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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FUN 요금제 출시
갤럭시노트 화이트를 사용한지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갤럭시노트가 LTE폰 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메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 PDA폰 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치 옛날에 만능이였던 두꺼운 PDA폰이 얇아지고 더 세련되어 돌아온 듯한 느낌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PDA폰을 가지고 손 메모도 많이 하고 학교의 일정관리도 메모로 다 했었죠.
하지만 갤럭시노트의 매력은 어느 순간에도 쉽게 캡쳐하여 메모 할 수 있는 능력과 편집능력 인거 같습니다. 그 당시에 PDA는 비싼 요금제로 인터넷하기 힘들었죠. 왠지 인터넷이 안되는 슈퍼컴퓨터를 들고 다니던 기분이였습니다. 동영상도 인코딩해서 넣어 줘야 하고 구글마켓도 없어 최신어플을 쉽게 설치한 다는건 상상도 못했죠.
갤럭시노트는 LTE을 사용하여 빠른 인터넷 속도을 자랑하죠. 시대의 변화에 많이 진화 한거죠. 두껍고 무거운 PDA에 선명하지 않은 디스플레이, 그리고 불편하고 복잡한 UI를 가지고 있었죠. 데이타통신도 열약 하였지만 지금은 LTE요금제로 빠른 데이타통신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갤럭시노트 화이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LTE폰요금제에 가입해 두었습니다. 평소에 동영상을 자주보는 편은 아니지만 데이타 용량이 1.5GB 이상은 되어야 되어야 겠더라구요.
유플러스 LTE요금제를 가입하면 무료 음성통화 + 무료메시지 + 무료영상 + 무료데이타 + 추가혜택(유플러스 박스, 유플러스존, 매너콜, 오즈네비)을 제공해줍니다. 지금 프로모션 기간이기 때문에 데이타 용량을 추가적으로 줍니다. LTE52 요금제의 경우 1.5기가 용량에 1GB을 무료로 주어 "2.5GB"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최신영화 보러 자주 극장에 가고 엠넷으로 음악 자주 듣고 데이타용량도 조금 많이 사용하시는 분을 위한 LTE 요금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출신한 "LTE FUN" 요금제입니다.
기본 LTE요금제에 6천원을 추가로 내게 되면 엠넷 유무선 스트리밍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쿠폰을 매월 1장을 받을 수 있어서 무료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죠. 그냥 영화를 보려면 9천원인데 매월 공짜로 주는 쿠폰을 포기 할 수 없네요.
그외에도 1기가의 데이타 용량도 추가적으로 주니 LTE 데이타용량을 보다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의 전자책 할인 쿠폰도 매월 1장씩 나옵니다. 전자책을 자주 읽는 저한테는 희소식이네요. 클라우드서비스인 유플러스 박스(U+Box)에 여행사진을 많이 올려두었는 데 100GB의 데이타용량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본 포스팅은 LGU+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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