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공기청정기 퓨어쿨링크 퓨어핫앤쿨링크 초미세먼지 잡는다

다이슨 공기청정기 퓨어쿨링크 퓨어핫앤쿨링크 초미세먼지 잡는다

이제는 깨끗한 공기를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어버렸죠. 다이슨 공기청정기 퓨어쿨링크 퓨어핫앤쿨링크 초미세먼지 잡는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연장에서 제품들을 살펴봤는데요. 다이슨 공기청정기 퓨어쿨링크 퓨어핫앤쿨링크 등에 사용자들 관심이 엄청 많더군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겠죠.

퓨어쿨링크 퓨어핫앤쿨링크에 들어가는 필터가 이번에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다이슨 하면 먼저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다이슨 공기청정기 퓨어쿨링크 퓨어핫앤쿨링크 초미세먼지 잡는다

다이슨은 진공청소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내어놓고 있고 꾸준하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이슨은 제품은 한 번 만들 때 아주 긴시간동안 테스트를 하고 제품을 내어놓기로 유명한데요. 다이슨은 2000명의 엔지니어가 다이슨 디지털 모터와 에어 멀티플라이어 등 차별화된 기술을 계속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이슨 엔지니어 짐 루버스(jim Roovers)가 직접 시연도 해주고 제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짐 루버스는 동남아시아에 본거지를 둔 다이슨 전자의 총괄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이슨 선풍기는 점점 발전해서 지금은 냉온풍기에 공기청정 기능을 추가한 제품까지 나와있는데요. 공기청정 기능이 추가된 것은 점점 공기의 질이 나빠지고 있어서 입니다. 공기내에 있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벌레의 서식까지 막아주는 필터가 추가되면서 사실 제품은 더 완벽해졌는데요.

 

다이슨 공기청정기는 바람이 직진으로 멀리 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터를 거친 깨끗한 공기를 더 멀리 보내면서 집안 공기 전체를 더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전체 공간의 공기 순환이 가능해지면서 작은 공기청정기는 한정된 공간의 공기만 깨끗하게 한다는 편견을 깨버렸습니다.

 

이것은 다이슨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갖는 특성 때문인데요. 팬은 몸체 내부에 위치하고 윗 부분에는 바람을 보다 멀리 보내기 위해서 특수하게 디자인된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바람을 집중해서 앞으로 보내는 것과 바람을 넓게 퍼뜨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면서도 상단에는 팬날개가 위치하진 않아서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며 어린아이들이 만져도 안전 합니다.

 

지금은 독자적인 다이슨만의 디자인을 다른 제품들에서도 따라 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다이슨만의 완전한 기술은 따라가긴 힘들죠.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디지털모터나 앱과 연결되는 기술, 미세먼지 측정, 정밀한 필터, 낮은 소음 등 이런 부분은 타사에서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니까요.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는 내용도 들었는데요. 진공청소기 경우 계단 같은곳에서 집어던지기도 하고 하던데요. 여튼 상당히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서 제품이 나오게 됩니다.

 

순식간에 미세먼지를 필터로 걸러내고 공기의 질을 빠르게 좋게 하는 시연도 보았는데요. 그러면서도 바람을 상당히 멀리 내어 보냅니다.

 

다이슨 공기청정 제품은 효율적인 여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다이슨 퓨어 쿨링크와 퓨어핫앤쿨링크는 내부에 향상된 필터를 사용하여 0.1 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5% 까지 정화를 합니다. 이전 다이슨 공기청정기 모델에 비해서 유해가스 정화 기능이 70% 향상되었습니다. 유해가스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생활 악취 등이 포함 됩니다.

 

제품을 반을 잘라놓은 모습을 보면 내부에 있는 필터도 보이는데요. 360도로 열려있는 구멍을 통해서 필터로 공기가 들어가고 필터를 통해서 걸러진 깨끗한 공기가 모터의 힘을 통해서 멀리 내보내지게 됩니다.

 

필터는 360도 붕규산 유리섬유 헤파 필터를 사용했습니다. 필터내의 활성탄 입자는 트리스(Tris)로 덮여있어 포름알데히드를 더 많이 제거한다고 하네요.

 

필터가 이전보다 더 좋아지면서 집안에서 좀 더 좋은 공기를 유지를 할 수 가 있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초미세먼지 덕분에 항상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제품을 이용하면 시원한 바람은 물론 깨끗한 공기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 더 좋을 것 같네요.

 

바람이 멀리가는 부분 시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6미터 이상 직진하여 쭉 뻗어나가는데요. 덕분에 제품을 좀 멀리 놓더라도 자연스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선풍기 처럼 무조건 바로 앞에 놓을 필요는 없죠. 물론 이렇게 멀리 가는 바람 덕분에 집안 공기 질을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구요.

 

제품에 대해서 분해도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든 부분을 다 분해해서 보여 줄 수 있을 정도로 다이슨의 기술력은 진짜라는 느낌이 드네요.

 

다이슨 공기청정기는 저도 아직은 못써보고 있긴 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써보고 싶네요.

 

벽면에 붙어 있던 글귀가 인상적이네요. 다이슨은 지난 25년간 필터 시스템을 개발해 왔습니다. 다이슨은 청소기에서 나오는 공기가 지금 방 안에 있는 공기보다 더 깨끗하도록 만들었었는데요. 이제는 다이슨이 우리가 매일 숨쉬는 공기속 오염 물질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공기청정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내용이겠죠.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에어컨도 켜고 문을 닫고 생활을 하게 될텐데 , 공기질은 그만큼 나빠질겁니다. 공기청정기는 사실 사계절 내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기도 깨끗하게 그리고 더 멀리 깨끗한 바람을 보낼 수 있는 이런 제품들 관심 가져 보세요.

이 글을 작성하면서 다이슨으로 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