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조명 어두운곳에서 사용할 때 쓰는 조명 사용기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쓸 때가 있습니다. 잠들기 전이나 또는 불꺼진 비행기 안에서. 스마트폰 조명 어두운곳에서 사용할 때 쓰는 조명을 사용해 봤는데요. 이런게 있으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그런 제품이 있더군요. 스마트폰은 가능하면 밝은 조명아래에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밝기가 밝은데 그만큼 블루라이트가 많이 나옵니다. 스마트폰 밝기 즉 휘도를 높이려면 블루라이트가 높아야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두운곳에서 보통 스마트폰 밝기를 낮춰서 쓸텐데요. 그러면 어두운 밝기 때문에 눈의 동공 크기가 커지고 그만큼 더 블루라이트가 시각세포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이런 이유로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자재하라고 하는 것인데요. 이 때 간접 조명을 사용하면 눈을 어느정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뒤에 붙여서 사용하는 조명을 사용해 봤는데요. 2개의 조명을 개별로 켜고 꺼서 주변에 빛을 밝게 해서 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색온도가 낮은 형태의 약간 노란 색의 불빛이 들어오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눈도 편안했습니다.
스마트폰 조명 어두운곳에서 사용할 때 쓰는 조명 사용기
제품은 얇아서 휴대가 편한 형태인데요. 배터리도 내장된 형태 입니다.
아이폰용으로 만든 제품이긴 하지만,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케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없다면 제품 구성품 중에 금속띠를 붙일 수 있는 악세서리가 있는데요. 이것을 스마트폰 케이스에 붙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후면에 붙여봤는데요. 좀 크기가 큰 갤럭시S23 울트라 경우에도 딱 맞았습니다.
후면부분에는 2개의 라이트가 있는데요. 전면 하나만 켤 수 있고 또는 후면까지 2개의 라이트를 켤 수 도 있습니다.
라이트가 켜진 모습입니다. 주면으로 밝게 빛나는 형태가 아니라 제한된 스마트폰쪽으로 빛이 비춰지게 하는 형태로 주변 사람들의 눈은 보호해주는 형태 입니다.
제품은 USB-C로 충전하는 형태이고, 충전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이트를 켠 모습 인데요. 화면쪽으로 비치는 빛과 후면에 들어오는 빛으로 화면을 보고 있어도 덜 눈부십니다. 이때 스마트폰 밝기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더 좋습니다. (자동밝기 OFF)
라이트가 없는 상태로 써보면 확실히 스마트폰 화면이 너무 눈부셔서 눈이 아픕니다. 밝기를 어둡게 해도 결국 블루라이트가 많이 들어와서 오래 쓰다보면 눈이 빨리 피곤해집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조명을 사용하면 확실히 눈이 덜 아프고 오래 써도 괜찮습니다.
장시간 이동하는 비행기 안이나 야간에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또는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써야하거나 등등 어두운곳에서 스마트폰 사용시 사용해보면 정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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