별히 속도에 대해서 말할 부분은 사실 없네요. 우리가 이미 써본 3G폰과 속도는 비슷합니다. 대신 화면은 조금 더 넓어져서 조금 더 시원하게 보이네요. 실내여서 그런지 몰라도 인터넷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지금 한참 기다려서 반정도 뜬 모습 입니다. 제 블로그의 소개 페이지 부분인데, 이미지가 좀 많긴 합니다.

웹서핑을 하는 중에 핑거줌 속도도 살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핑거줌 속도는 괜찮은 편이긴 한데 손가락에 완전 달라붙은 듯한 움직임은 아닙니다.

위에서 나온 기능이긴 하지만 모토뮤직과 모토갤러리, 파일을 모두 관리하는 부분을 모토캐스트를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 합니다. 각각 따로 접근이 가능 하긴 하지만 접속 후 다른 작업을 병행 할 수 도 있기에 이렇게 따로 또 만들어 두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처음 하단의 아이콘 부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아이콘을 등록해놓고 그 등록 아이콘에도 여러 아이콘을 추가 후 대표 아이콘을 설정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즉 항상 바로 뜨는 아이콘에 자신이 자주 쓰는 내용을 넣어둘 수 있고 그 버튼을 계속 눌러서 위 스샷처럼 나오게 해서 또 다른 기능을 바로 실행도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이건 좀 편해보이네요.

안드로이드버전은 2.3.5가 탑제되어 있네요.

전화번호부를 찾아들어가서 전화를 걸고 친구의 페이스북을 찾아들어갈때 어플을 이용하고 번거로울 수 있죠. 이걸 한번에 해주는 부분인데요. 자주 연결하는 사용자들을 등록해놓고 바로 전화를 걸거나 SNS로 접근이 가능 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경우 멀티터치를 10개까지 지원하더군요. 터치 인식속도도 괜찮았습니다. 동영상은 손가락 3개를 동시에 화면에 붙였다가 떼었다가 하는것인데 그래도 잘 지원하네요. 이 테스트를 해 본 이유가 이게 잘 안되는 스마트폰도 있긴 합니다. 터치인식율이 떨어지면 실제로 다른 작업을 할 때에도 뭔가 감이 늦는 느낌을 받게 되니까요. 그런 부분에서는 괜찮네요.

모토플래너 부분 입니다. 자신이 해야하는일등을 일정에 넣는게 아니라 모토플래너로 이용하면 어디에 전화를 몇시에 해야하고 몇 시에 어디로 가야하고 등을 기록해둘 수 있습니다. 근데 좀 정신이 없어서 키패드 변경 부분은 자세히 살펴보질 못했네요. 키패드는 배열때문인지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하단에 메뉴 버튼을 누른 모습 입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설정 또는 배경화면 지정등이 가능 합니다.

설정 부분 살펴본 모습 입니다. 특별한 부분은 없긴 하지만, 와이파이 다이렉트는 없네요.

상단 팝업 메뉴에는 와이파이 중지와 블루투스 끄기등이 없습니다. 따로 저렇게 배경화면 앱으로 따로 되어있네요. 위에서도 설명 했지만 배경화면을 봤을 때 제일 특별한 부분은 가장 하단에 유저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한칸 부분 입니다. 카메라나 여러가지 자신이 자주 쓰는 부분을 아래에 비치 시켜놓을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입력 부분 입니다.

본격적으로 모토로라 레이저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이고 제일 설명이 많이 된 부분이 PC를 서버로 만들어서 쓰는 모토케스트 입니다.

웹독의 모습. 예전에 아트릭스를 사용해봤을 때 글을 적은적이 있지만 모토로라 레이저 경우 빠른 스마트폰의 성능을 이용해서 큰 모니터에 연결해서 웹서핑을 좀 더 넓게 즐길 수 있고, 메일이나 전화도 할 수 있습니다. 그전보다 성능도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모토로라 레이저의 공식적인 선언!

모토로라 레이저는 4.3형의 슈퍼 아몰레드 Advanced를 사용했습니다.

악세서리등을 통해서 확장이 가능 합니다.

설명 내용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 동영상 설명을 한번 보시는게 좀 더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웹독과 멀티미디어독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전보다 뭔가 바뀌었는데요. 이제부터는 틀에 맞춰서 연결된 형태가 아닌 케이블로 연결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새로 나온 악세서리에는 이전의 아트릭스는 호환이 안됩니다. 대신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들은 모두 호환이 됩니다.

랩독입니다. 노트북 켜있는듯한 착각을 보이는데요. 이전에 아트릭스도 이와같이 연결이 가능 했죠. 뒤에는 모토로라 레이저가 꽂혀 있습니다. 좀 달라진 점이라면 두께가 좀 더 두꺼워졌고 이전에 터치패드가 멀티터치가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2개의 손가락입력이 가능해서 화면 스크롤이 가능 합니다.

랩독 뒤에 모토로라 레이저가 꽂혀 있는 모습 입니다. 연결된 방법을 보시면 이전과 달라졌다면 아트릭스 경우에는 USB와 HDMI단자가 측면에 있었지만 모토로라 레이저 경우에는 상단에 단자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형태가 바뀔때마다 랩독도 또 바꿔야 한다면 부담이 상당히 되겟죠. 그래서 연결 방법을 케이블로 바꿔버렸네요.

케이블을 연결 후 이렇게 걸쳐둘 수 있습니다. 좀 더 장점을 생각해보면 이전에는 랩독에 스마트폰이 꽂힌 상태에서 잘못 건드리면 단자가 다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서 잘못 건드려도 잘못될일은 드물겠네요.

건드려서 모토로라 레이저를 뽑아본 모습 입니다. 저렇게 케이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랩독 사용시 예전에 아트릭스 사용할 때 창을 너무 많이 띄우거나 하면 가끔 창이 다 닫혀버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현상이 없도록 개선했다고 하네요.

랩독을 화면을 덮은 모습 입니다.

랩독 뒷 부분에는 전원 입력 부분과 USB 단자가 있습니다. 근데 이전 버전보다 두께가 많이 두꺼워졌네요.

랩독을 측면에서 찍은 모습 입니다. 키보드 입력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수평이 아닌 약간 각을 주었습니다.

HD독에 연결한 모습 입니다. 이렇게 연결 후 HDMI를 지원하는 HDTV나 컴퓨터 모니터에 연결이 가능해서 좀 더 큰화면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HD독은 2가지 타입이 있더군요. 전면에서 보면 두개의 HD독이 동일해 보이지만 뒤에 모양이 좀 다릅니다.

HD독 경우에는 전용독 입니다. 아트릭스는 연결이 안된다고 하네요. 케이블 연결 방식이 아니기에 다음 스마트폰이 나오면 또 바뀔지도 모릅니다. 다만 위안이라면 가격이 그렇게 고가이진 않을듯하네요.

HD독의 뒷 모습 입니다. 전원 입력과 USB 단자 , HDMI 단자가 있습니다. 왼쪽의 경우에는 USB 단자가 없고 오른쪽은 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의 HD독이 가격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아직 가격은 정해지진 않은듯합니다.

HD독도 케이블 형태라면 모양이 바뀌더라도 모두 호환이 가능할텐데 .. 다음버전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HD독을 이용해서 컴퓨터 모니터와 USB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놓은 모습 입니다.

HD독에 모토로라 레이저가 연결 된 상태에서도 키보드 터치 입력이 가능 합니다. 물론 터치패드로도 활용이 가능 합니다.

HD독을 이용해서 웹서핑으로 제 블로그를 띄워본 모습인데요. 이날 실내에 무선통신 상태가 고르지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속도로 웹 서핑이 가능 했습니다. 와이파이로 가정에서 사용시에는 괜찮은 속도를 보여줄 것 같네요. 창을 일부러 여러개를 띄워보았는데 강제로 닫히는 모습은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시스템 사양 입니다. 내장메모리는 8GB 네요. 생각보단 적어서 외장메모리 확장은 필수같아보이네요.

컴퓨터를 서버로 이용해서 이미지나 동영상, 음악등을 가져와서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 한데요.

설정 화면등은 생각보단 어렵진 않았습니다. 웹창에서 모두 이뤄지고 간단한 몇가지 설정으로 바로 서버 셋팅이 가능 했습니다.

모토캐스트를 통해서 컴퓨터의 음악파일을 가져와서 재생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컴퓨터에 보면 모토캐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동작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트레이 창의 모토로라 마크)

모토로라 서버 프로그램은 따로 웹페이지로 들어가서 찾아들어가서 받을 필요 없이 모토로라를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모토로라 내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설치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괜찮네요. 따로 웹사이트 찾아들어가서 로그인해야하고 다운받아야하고 하면 번거로우니까요.

모토뮤직, 모토갤러기, 모토플래너 , 모토캐스트 부분 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이긴 하지만 모토로로 레이저의 가장 특징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날 모토로라 레이저에 설치되어있던 기본앱을 찍어 보았습니다. 물론 추가로 설치된 앱이 포함되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동영상을 모토캐스트를 통해서 가져와서 재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날 와이파이 상태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고르지 못해서 약간 끊혔습니다. 집에서 사용시에는 끊히지 않고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3G로 연결시에는 처음에만 살짝 로딩이 걸리고 중간에 한번 멈췄을 뿐 계속 쭉 재생이 되더군요.

유투브 재생은 다른 스마트폰과 비슷하지만 끊히지 않고 잘 재생이 되네요. 화면은 슈퍼아몰레드여서인지 화사하고 선명합니다.

손에 쥐어본 모습 입니다. 한손에 쥐어지긴 한데 측면이 얇아서 인지 손 안쪽이 좀 비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크기에 비해서 두께가 얇아서 인지 무게는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아트릭스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죠.

마지막으로 모토로라 레이저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실내가 조금 어두웠지만 잘 찍히더군요. 짧게 만져봐서 좀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디자인을 중요시 느끼는 분들은 좀 괜찮은 느낌을 받을테고 SNS를 자주하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괜찮을듯 하더군요. 기존 아트릭스보다는 디자인적으로 좀 더 좋아졌고 인맥을 서로 연결하고 확장성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많이 좋아졌구요. 다만 LTE 기종은 지원하지 않고 내어놓았다는 점에서 찬반이 좀 나뉠듯 하네요. 앞으로의 랩독 확장성은 좋아진점은 좋아 보입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저도 궁금한 내용을 많이 풀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궁금한 내용들이 좀 풀리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