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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뉴스

인텔 울트라북에 대한 전망 내년이 새로울 것

by 씨디맨 201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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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울트라북에 대한 소식과 WiDi 시연을 인텔코리아 교육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이 엄청나게 강화된 노트북을 써볼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네요. 노트북은 용도에 맞게 쓰는게 가장 좋으므로 인텔에서 알려준 울트라북은 이전 울트라씬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얇아지고 팬이 없어지며, 끌 필요가 없고 화면을 닫았다가 필요할때 바로 열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인텔 울트라북 기대되지 않으세요? 제 경우에는 팬이 거의 돌지 않는 노트북이나 팬이 없으면서도 웹서핑을 무난하게 할 수 있는 노트북을 상당히 기다려왔는데요.

웹서핑 비율이 훨씬 많기때문에 근데 2011년 하반기에 이런 울트라북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이미 샌디브릿지 기반의 Huron River를 사용한 울트라북은 공개된게 몇개 있죠. 아이비브릿지 기반의 Chief River 를 사용한 울트라북이 2012년에 나오면서 본격적인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울트라북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인텔은 Shark Bay 까지 생각해놓고 울트라북을 위한 지원 펀드를 구성해서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앞으로 이제 노트북은 얇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기가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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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개가 되어있는 아수스 울트라북 UX21 입니다. 인텔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가장 두꺼운 부분을 21mm 이하로 해서 두께를 얇게 하고 팬을 없애기 위해서 CPU TDP를 17W 이하로 맞춘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얇은 두께에 하드디스크가 들어간다면 1.8인치의 하드디스크 또는 SSD가 장착이 되겠죠. 배터리는 당연 탈부착이 안되겠지만 배터리 성능이 4-5 시간만 (실제사용시간) 가준다면 충분히 매력적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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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교육장에 도착해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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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WiDi 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미 들어보신 적 있죠. 저도 예전에 포스팅을 해본적이 있는데, 이날 WiDi 2.0 에 대한 공식적인 시작도 알리는것이라고 하더군요. WiDi 일명 와이다이를 이용하면 HDTV와 노트북 사이에 선 연결 없이 화면을 전송해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프로젝트에도 WiDi를 연결하면 의자에 노트북을 들고 앉아서 화면을 전송할 수 도 있습니다. 선연결이 필요 없어지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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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HDTV에 노트북의 화면을 연결해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 입니다. WiDi 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WiDi 수신기가 필요하고 노트북은 인텔 센디브릿지 기반의 CPU 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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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에 WiDi 수신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연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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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노트북에서 WiDi 연결을 시도 합니다. 연결 방법은 어렵진 않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은 : WiDi 샌디브릿지 노트북 무선 디스플레이 연결 방법 및 사용

위에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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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i 수신기를 프로젝트에 연결한 모습 입니다. 근데 수신기가 이렇게 크기가 클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아직 수신기가 많지 않고 뒤에 인터페이스가 복잡한 이유는 HDTV에 아직 아날로그 연결방식을 이용해서 연결하는 경우가 있어서 단자가 복잡할 뿐 USB 연결만으로 WiDi 수신기를 만들면 상당히 작은 크기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이걸 HDTV 안으로 넣어버려도 되긴 할텐데 그러려면 서로 협의 해야하는 부분이랑 가격 부분등 여러가지 부분이 걸리긴 한다는 군요.

아직은 WiDi 수신기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형편이긴 합니다. 다만 WiDi 2.0 수신기를 이용하면 지금 1080p 까지 전송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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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i 2.0 에 대해서 시연 및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건 동영상을 참고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유투브 보기가 느리신 분들은 유튜브 패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 속도 스피드업 프로그램 Ver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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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인텔 울트라북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의 인텔의 PC시장에 대한 계획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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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PC 판매 수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인데, 인텔이 상당히 선점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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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하드웨어가 바뀌면 시스템을 바꾸던 때가 있었죠. 저 역시도 펜티엄이 나오고 CPU 가 새로운게 나올때마다 다시 구해서 끼우고 램이 DDR 에서 DDR2 로 바뀌었다고 시스템을 다시 또 다 바꾸던때가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면 그때는 하드웨어의 발전 속도가 빨랐고 그만큼 하드웨어의 속도에 영향을 많이 받았었죠. 지금은 대부분 상당히 빨라진 성능 때문에 거꾸로 사용자의 경험에 의한 자신이 필요한 내용에 따라서 하드웨어를 구매한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일부러 조용한 노트북을 위해서 성능이 낮은 노트북을 고른것과 비슷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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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데스트탑에 멀티미디어에 대한 요구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로 누가 동영상을 보겠어라고 했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죠. 빠르게 확산되는 데스크탑에 멀티미디어의 수요도 늘어났습니다. 2003년 이제는 들고다니는 노트북에 가볍고 휴대성을 중요시하면서도 성능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2년 이후에는 인텔에서 새로운 것을 제시합니다. 가장 얇은 두께에 최고의 반응속도, 탁월한 보안능력에 우수한 연결을 지향하는 울트라북이 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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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성능, 멀티미디어 성능 , 그래픽성능 모두 놓칠 수 없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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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에는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 됩니다. 물론 노트북에 실제 적용될때 각 자사마다도 또 새로운 기술들이 접목될듯하긴 한데요.

Intel Smart Response Technology : HDD 용량으로 SSD 같은 성능 제공
Intel Smart Connect Technology : 노트북이 수면 상태 일때도 계속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
Intel Rapid Start Technology : 7초 이하의 부팅 속도 PC 전원을 끌 필요가 없음 - 시간단위가 아닌 일단위 배터리 수명

위 내용들에 따르면 이제 전원을 끌 필요 없이 사용하지 않을때는 화면만 닫아두면 됩니다. 그렇게 슬립상태로 빠졌을 때 예전같으면 대기전력이 많아서 장시간 운용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전력사용량 때문에 끈상태와 거의 비슷한 상태로 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슬립상태로 빠진 상태에서도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 해서 그냥 화면을 열면 바로 작업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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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을 만들기 위해서 인텔만 혼자 뭘 한다고 되는건 아니겠죠. 모니터와 케이스, 실제 보드를 만드는곳 제조사 등 여러곳의 협조가 필요한데 이런 기술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펀드를 조성하고 집중적인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그냥 대충 하고 끝날 타이틀은 아닐것같네요. 물론 제조사들은 얇고 성능좋고 배터리성능 오래가고 팬도 없는 노트북을 만들기 위해서 고생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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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에 나올 신제품 내용들은 지금 검색해보시면 어느정도 정보가 나와있죠. 물론 좀 더 기대되는것은 2012년에 나오는 울트라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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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의 댜략적인 로드맵입니다. 2011년에는 센디브릿지 기반의 울트라북이 나오고 (2011년 하반기), 2012년에는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울트라북이 나옵니다. 최고로 얇은 두께에 최고의 반응 속도와 보안기능이 합쳐진 노트북이 나오겠죠. 2013년은 정말 뭐가 나올까요. 기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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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입니다. 울트라북은 PC를 대체하게 될것이라는데 정말 그렇게 될 날도 오게 되겠죠.




설명을 들은 내용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Dslr 로 촬영을 해서 조금 화면이 흔들리지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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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발목을 묶이지 마라. 미래로 나아가 멋진 것을 창조하라" - Robert N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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