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 3월호 옛날 생각 나게 하는 잡지책

PC사랑 3월호를 예전에 스마트티비 품평회때 가서 받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참 많았었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만진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였지만 이미 유치원생때부터 컴퓨터책을 봤었고 DOS 책과 GW-BASIC 책 그리고 바이러스에 관한 내용과 수학적으로 접근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까지 많은 내용을 어릴때 읽어봤었습니다. 컴퓨터도 없는데 밤 12시 넘도록 그책을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네요. 컴퓨터가 없어서 해볼 수 없었지만 머리속으로 그리고 또 그리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후 컴퓨터를 처음 가지게 되었고 정말 여러가지를 해봤었습니다. 물론 동생과 게임도 많이 했었지만 그 이외에도 컴퓨터도 다 뜯어보고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죠.

대학생이 되어서는 컴퓨터를 좋아하는 친구들 끼리 모여서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드웨어쪽도 소프트웨어쪽도 모두 그랬죠. 친구가 컴퓨터 잡지책을 항상 사왔는데 그친구는 책을 순식간에 다 보는 친구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책 받아다가 다 읽어보곤 했죠. 그친구가 이미 사놨던 책까지 해서 정말 책을 많이 봤었습니다. 그 PC잡지책에는 여러가지 정보와 튜닝방법들 컴퓨터를 보다 빠르게 하는 방법, 그리고 질문 답변들이 적혀 있었는데 그걸 거의 외울정도로 봤었죠.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아하PC 라는곳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PC사랑과도 연관이 있던곳이더군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 때 아하피씨의 질문 답변 게시판에 질문을 모두 제가 답변을 했었습니다. 담당자도 아닌데 그렇게 했었죠. 질문이 올라오자마다 답변을 달고 반복해서 했었습니다. 질문에 답변이 바로바로 달린다고 놀랄정도로 제가 많이 달았었습니다. 그만큼 뭔가 알려주고 답변을 하는데 재미를 붙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것은 수업시간에도 계속 되었으니.. 수업을 들으며 답변달다가 교수님께 들켜서 혼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A+ 은 받았으니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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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 3월호 받은겁니다. 근데 예전에 비해서 컬러인건 좋은데 많이 얇아졌네요. 예전에는 좀 더 광고도 많고 볼거리가 많았는데 쪼끔 아쉽네요.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PC잡지 책이죠. 모델분도 이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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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 아수스 메인보드가 보이네요. 아수스라는 발음이 예전에 에이수스가 맞다 아수스가 맞다 말이 많았죠. 근데 아시아에서는 [아수스]라고 발음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이건 아수스코리아에서 밝힌 내용이기도 하구요. 최근에 @ASUSKR 로 아수스가 트위터도 하더군요. 궁금하신분은 트위터로도 질문해보셔도 좋을듯하네요. 아수스 메인보드는 저도 지금 쓰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 메인보드만 콘덴서를 좋은걸 쓰고 그 이하는 그렇게 좋은 콘덴서를 안쓰고 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저는 보통 20만원 후반대 메인보드를 구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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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리 인터넷 주소 고갈에 대한 내용도 있군요. 이건 아주 예전부터 문제가 대두되었던거긴 한데 이제는 정말 모든 기기 모든 장치에 IP 가 들어가면서 아이피 부족현상이 생기고 있죠. IPv6 이 답안 이긴 하겠죠.

GTX560ti 음 저도 써보고 싶네요. 지금 아직 Ati 3650 과 Ati 1950 Pro 로 견디고 있습니다. 가끔 고사양 게임을 해봐야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좀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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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 표지에서 처럼 컴퓨터 부품 고르기 부터 조립까지 내용이 있네요. 근데 견적이란게 다 보는사람마다 다르니 잘 선택해야할듯하네요. 책에 써있다고 정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많이 팔린다고 절대 좋은 부품도 아니구요. 가격과 품질을 잘 선택해서 골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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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의 멀티코어와 좀 더 세분화된 볼만한 글들도 있네요. 피씨 잡지 책을 돈주고 사본적이 오래되긴 했지만 초보자 분들이시고 뭔가 차근 차근 여러가지로 알아가고 싶을때는 피씨잡지책도 좋은거같습니다. 저도 역시 아주 처음에는 PC잡지책을 많이 봤으니까요. 물론 정보는 많이 보고 또 보면서 스스로 알아가는게 좋습니다. 잠깐 보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네요. 여러분은 PC 잡지책 어느걸 보시나요? 댓글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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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11.04.10 10:15

    예전에 정말 돈을 탈탈 털어 가면서 사던 책중에 하나였는데
    언젠가 부터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

    인터넷의 발달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 만큼 기본실력이 조금은 향상된게 원인이려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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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쩡's 2011.04.11 11:53

    학창시절(?)에
    돈주고 사긴 아깝고~
    괜히 보고 싶긴하고 해서~~
    늘 요런 종류의 잡지보러 서점 들락거렸드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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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니원 2011.04.27 06:56

    학창시절(?)에
    돈주고 사긴 아깝고~
    괜히 보고 싶긴하고 해서~~
    늘 요런 종류의 잡지보러 서점 들락거렸드랬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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