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고나 직업추천 드라고나 발탄원정대 온라인 게임

드라고나 게임 해 보다

신작게임 드라고나 를 직접 한번 해봤습니다. RGP게임 드라고나 직업추천으로는 유저들이 스나이퍼나 어쌔신이 괜찮다고 하네요. 실제로 드라고나 를 하려고 들어가봤는데 스나이퍼가 많더군요. 먼거리를 공격이 가능해서인듯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공격성에서 이득을 보는 부분이 있는듯했습니다. 저는 드라고나 직업으로 매지션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마법 쓰는걸 좋아하므로 매지션을 선택해봤습니다. 최근에 테라 온라인을 해봤는데 드라고나 이것도 나름 재밌긴 하네요. 시작하자마자 뭔가 이야기를 시작한뒤 바로 게임이 진행되고 몹을 잡는것으로 시작합니다. 드라고나 라고 해서 뭔가 드레곤 , 용 이런게 생각이 났는데 실제로 드라고나를 시작하고 나니 파충류들이 몹이군요. 거북이도 나오고 드레곤도 나오고 하는군요. 드라고나 게임은 어렵지 않게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알듯이 몹을 마우스 왼쪽 클릭을 두번하면 몹을 공격할 수 있고 아이템이 나오면 E 버튼을 눌러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당연 몹을 사냥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드라고나 설치

http://dragona.kr.gameclub.com/drmain.asp

위 링크에 접속하면 드라고나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파일 다운 로드 후 설치 한뒤 DRAGONA START 를 하면 바로 게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하는 시간은 생각보다는 짧네요.

드라고나 설치 중 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온라인 게임들의 용량에 비해서는 상당히 용량이 작은 편이네요. 금방 설치할 수 있습니다.

드라고나 설치 후 게임을 시작해봤습니다. 시작 전 패치작업이 이뤄지네요. 패치작업이 끝마치고 나면 GAME START 를 눌러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드라고나 게임 소식으로 신규 서버가 추가 되었다고 나오네요. 접속 유저가 많아지면서 추가로 서버가 증설된걸로 보입니다. 드라고나 게임 경우에는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입니다. 선정성과 폭력성이 조금 있기 때문이죠. 드라고나 게임을 하더라도 게임 중독이 되지 않도록 적당히 게임을 즐기면 좋겠네요.

드라고나 게임 시작

드라고나 게임을 시작해봤습니다. 처음에 2차 비밀번호 설정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계정 정보 보호는 상당히 중요하겠죠. 실제로 좀비 피씨 등을 이용해서 개인의 아이템을 훔쳐가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런걸 막기 위해서 2차 비밀번호를 지정한듯하네요. 게다가 비밀번호 1자리를 입력할때마다 번호 순서가 랜덤으로 계속 바뀌게 되어서 순서를 누군가가 기억했다가 입력하더라도 힘들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입력시 이걸 2번이나 입력해야하니 조금 번거롭긴 하네요. 그래도 개인정보 보호하기 위함이니 입력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드라고나 케릭터 선택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거너, 스나이퍼, 가디언, 어쌔신, 레인저, 매지션, 샤먼, 스카우트 등 여러 케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족은 휴먼, 칼리, 엘딘, 캣챠의 4종족이 있습니다. 케릭터는 처음부터 옷은 상당히 화려하네요.

휴먼종족의 거너 입니다. 휴먼 케릭을 좋아하는 분이 선택할만 하고 남성적이고 깔끔한 케릭터입니다. 거너 그들은 단순한 파괴의 신이 아니다. 에테리얼 블라스터의 압도적인 파워는 전장을 지배하고 중장갑으로 무장한 파괴의 행진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까마득한 먼 곳에서 소리보다도 빠르게 날아오는 스나이퍼의 탄환은 결코 먹이를 놓치는 법이 없다. 죽음을 지배하는 그녀들의 마탄은 적의 지휘관을 쓰러뜨리고 마법사들은 저격하여 고착된 전선을 뚫어주는 열쇠가 된다.

인간들이 사용하는 두꺼운 갑옷이나 방패는 칼리들에겐 큰 의미가 없다. 칼리의 검풍은 최고의 방패이고 돌보다 단단한 피부는 창칼의 침범을 허용치 않기 때문이다. 전쟁터의 가장 선봉에 서서 자신의 별을 찾아 나아가는 칼리들에게 최고의 경의를 담아 부르는 칭호. 그것은 가디언이다. 상당히 전투적이고 활발한 종족이다.

닌자 어쌔신이 생각나는 종족이다. 어쌔신에게 인간의 상식이나 규율은 적용이 되지 않는다. 설혹 그림자 속에서 무방비의 상대를 베어버린다 하여도 승리할 수 만 있따면, 그들에게 있어선 그게 정의의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긍지 높다고 하는 이유는 , '칼리의 별' 때문이다. 자신의 별을 찾기 위해선 단 1분 1초의 휴식도 허용되지 않으며, 모든것을 희생할 각오가 필요하다.

레인저들에게 그들이 조준한 목표가 바로 눈 앞 에 보인다고 한다. 칠흑 같은 어둠도, 두터운 방패도 레인저 앞에선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아 목표를 떠올리고 시위를 놓으면 이미 살은 상대의 심장을 관통하고 있다 그들이 쏘는 것은 피상적인 육체가 아니라 본질적인 존재 그 자체라고 한다. 궁수 케릭터를 좋아하는 분에게 권할만한 케릭터이다.

제가 이번에 드라고나 직업추천으로 매지션을 선택했습니다. 케릭터가 이쁘기도 하지만요. 날카로운 기상 곧고 바른 심성 합리적이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 지성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족이란 외보를 칭하는것이 아니다. 매지션들은 마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다. 극한에 이른 매지션의 마법은 지형이나 기후까지 바꿔 버린다.

켓차 샤먼 케릭터입니다. 고대의 스피릿과 교감하는 샤먼들에겐 대자연 그 자체가 무기이다. 수 많은 동물들의 스피릿이 그 들의 크러셔에 깃들어 함께하기 때문이다. 진리의 끝에 도달한 그들은 스피릿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디를 어떻게 타격하면 어떤 피해를 줄 수 있는지 스피릿의 눈에는 모두 보인다.

드라고나 케릭터 설정

드라고나 케릭터 설정 부분입니다. 얼굴 형태와 머리 형태를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머리색 선택도 가능하구요. 이것으로 몇가지 다른 형태의 케릭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빙의 부분 선택이 가능한데 부분 빙의가 일어나면 해당 얼굴, 팔, 몸 , 다리에 변형이 일어납니다.

드라고나 케릭터 설정을 어느정도 마친 상태입니다. 근데 케릭터가 시작전부터 너무 화려한 느낌은 있네요. 케릭터 이름을 설정하고 다음을 누르면 케릭터 설정은 끝마치게 됩니다.

드라고나 매지션 케릭터를 선택하고 게임진행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살펴보니 처음 보았던 화려한 케릭터는 레벨이 높은 상태의 화려한 케릭터군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레벨이 낮으니 조금은 단조로운 의상을 입고 시작을 합니다. 레벨이 높아질 수 록 옷도 화려해지고 기술등도 화려해집니다.

드라고나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원격 대화가 뜨면서 상황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나옵니다. 글은 자세히 안 읽어보고 다음다음을 눌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유저가 얼마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지 알고 싶어서 이죠.

드라고나 그래픽옵션을 조금 조정해봤습니다. 모든 설정을 최대로 설정해봤습니다. 근데 최대로 설정하니 아무래도 제 그래픽카드로 좀 끊히네요. 은근히 맵이 넓고 몹의 수도 많고 하늘 부분의 그래픽 퀄리티도 높기에 그래픽카드에 부하가 좀 걸리는 듯 했습니다. 그래픽카드 사양이 좀 된다면 최대값으로 설정해도 괜찮겠네요.

드라고나 매지션 케릭터를 처음 시작한 모습입니다. 마법을 쓰는 만큼 보석같은게 공중에 떠 있군요.

몹사냥을 시작해봤습니다. 몹의 퀄리티는 스크롤을 당겨서 가까이 봐도 괜찮네요. 몹이 너무 단조롭게 생겼다면 아무래도 유저들이 게임하는 재미가 덜하겠죠. 몹을 선택하고 공격하는건 더블클릭으로 가능하도록 되어있네요. 그리고 한번 공격을 하면 계속 연속해서 공격이 들어갑니다. 덕분에 마우스 연타는 안해도 되는군요.

드라고나 온라인 게임에스 그래픽이 빠지면 안되겠죠. 하늘 부분을 살펴봤는데 뭔가 화려한 그래픽이 펼쳐집니다. 공중에 신기한것들이 많이 떠있네요. 섬도 떠있고 비가 오면 비도 내립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려지고 바다에 파도가 치는 장면 등 괜찮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드라고나에서 비가 오고 있는 장면입니다.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고 하늘이 흐려졌네요. 단조로운 기상조건이 아니라 여러가지 기상조건을 줘서 뭔가 현실감 있는 느낌을 줍니다.

사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격 모션은 여러가지로 이뤄집니다. 단조롭게 공격이 이뤄지는 게임이라면 지루하겠죠. 공격1패턴에 적어도 3가지정도의 모션이 있기에 단조로울 수 있는 몹사냥에서 지루함을 좀 덜 수 있습니다. 타격감 소리도 괜찮네요.

드라고나 추천직업인 스나이퍼 사용자네요. 총을 발사할때 저렇게 화려한 빛이 나옵니다. 공격 거리도 멀고 화려해서 추천을 해주는듯하더군요. 저는 근데 마법사가 좀 더 좋아서 매지션을 선택했었습니다. 처음에 몹 사냥 후 아이템이 나올 때 이걸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일일이 눌러서 획득했는데 E 버튼을 누르면 바로 획득 할 수 있더군요. 상단 왼쪽에 떠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쉽게 도움말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드라고나 해보니 지금 유저들이 많이 하고 있더군요. 맵이 넓어서 아직 못가본 부분이 많은데 얼마나 쌘몹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드라고나 이벤트 진행

드라고나에서 큰 경품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 전일 출석하면 맥북에어, BOSE SoundDock, DR. Dre 를 주고 출석율에 따라 문화상품권다 많이 나눠주네요. 상당히 많은 사람에게 나눠주니 해볼만하네요.

드라고나 게임을 시작하고 케릭터를 생성해도 그리고 각 레벨일 올라갈때 통큰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권장레벨 25가 되었을 때 퀘스트를 진행하면 아이패드, LG 플래트론 LCD모니터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고 하네요. 게임도 하고 아이패드도 가지면 좋겠네요.

이걸로 끝나면 아쉽겠죠? 레벨 30이상이 되어서 운영팀의전언I 를 시행하면 갤럭시탬, 알파 NEX-5 ,아이팟 나노와 문화상품권을 나눠준다고 합니다. 정말 레벨 얼른 올려야겠네요. 아래 배너를 누르고 드라고나로 직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