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케이스 담다 베루스 카드케이스

갤럭시S5 케이스 담다 베루스 카드케이스

갤럭시S5 케이스 담다 베루스 카드케이스를 소개 합니다. 스마트폰과 카드 한장정도를 같이 휴대하고 다닌다면 즉 신용카드같은것 말이죠. 케이스 안쪽에 카드를 넣고 다니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럴 때 사용될 수 있는 케이스 입니다. 휴대를 좀 더 편하게 하는 갤럭시S5 케이스 담다 베루스 카드케이스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케이스 입니다. 카드 지갑도 필요가 없네요. 고무케이스와 PC재질의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서 충격에도 강하고 전면과 후면 가장자리를 모두 보호해줍니다. 전면을 덮는 형태가 아니라 가장자리 후면을 덮는 형태의 케이스라 제가 좋아하는 케이스 류 입니다.

베루스 담다 케이스를 갤럭시S5에 끼운 모습 입니다. 그럼 디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제품 박스 외형 입니다.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케이스가 보이는군요. 갤럭시S5 모델 입니다.

후면 부분 입니다. 담다는 담는다는 뜻 처럼 카드 케이스를 가지고 있어 카드를 담고 다닐 수 있습니다. 컬러는 2가지 톤으로 되어있고 카메라 부분에도 링 형태로 다른 색이 들어가 있습니다.

담다 케이스의 내부는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특이한 무늬를 넣은것 만일수도 있지만 무늬가 들어간만큼 충격을 좀 더 보호해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장 특이한 부분은 뒷 부분 입니다. 카드케이스가 케이스에 붙어있습니다. 카드 한장정도 넣을 수 있으며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등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검은색 부분은 고무케이스로 휠 수 있습니다. 빨강색 부분은 PC재질로 단단한 재질 입니다.

신용카드를 카드케이스에 넣어봤습니다. 이정도로 쏙 들어가네요.

참고로 카드케이스 부분은 분리가 됩니다. 갑자기 힘을 너무 줘서 분리가 되더라도 다시 끼우면 됩니다.

갤럭시S5를 케이스에 넣어봤습니다. 고무재질로 되어있어서 장착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들어갑니다.

측면 부분에서 본 모습 입니다. 측면은 평평한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장자리가 약간 두께가 있어서 충격도 잘 보호해주게 되어있습니다.

상단 부분은 이어폰 부분과 IR 부분등은 잘 열려 있습니다.

아래쪽 USB 단자 부분 입니다. 커버가 닫힌 형태로 된 갤럭시S5 특성상 아래쪽에 홈이 넓지 않으면 커버를 열수가 없습니다.

왼쪽 부분에 좀 더 여유가 있어서 커버를 열기 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담다 케이스를 장착한 후면 모습 입니다.

카메라 부분과 센서부분 카메라 부분은 넓게 열려 있어서 사용에 문제는 없네요. 카메라 부분을 위해서 열린 부분은 붉은색 포인트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볼륨 조정버튼과 전원 버튼은 조금 튀어나와 있어서 버튼을 누르는것이 편했습니다. 버튼은 살짝 단단한 느낌이므로 실수로 너무 잘 버튼이 눌린다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꽉 눌러야하는 하드타입도 아니었습니다.

측면 부분에는 베루스 마크가 있네요. 갤럭시S5 케이스에 신용카드를 하나 넣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이 케이스가 적당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