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네 곱창김 맛있고 고소한 김 간단한 밥반찬

방자네 곱창김 맛있고 고소한 김 간단한 밥반찬

바쁠때에는 그냥 간단히 먹고 싶은데요. 그럴 때 김만한게 없습니다. 방자네 곱창김 맛있고 고소한 김 간단한 밥반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꽤 괜찮았는데요. 정말 금방 먹어버리네요. 방자네 곱창김 맛있고 고소한 김 두가지를 2가지 종류로 먹어봤는데요. 각각 느낌이 좀 다르네요. 실제로 먹어보고 난 뒤 그 느낌을 전해보려고 열심히 먹어봤습니다.

조미김은 간단히 밥이랑 먹기 좋은데요. 일반 큰 봉투에 든것과 작은 각개 포장된 제품 두가지를 먹어봤습니다.

 

방자네 곱창김 맛있고 고소한 김 간단한 밥반찬

각개포장이 된 제품 경우 간단히 들고다니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자를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구요. 맛있고 고소한 김 개인적으로는 이게 좀 맛이 괜찮았는데요.

 

맛있고 고소한 김 방자네 제품에는 올리브유가 들어갔네요. 국내 생산된 김을 이용을 합니다.

 

맛있고 고소한 김 그리고 곱창김 이렇게 두종류가 있었는데요. 곱창김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뭔가 질감이 거칠고 약간 더 두꺼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씹는 맛이 있는데요.

 

이 두종류의 제품을 좀 살펴보도록 하죠. 요즘 주부님들은 김 고를 때 성분표를 봅니다. 그래서 저도 살펴봤습니다.

 

맛있고 고소한 김에는 재래김 85%가 들어갑니다. 그 외에는 옥배유 , 참기름 , 올리브유,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들어갑니다. 비교적 김 함량이 많은것이 특징이긴 합니다. 근데 김 외에 제품들은 대부분은 수입산이긴 하네요.

 

곱창김도 성분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르다면 김이 좀 다르네요.

 

소포장이 된 제품을 먼저 먹어보기로 합니다.

 

곱창김과 맛있고 고소한 김 두가지를 꺼내서 먹어봤는데요.

 

각각 따로 먹어봐도 맛에 차이가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만큼 좀 독특합니다.

 

각각 따로 꺼내놓고 비교해도 외형이 차이가 났는데요. 같이 비교를 해보니 외형이 더 차이가 납니다.

 

왼쪽은 곱창김 , 오른쪽이 맛있고 고소한 김 입니다. 곱창김은 약간 더 두껍습니다. 대신 구멍이 좀 더 많이 뚫려 있습니다. 맛있고 고소한 김은 조금은 얇습니다. 대신 구멍은 좀 더 적게 뚫려 있구요. 곱창김은 구부리면 잘 부러집니다. 맛있고 고소한 김은 조금은 더 유연하네요.

근데 두개의 김 모두 처음 먹어 봤을 때 느낌이 상당히 싱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금이 김에 별로 안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싱거운 느낌이 먼저 있었는데요. 대신 곱창김 경우 김 자체의 향기가 더 잘 느껴졌습니다. 올리브유 등이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손으로 만졌을 때 손에 기름이 뭍지 않았습니다. 사실 기름이 들어간건가 안들어간것인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 였는데요.

그래서 장점으로는 상당히 담백합니다. 김 자체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었구요. 근데 좀 소금기가 있고 밥이랑 먹었을 때 짭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좀 싱거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요즘 저염식이 유행하기도 하고 소금 먹는 양이 요즘 현대인들이 워낙 많기도 해서 이것이 더 나은것 같네요.

 

봉투에 들어있는 제품도 먹어 봤습니다. 근데 맛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양은 확실히 봉투에 든 제품이 많습니다. 소포장 된 제품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금방 먹어버리네요. 양이 적다고 느낄만큼요. 1개를 한명이 먹으면 조금 부족한 느낌? 입니다. 여러명이 먹으려면 갯수만큼 챙겨야 할듯 하구요.

 

이제 각각 꺼내서 실제로 밥이랑 먹어본 느낌을 전해봅니다.

 

이게 곱창 김 입니다. 근데 구멍이 너무 숭숭 뚫려 있긴 합니다.

 

간단히 먹고 싶을 때에는 그냥 밥 꺼내놓고 김만 꺼내도 먹을 수 있습니다.

 

곱창김은 밥위에 올려놓고 밥을 싸려고 해보면 V자로 딱 부러집니다. 뭔가 김이 구멍이 많이 뚫려서 힘이 없는 느낌은 있습니다. 근데 김은 확실히 씹는맛이 있긴 했습니다. 살짝 김이 두꺼운 느낌이 있는데 구멍이 많이 뚫려 있고 엄청 질긴 질감은 아니여서 나름 괜찮네요.

맛있고 고소한 김은 조금 더 유연하긴 한데 그래도 부러지긴 하더군요. 대신 좀 더 밥이 잘 감깁니다. 맛있긴 하네요. 맛만 생각해보면 먹기 편한것은 맛있고 고소한 김이 괜찮았구요. 김 자체를 그냥 씹어먹는것도 좋아하는 분들은 곱창김도 괜찮은 느낌 입니다. 재미있는것은 소금기가 거의 없어서 김 자체만 먹어도 맛이 좋네요.

 

한자리에서 너무 많이 먹어버렸네요. 근데 이렇게 먹고도 좀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대신 양이 좀 적은 느낌은 있습니다. 맛이 괜찮아서 그렇게 느낀 것일 수 도 있구요. 이제 날이 따뜻해지고 야외 나들이도 많이 하게 될텐데요. 김챙기실 때 이런 제품 괜찮아 보입니다.

제품은 업체로부터 소개를 위해서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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