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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의 필요성
2011년 3월 23일 대한민국시간으로 00시에 CTIA Wireless 2011 생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스샷도 찍으랴 내용도 들으랴 40분간의 방송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신종균 무선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탭 새로운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받아들인 갤럭시탭 그리고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 이 사용자에게 어떻게 어필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Senior Vice President Omar Khan 갤럭시탭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제일 이야기를 많이 하신분 같네요. 설명도 매끄럽게 잘하셨고 그래서 듣는도중 사실 스샷을 찍고 들으려고 정신이 없었네요. 대사량이 상당히 많았는데도 여러가지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고객에 대해서 셜명을 많이 했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 다양한 사용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에 맞는 갤럭시탭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고객이 바라본 갤럭시탭 시리즈
30대의 여성이 바라본 갤럭시탭
갤럭시탭 사진도 찍고, 들고 다니며
랩톱, 폰, 카메라 , 노트북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갤럭시탭
빠른 성능에 큰 화면 보다 가벼운 갤럭시탭 10.1
영화를 만드는걸 좋아하는 분이 바라본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10.1 큰 화면으로 영화도 감상하고,
큰화면과 서라운드 사운드가 맘에 든다는 갤럭시탭 10.1
사이즈에 대해서 이야기가 가장 많을듯합니다. 근데 모두들 원하는 사이즈는 다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이죠. 실제로 위에 이미지는 사용자마다의 좋아하는 내용이 다르고 그것에 맞게 만들어진 갤럭시탭을 설명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화면사이즈 때문에 이건 못쓴다 이건 좋다고 이야기하는건 내키진 않기에 모두 장단점은 있어보이네요. 근데 가벼워야 한다는것에는 동의를 하는데 둘다 모두 가볍게 나왔네요.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10.1 은 10.1 인치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시장을 갖게될 4G 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8.6mm 두께에 595g 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1280x800 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듀얼코어 칩셋에 테그라2 에 허니콤이 탑제된 만능 모델입니다. 그냥 갤럭시탭에서 크기만 커진 모델이 아닐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많이 바뀌었네요. 허니콤이 탑재되면서 성능도 많이 향상이 되었고 좀 더 비쥬얼한 멀티태스킹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탭 10.1 과 갤럭시탭S2 두께가 얇다는걸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와 4G통신기술 LTE 를 활용한 4G서비스를 상용화했습니다.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은 4G 연결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설명에 의하면 삼성 스마트 LTE 솔루션은 사업자의 사업 환경과 전략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 동일한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필요한 기지국수를 많이 줄일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LTE(long Term evolution) 은 3세대 이동통신(3G)를 장기간적으로 진화시킨 기술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3세대 이동통신의 HSDPA 보다 12배 빠른 속도로 통신이 가능하며, 다운로드 속도도 최대 173Mbps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큰 파일을 보다 빠르게 옮길 수 있기에 좀 더 비쥬얼한 온라인 환경 구축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Wi-Fi 802.11a/b/g/n 연결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연결시 신호가 약하면 안되겠죠. 2개의 안테나를 착용했다고 하네요.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서도 좀 더 신호를 잘 잡을 듯하네요.
갤럭시탭 10.1 은 8.6mm 의 두깨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얇아졌네요.
무게는 595g 이 나갑니다. 보다 좋아지고 보다 가벼워졌습니다.
화면 사이즈는 아시듯이 10.1 인치 와이드 스크린입니다. 화면이 크기에 보다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화면 해상도는 WXGA 1280x800 해상도 해상도가 높기에 영화볼때도 좀 더 좋을듯하고 좀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보이네요.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6800mAh 의 대용량 배터리 두께를 보다 더 얇게 하기 위해서 배터리 내장으로 가긴 했지만 배터리 용량이 이정도라면 걱정이 없겠네요.
허니콤과 관계가 있겠지만 살아 움직이는듯한 라이브패널 위치를 자신의 맘대로 움직이고 조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
미니 앱 트레이 멀티태스킹시 이렇게 나타나서 보다 빠르게 작업 전환을 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소셜 허브 여러가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보다 쉽게 메시지를 보내고 볼 수 있습니다.
러더스허브 이건 그전에 사용해봤던 유저라면 잘 알듯하네요. 근데 인터페이스가 약간 바뀐거 같네요. 화면이 넓으니 책 볼때 좀 더 좋을것같긴 합니다. 책은 삼성에서 계속 지원을 해주겠죠.
뮤직 허브 - 리더스 허브에 이어서 음악 부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1080p 을 풀HD 비디오 플레이어 이전세대에서도 1080p 는 잘 재생되었던거같은데 이제는 더 넓은 화면에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겠네요.
서라운드 스트레오 스피커 한쪽에만 스피커가 있는게 아니라 양쪽에 있어서 좀 더 다이나믹한 음장효과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제 태블릿PC 에 가까워지네요.
어도비 플래시 10.2 지원 플래시 플레이어와 광고 등을 그대로 모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 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분명 찬반도 있겠지만 지원을 한다고 하니 활용방법은 다양하겠죠.
전면의 2백만화소의 카메라 후면카메라도 있지만 전면카메라도 있으니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보입니다. 후면카메라는 8백만화소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탭의 보안기능에 대한 설명
갤럭시탭 악세서리
갤럭시탭의 새로운 악세서리 입니다. 스틱타입의 블루투스 해드셋입니다. 6시간 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갤럭시탭의 악세서리 사운드 스테이션 확장 스피커 역할을 합니다.
갤럭시탭 데스크 독 HDMI 를 지원해서 HDMI 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화면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독을 이용해서 충전도 가능하겠죠.
USB 커넥트 잭 카드리더기 역할과 USB 단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갤럭시탭 8.9 에만 적용된다고 하네요.
스샷을 완벽하게 못찍었지만 북커버입니다. 커버로 덮기도 하고 세우는 용도로 쓰기도 합니다.
갤럭시탭 8.9
기대치가 높은 갤럭시탭 8.9 듀얼코어 칩셋에 허니콤 탑재 그리고 적당한 화면사이즈 기다리던 유저에게는 분명 자세히 봐야할 갤럭시탭 8.9 입니다.
갤럭시탭 10.1 을 설명하던 중 갤럭시탭 8.9 를 호주머니에서 꺼내는 Senior Vice President Omar Khan 갤럭시탭 10.1 를 보다가 갤럭시탭 8.9 를 보니 좀 작아보이네요.
왼쪽은 갤럭시탭 10.1 오른쪽은 갤럭시탭 8.9 입니다.
갤럭시탭 10.1 과 갤럭시탭 8.9 둘다 두께는 얇습니다. 만져보고 싶네요.
나는 비전문가라고 말하는 고객
걸어다니며 갤럭시탭을 사용하고
사진을 감상 특별히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탭 8.9
갤럭시 8.9는 8.6mm 의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이드 스크린에 얇고 가볍고 화면사이즈도 적당하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갤럭시탭 10.1 과 8.9 가격
갤럭시탭 10.1 16GB 는 $499 , 32GB 는 $599
갤럭시탭 8.9 의 16GB 는 $469 , 32GB 는 $569 이네요. 이가격 그대로 나와주면 좋겠네요.
갤럭시탭 10.1 은 6월 8일
갤럭시탭 8.9 는 이번 여름 일찍 나온다고 하네요. 기대 됩니다. 그냥 지금 좀 먼저 만져 볼 수 없을까요?
다양한 크기의 갤럭시탭 삼성은 지금?
고객은 다양한 크기의 탭을 원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사용 패턴에 따라서 탭을 선택합니다. 지하철에서 들고 다니면서 자주 활용하는 경우에는 조금 크기가 작은것을 원할테고 , 가방에 넣고 다니고 특정 장소에서 사용을 주로 한다면 그리고 큰 화면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좀 더 큰 탭을 원할겁니다. 삼성은 갤럭시 플레이어에서도 크기를 다양하게 내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갤럭시탭에서도 크기를 다양하게 내어놓고 있죠. 그래서 사용자의 필요에 의한 크기를 찾는데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근데 단순히 크기만 커진게 아니라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죠.
이번에 CTIA 2011 에서 발표를 들어보면서 느낀건 우선은 갤럭시탭의 10.1 과 8.9 의 이전 세대와 달라진 기능 설명과 크기가 가지는 고객의 다양성의 만족 그리고 새로 우가된 기능과 갤럭시탭 신형의 조화에 대한 내용이네요. 다양한 크기를 내어놓으므로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크기의 탭을 선택할 수 있어서 예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좋네요. 이번 CTIA 2011 의 삼성 갤럭시탭 발표회를 보면서 삼성이 한상 이전작보다 나은 작품을 내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계속 내어주면 좋겠네요. 여러분은 어떤 갤럭시탭에 끌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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