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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에 미쳐라" 이게 저의 생각이기도 한데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심성도 좋아 보입니다. 제가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선수를 따라다니고 그럴정도는 아니긴 했지만 이날 임요환 선수를 직접 보고 참 사람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두분다 너무 잘 어울리고 잘 생겼습니다. 정말 이날도 깨가 쏟아졌어요.
디카를 이날 못가져가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었었습니다. 정말 디카 안가져간걸 엄청 후회 했더랬죠.
동영상도 찍어 봤습니다. 이야기는 좀 나눴는데 그부분은 동영상에는 빠져 있네요. 그래도 정말 대단한 분을 앞에서 이렇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게 영광이었네요.
싸인도 받아 왔습니다. ^^ 물론 지금 잘 보관하고 있구요. 최근에 TV에 한번 나온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괜히 들떠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선전해주세요 ~ 항상 잘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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