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와 ERP 통합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기업에서는 최근 클라우드를 활용한 ERP 통합 솔루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투자 및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시장이 2014년까지 4억 5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지금도 계속 성장 중이죠. 기업의 기존 환경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넘어가는 이유를 들면 빠른 수용성과 비용을 들 수 있습니다. IBM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기업의 환경에 따라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런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는데요.
맞춤형 코드의 경우 유지보수도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렇게 애플리케이션이나 내부 서비스들이 복잡해진 상황에서 자원을 통합하여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면 꽤 복잡한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서로 표준화된 서비스로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각의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는 데에만 해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및 내부 애플리케이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완료하려면 통상 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비용은 둘째치고 소요되는 시간이 많이 걸리면 기업으로서는 불안요소를 떠안고 가는 것이죠. 이 때문에 좀 더 편리하고 쉬우면서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ERP의 통합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와 IBM Cast Iron 소개
비즈니스를 실제로 할 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됩니다. 각기 분리가 된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내는 데에는 시간과 비용이 꽤 많이 소모됩니다.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서 만들어진 서비스를 하나로 사용 하면서 여러 시스템과 연결도 가능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나 각각 분리되어있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통합하는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하려면 각각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수정하고 조정해야만 합니다. 이런 과정 때문에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죠.
IBM Cast Iron 클라우드 통합은 전문 프로그래머나 미들웨어 전문가가 없어도 됩니다. 코드 없는 구성방식으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완료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내부 애플리케이션 통합에서 여러 시스템과 파트너 간의 정보통합과 신속한 마이그레이션이 요구되는데요.
Cast Iron은 별도로 뭔가 연결 없이 클라우드에서 바로 연결이 가능하여 여러시스템 ERP, CRM DB, SaaS에 바로 연결이 가능 합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통합이 가능해서 통합 프로젝트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Cast Iron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간소화 합니다.
실제 어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에서 Cast Iron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 특별한 개발 지식이 없더라도 필요한 오브젝트를 배치하고 워크플로우를 설정하면서 바로 통합된 개발환경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바로 구축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프로파일링, 데이터 정제, 데이터 강화, 연결성 , 변환, 워크플로우, 관리의 기능도 함께 합니다. 각각 떨어져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묶어서 관리가 가능하여 선택하는 것만으로 쉽게 통합 제어가 가능합니다.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엔드 포인트를 즉시 연결하여 통합을 할 수 있어서 프로젝트 기간 단축, 비용절검, 아주 간단한 모니터링과 관리, 아주 신속한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 합니다. 실제 기업 사례를 봐도 어플리케이션 통합 개발에 구축 시간이 빠르게 진행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Cast Iron 솔루션의 장점
Connectivity
클라우드 서비스, 패키지 어플리케이션, 각종 테크놀로지/프로토콜 지원 빌트인 커넥터 제공
– 클라우드 to On-Premise, 클라우드 to 클라우드, On-Premise to On-Premise 통합 지원
– Salesforce.com, Workday 등 SaaS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SAP과 같은 패키지 어플리케이션에서 SQL Server, DB2, Oracle 등 DBMS 기반의 In-House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광범위한 통합 지원 – Web Service, HTTP, JMS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 Connector 제공
엔드포인트 간 상이한 데이터 모델에 대한 매핑 및 변환 지원
필요한 경우 사용자 커넥터 작성을 위한 SDK 지원
신속한 개발
코딩 없이 설정 위주로 빌트인 템플릿 기반의 연계를 위한 통합 개발 환경 제공
프로그래밍 방식이 아닌 GUI 기반의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단순하고 신속한 플로우 개발
엔드포인트 간의 통합에 필요한 로직, 변환, 라우팅 및 예외 처리 등을 위한 로직 플로우 구현
스크립트 언어 지원으로 필요한 경우 커스터마이징 가능
관리의 편의성
기업 내부 또는 클라우드에 배치가 가능한 유연한 배치 모델
Web Console을 통한 각 인터페이스 요청에 대한 처리 결과 확인 및 모니터링 지원, 오케스트레이션 제어 및 감시
고객의 환경에 따라서 설치가 가능한 Cast Iron
Cast Iron Live는 SaaS 형태의 통합 솔루션입니다. 이것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이 되며 사내에 인프라가 구축이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별도로 넣을 필요 없이 클라우드로 진행할 수 있고 월별 과금 등으로 초기 투자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Cast Iron Hypervisor Edition은 VMware 등과 같은 Virtual OS 위에서 작동합니다. 기존의 SW처럼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를 가상 서버 위에 올려놓은 형태이기 때문에, 설치 및 튜닝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통합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사내에 구축되어 있을 경우에 더 적합합니다.
IBM 홈페이지에서 Cast Iron 30일 무료 체험으로 간편하고 강력한 기능의 캐스트아이언을 직접 활용을 해보시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을 듯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꼭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체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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