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스미스 CLAY SMITH CAMS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스미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를 소개합니다. 조금은 독특한 타입의 아이폰4케이스입니다. 이유는 외형 설명을 드리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스미스는 재질은 이태리산 가죽이며 겉쪽에는 무늬가 안쪽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가죽으로 되어있어있어서 아이폰4를 넣거나 뺄 때 긁히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내부에는 CLAY SMITH CAMS 글자가 촘촘히 써져있고 아이폰4 가죽케이스의 품질면에서는 우수한만큼 아래부분의 라운드 처리 부분이나 윗부분의 둥근 부분등에 이음새 부분등은 촘촘하게 잘 매꿔져 있고 바느질이 되어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사진 과 실제 장착 사진을 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클레이스미스 외형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블랙케이스 입니다.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번 체험단으로 받은 제품은 검은색입니다. 저는 처음에 가죽케이스라고 해서 덮개가 있는 형태일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네요. 아래부분에서 이걸 설명하겠습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박스의 한쪽면입니다. CLAY SMITH CAMS 라는 글자가 크게 보이네요. 케이스 색상은 상당히 이쁘네요. 디자인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를 꺼내본 모습입니다. 덮개는 없습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라고 해서 덮개가 있는 형태의 것을 상상하셨을텐데 이번 아이폰4 케이스는 좀 독특한 모습으로 되어있습니다. 덮개가 없고 통으로 되어있네요. 즉 아이폰4를 넣은 뒤 보관하고 다시 꺼내서 사용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자주 넣었다가 빼야한다는점이 있네요. 가죽은 상당히 두꺼운 편이며 겉표면은 무늬가 있어서 긁어도 잘 긁히지 않는 타입으로 되어있고 가장자리의 마감부분은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은 사실 크게 흠을 잡을 부분이 없네요. 다만 아이폰4를 바로 사용해야할때 즉 액정을 봐야할 경우 꼭 꺼내서 봐야한다는 겁니다. 대신 단순히 전화를 받을 때에는 흔들어서 전화를 받는 어플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단 아이폰4가 해킹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의 아래 부분입니다. 아이폰4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통가죽은 사실 밀패된 공간입니다. 완전히 막아두면 소리가 났을 경우 거의 안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아래부분에는 마이크와 스피커 구멍이 타공망으로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들을 수 있죠. 해킹된 아이폰4 라면 전화를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넣어둔 상태로 전화도 가능합니다. 참고링크 자세히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윗 부분입니다. 종이 형태로 아이폰4가 미리 들어있네요. 실제로 사용할때도 저렇게 넣고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액정을 사용해야 한다면 아이폰4 와 클레이미스를 분리해야 합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와 아이폰4 입니다. 실제로 한번 꽂아봐야겠죠. 아이폰4는 보호필름이 앞뒤로 붙여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꽂아보니 아이폰4에 보호필름이 붙어져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좀 많이 뻑뻑하게 들어가네요. 아이폰4 쌩폰으로 즉 아무 작업도 안하고 아이폰4 쌩폰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이런케이스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 필름이 없으면 부드럽게 들어갈것이기 때문이죠.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의 안감은 상당히 부드러운 가죽 재질로 되어있어서 긁히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에 아이폰4 를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꺼낼때도 위와 같은 요령으로 꺼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의 옆 부분입니다. 진동스위치와 볼륨 + 까지만 노출이 되고 볼륨 - 부분은 살짝 가려지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아이폰4 를 꺼내지 않고도 아래부분을 누르면 볼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볼륨 줄이고 키우는 것에서는 꼭 아이폰4를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아이폰4 가죽케이스 클레이미스 윗 부분입니다. 잠금버튼은 노출되고 아이폰4 쌩폰이 그대로 보이네요. 결론을 내려보자면 아이폰4를 계속 눌러서 사용하는 유저라면 오히려 불편할 수 도 있는 가죽케이스입니다. 반대로 아이폰4 쌩폰을 쓰고 충격 보호 및 보관할때의 디자인적인 면을 중요시 하는 유저에게는 권할만한 아이폰4 케이스 입니다. 제 경우에는 보호필름이 붙어져 있어서 생각보다는 뻑뻑하게 들어갔고 꺼낼때도 뻑뻑하게 꺼내져서 생각보다는 유용하진 못했습니다. 아이폰4 를 그냥 출시된 그대로 들고 다니는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사용 패턴을 생각해서 고려해볼만한 가죽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