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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안토시안이 많이 들어있어서 눈에 좋다고 하죠. 저도 하루에 눈 뜨고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보니 그리고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블루베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직접 키워서 먹어볼까도 생각을 해본적 있으니까요. 근데 키우는것도 만만치는 않더군요. 블루베리는 태양빛을 많이 받아야하는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북미에서 생산된게 안토시안 함량이 높아서 좋다고 하네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행 박스 입니다. 이 한박스에 30포가 들어있네요. 식전에 또는 식후에 1개씩 먹으면 좋구요. 하루 하나 정도 먹으면 한박스가 한달분이 되겠네요. 근데 먹다보면 하루에 2개도 5개도 먹게 되네요 ;
2박스 인증샷입니다. 그런데 사진찍기전에 이미 몇개 먹어버렸습니다. 무슨맛인가 하구요.
안에 열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빨대도 같이 제공을 하는군요. 포장재에는 아무래도 다른 이물질이 뭍어있을 수 있으니 빨대를 이용해서 먹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컵에 덜어서 마시는 것도 좋겠죠.
1개 포를 꺼내서 사진 찍어 봤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도 한개 먹고 싶어지네요 ㅡㅡ;;
후면에 보면 원재료명 및 함량 부분이 나옵니다. 다른것은 안들어있고 블루베리농축액 100% 군요. 1일 1회 2-3회 라고 되어있네요. 너무 많이 먹어도 사실 아까우니;; 하나씩만 먹으면 될듯합니다.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받기전에도 들은 내용이지만 절대 전자레인지에는 넣고 돌리지 말라고 합니다. 폭발위험도 있고 물론 데워서 먹으면 영양소도 파괴되겠죠. 블루베리 열매도 얼려서 오는것을 감안해본다면 , 차갑게 해서 먹는게 좋습니다.
빨대를 꽂고 마셔 보았습니다. 근데 마시기 전에 흔들어서 드세요. 그게 좀 더 진한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느낌상) 힘껏 마시면 두모금정도의 양이 되는듯합니다. 그런데 편의점에서 파는 조그마한 병에 든 블루베리와 비슷한 맛이긴 한데 약간 더 진한 느낌입니다. 한포 마시면 블루베리 열매 200개 따서 먹는것과 같다고 했으니 하나 먹으면 왠지 뭔가 든든합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어떻게 보면 열매 200알 직접 먹는걸지도 모릅니다. 다만 비용도 그렇고; 보관도 그렇고; 실제로 200알을 먹을수도 없으니; 이렇게 한포 먹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컵에 한포를 따라 보았습니다. 이정도 양이 되는군요.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양이 좀 됩니다. 물론 한번에 쭉마시면 양이 작아요. 하지만, 블루베리열매 200알이라는것 이것 기억하고 마시자구요. 그리고 눈건강은 블루베리 열매 먹는다고 무조건 좋아진다기보다는 보조로봐야할듯해요. 음식습관도 중요하고 수면도 충분히 취해줘야 눈이 나빠지지 않죠. 컴퓨터 모니터너무 가까이 안보록 해야하구요. 그러고보니 다 저한테 해당하는 말이군요 ;
눈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은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참고하세요.
본 체험 후기는 셀그린라이트의 제품지원을 받아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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