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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SoftLayer 클라우드 특징 장점
IBM SoftLayer 클라우드 특징 장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BM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중이고 적극적으로 끌어나간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했던적이 있는데요. 분산형이 아닌 중앙에서 관리하는 클라우드의 특성상 IBM SoftLayer 클라우드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지구는 하나이고 자원은 한정되어있죠. 자원을 분산해서 쓰다보면 자원의 낭비가 생기게 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을 더 들여야하니 효용성에서 손실도 입게 됩니다. 클라우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마트폰의 클라우드 서비스등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자원이 구름처럼 하늘에 떠 있는것이고 그것 중 필요한 자원만 끌어당겨서 그것을 쓰는것 입니다. 컴퓨팅 파워가 될 수 도 있고 또는 단순히 저장공간만 당겨서 쓸 수 도 있습니다. 또는 메시지를 대량을 보내기 위해서 자원을 잠깐 끌어당겨서 쓸 수 도 있겠죠.
IBM SoftLayer 클라우드처럼 구성하려면 자원을 하나로 보이게 하는 가상화기술도 적용이 되어야합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가 수십만개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각각의 서버의 주소와 접속정보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의 창구를 이용해서 접속 후 그 이후에는 내부적으로 컨트롤러된 정보만 입력해서 쓰면 되죠. 내부적으로는 수십만대의 컴퓨터의 자원을 보다 많이 활용하기 위한 가상화기술이 적용되어있고 자원을 필요한만큼 나눠서 쓰게 되는 복잡한 내용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필요한 자원만 가져와서 쓰면 그만이니까요. 근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는 IBM만 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알아볼것은 IBM SoftLayer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서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ibm.co/1ljJrGt 에 접속하면 IBM SoftLayer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오른편에는 IBM 클라우드 서비스를 간이 체험해볼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SoftLayer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적혀 있는데요. 클라우두 상에서 컴퓨팅 파워를 100%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컴퓨팅 아키텍처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부분은 다른 클라우드도 마찬가지의 내용이긴 한데요. 그럼 뭐가 다른지 좀 보죠.
IBM SoftLayer는 통합된 Web Service를 운영합니다. 고성능의 시스템 구성, 신속한 확장 및 비용적 효과를 원하는 고객, 독립된 자원을 원하는 고객을 다른 창구에서 받지 않고 하나에서 모두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http://ibm.co/1ljJrGt 에 보면 SoftLayer 로 어떤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 동영상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를 이용하면 사무실에 꼭 슈퍼컴퓨터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접속해서 작업을 처리하고 사용만 하면 되죠.
중국의 한 산업도시도 4년의 기간동안 하이테크 허브로 거듭났다고 하는군요.
영국은 스마트 그리드를 구축해서 탄소 배출량을 80% 까지 줄였다고 합니다. 자원이 분산되어 있으면 그것에도 다시 전력및 인력이 요구되게 되는데 이것을 클라우드로 해결을 하면 좀 더 전문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자원낭비도 줄일 수 있게 되는것이죠.
말레이시아의 한 독립 스튜디오도 블록버스터 영화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제작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IBM SoftLayer로 할 수 있는것이죠.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 연결이 생명이긴 합니다. 자원을 분산해서 꼭 저장하는곳도 있는데 비용을 더 내면서도 이렇게 하는 이유가 안정성과 보안성 때문인데요. 네트워크와 상당히 긴밀한 연관이 있습니다. Triple Network Architecture를 통해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IBM에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이런 부분에서 강점이 있겠죠.
SoftLayer는 경쟁사 대비 유연한 인프라 아키넥처를 제공해서 약 100개 이상의 하드웨어 구성 옵션을 제공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설정을 찾을 때 좀 더 유리하겠죠. 띄어난 퍼포먼스와 서비스 품질도 제공합니다. 공용,개인,관리 네트워크가 물리적으로 분리가 되어있어서 네트워크가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는점도 다른 클라우드와 차별점 입니다. 5개 대륙 40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일부는 예정) 미국 싱가폴 네델란드 호주 브라질 캐ㅏ다 홍콩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중국 인도 등에서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에 맞춤 서비스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서비스에 대한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처음 접속을 해보면 상당히 글로벌 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한국형은 아니므로 질문을 할 때에는 영어로 해야하긴 하더군요.
IBM에서는 그리고 기존에 쓰던 내용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할 때 무료로 도와준다고 하는군요. 다른 서비스의 경우에는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듭니다.
데이터 전송량에 있어서도 IBM는 아마존이 기본 15GB, KT 클라우드가 1TB를 제공하는데 반해서 5TB를 제공하여 압도적으로 큰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트레픽에 있어서는 압권이네요. 금액도 KT 클라우드에 비해서 1/2비용으로 제공을 합니다.
궁금증이 많이 생긴분들은 꼭 IBM SoftLayer 서비스를 (http://ibm.co/1ljJrGt) 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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