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실수해도 A/S를 해준다고?
직접 컴퓨터 조립을 할 때 가장 먼저 걱정되는것은 초기불량 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요소가 생겼네요. Asrock 메인보드 디앤디컴은 퍼펙트 케어를 통해서 소비자 과실도 책임진다는 4대 공약을 하고 있습니다. 애즈락 메인보드는 여러 곳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데요. 수입사인 디앤디컴에서는 A/S에 대해서 더 좋은 강점을 내세우기 위해서 4가지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가 잘못했더라도 무상교환해주는 시비스를 진행 합니다. Asrock 메인보드 디앤디컴은 전국 One-Day OK 서비스, 100% 완벽 책임 서비스, 사용 초기 소비자 과실로 인한 4대 불량 무상 서비스, 디앤디컴 멘토 서비스를 해줍니다.
기억하세요. Asrock 메인보드 A/S는 디앤디컴이 꽤 괜찮다는 점을요. 저도 용산을 들릴 일이 있어서 잠깐 들러봤는데요. 사실 이곳에 들러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A/S 잘 받을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죠.
Asrock 메인보드 디앤디컴 퍼펙트 케어 소비자 과실도 책임진다
애즈락 디앤디컴 A/S를 해주는 곳인데요. 디앤디컴 공식서비스센터라는 글자도 보이죠.
CS이노베이션에서 DNDCOM 공식 서비스도 함께 하나봅니다. 근데 이곳은 제이씨현 A/S도 함께 합니다.
내부 전경인데요. 꽤 넓습니다. 앞에는 고객 대응을 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고 뒤에는 고객들이 기다리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특이했던것은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구경할게 많네요. 안마의자도 있습니다.
한쪽공간에는 자신의 컴퓨터를 들고 왔다면 그것을 테스트를 직접 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가 한쌍으로 빠져있더군요.
구경을 해봅시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애즈락 메인보드 들이 보이네요. 제가 사용해봤던 메인보드도 보이는군요.
이곳에 들러서 알게된것이지만 애즈락 디앤디컴에서는 퍼펙트 케어 서비스 4대 공약을 알리고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http://www.dndcom.co.kr/#!csi/vx4gm
내용은 위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 한데요.
소비자 과실로 인한 초기 4대 불량에 대해서 무상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 후 3개월 안에는 번아웃 (소켓이 타버리는 것), 소켓핀, 메모리슬롯, VGA 슬롯 불량에 대해서 무상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드문 경우이지만 만약 이런일이 벌어지면 골치가 아픈데요. 그런 부분을 케어해준다는군요. - 디앤디컴이 지금 유일하게 이부분 지원해준다는 군요.
전국 One-Day OK 서비스는 서울 및 지방 4대 광역시 직영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접수일 기준 24시간 이내 서비스를 완료해준다고 합니다. 빠른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이죠.
완벽 서비스 보장으로 동일 증상으로 인해서 재불량 발생시 무상 서비스 기간을 연장해준다고 합니다. 불량이 되어서 서비스 받으면 A/S 기간이 깍이는게 보통인데 오히려 연장을 해준다고 하네요.
ASROCK -DNDCOM 멘토서비스는 메인보드 구매전, 후 제품 사용에 대한 전문가의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메인보드 어떤것을 고를지 구매하면 어떤것이 궁금하거나 할 때 물어보면 되겠죠.
애즈락 메인보드 구매하실 분들은 위 내용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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