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목일1 지하철 온도 전력 지구 온도 보여주기식 나무를 더 심자 아침에 들어간 지하철 역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서 지하철 역에 들어갑니다. 걸어서 지하철에 도착하고 나면 이상하게 땀이 납니다. 예전에는 지하철 안과 바깥쪽이 구별이 될 정도로 온도차이가 많이 났지만, 지금은 지하철 안이나 밖이나 온도차이가 많이 안나는듯하네요. 전력소비를 줄이라는 정부의 통제와 함께 온도를 몇도 이하로 낮추면 안된다는 법이 생긴 모양입니다. 온도가 높은건 제한을 받지 않지만 낮으면 제한을 받게 되죠. 사실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이런 전력을 줄이기 위한 조취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우선 줄여라 등의 눈으로 보여주기식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 이야기는 차근차근 풀어보죠. 아침은 그나마 지하철 온도가 높지 않아서 부채가 있다면 견딜 수 있는정도의 온도 입니다. 좀 쉬었다가 지하철.. 2010.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