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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옵티머스 뷰 로 휴대폰을 바꾸고 사용하면 한손에 안잡히는 문제가 있네요. 초기에 옵티머스 뷰의 넓은 화면으로 한손에 잡기는 힘들었 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플러스 옵티머스 뷰 단점 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들고 다니다가 실수로 옵티머스 뷰를 떨어 뜨릴 뻔한적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노하우가 조금 생겨서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웹서핑 과 전자책을 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손으로 전자책을 옵티머스 뷰 를 보기 위해서는 첫번째 손가락 엄지와 두번째 손가락 검지을 크게 벌려 U+ 옵티머스 뷰의 양옆을 잡고 다섯번째 손가락 소지로 옵티머스 뷰의 아래를 받히면 편합니다.
지하철에서 출근시간에 옵티머스 뷰로 웹서핑을 하는 것을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소지로 옵티머스 뷰의 아래쪽을 받치면 한손으로 옵티머스 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Optimus Vu) 로 보는 인터넷 화면을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앞으로], [뒤로] 가기 아이콘을 잘 이용하면 한손으로도 웹서핑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사글은 위아래로 내려서 보기 때문에 엄지로 내려서 보거나 반대쪽 손의 검지로 사이트를 클릭하거나 이동합니다.
옵티머스 뷰 한손 전자책 보는 방법
소지 손가락으로 옵티머스 뷰의 밑을 받치면 들고 있기 안정적입니다. 그 상태에서 엄지로 좌우로 움직이면 페이지가 넘어 갑니다. 또는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서 페이지를 넘기면 됩니다. 터치보다는 엄지를 오늘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여서 페이지를 넘기는 게 편합니다.
웹페이지를 볼때는 아래의 숨겨진 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에는 페이지 이전, 다음으로 넘기는 기능이 있어서 처음 뉴스 페이지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휴대폰의 크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한손으로만 휴대폰을 사용 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티븐 잡스가 아이폰의 크기를 크게 만들지 않은 이유가 엄지 손가락이 휴대폰을 커버할 수 있는 크기가 3.5인치를 벗어나면 커버하기 힘들다고 해서 라는 말도 있네요.
하지만 사람마다 휴대폰의 용도가 달라지고 큰 화면을 원하기 때문에 넓은 화면이 더 편할 수 있겠네요.
또한 벙커링 같은 아이템을 이용하면 큰 옵티머스 뷰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 드린 방법을 활용하더라도 한손으로 옵티머스 뷰를 조작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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