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앨범 위젯]블로그 음악 위젯 벅스 위젯 자세한 사용기

블로그 배경 음악으로 손색없는 벅스 위젯

블로그 음악 위젯으로 벅스 위젯이 있습니다. 블로그 음악 위젯은 식상해 질 수 있는 블로그를 음악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죠. 최근에 벅스 SAVE 이용권을 10장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벅스 위젯을 아이폰4와 갤럭시U로 써보면서 느낀점은 어디서든 최신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블로그 음악 위젯으로 블로그에 설치하여 좀 더 쉽게 블로깅을 하면서 또는 사이트를 보면서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SAVE 이용권을 이용하면 전곡을 모두 들을 수 있고 무료 사용자라면 앞부분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경우에는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을 사이드바에 넣어두었습니다. 제가 듣고 싶어서 넣어둔것이기도 하지만, 다른분들도 재생을 눌러서 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 경우 몇몇 분들이 음악 자동 재생때문에 꺼릴 수 있을것을 감안하여 처음 위젯을 퍼가기 할 때, 음악 재생을 끈 상태로 퍼가기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저도 음악을 꺼둔 상태에서 퍼가기를 해서 가져왔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사용자도 별로 꺼릴 이유는 없지요. 벅스 SAVE 이용권 사용자라면 더욱 활용성은 높아집니다.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미리 파악해 봅시다.

블로그 벅스 위젯 설치 사용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을 설치해 둔 상태입니다. 벅스는 고음질 음악 서비스로 유명한 곳 입니다. 대부분 한번씩은 사용을 해보셨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MP3 사용이 너무 쉬웠고 복제도 쉬워서 음악은 그냥 원래 듣는것 아니였냐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지금은 음악에 대한 저작권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에 블로그 및 사이트 등에서 함부러  MP3 를 배포 및 사용이 금지되어있습니다.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 경우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죠.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음악 위젯을 설치해놓고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를 들으면 짧은곡 듣기만 가능합니다. 전곡을 들을려면 벅스내에 이용권 서비스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제가 최근에 나눠드렸던 벅스 SAVE이용권은 한달에 5000원 (자동결제 이용시 4500) 에 음악 다운로드 및 음악 듣기가 가능하고 다운로드는 받지 않고 음악 듣기만 하는 경우에는 듣기 이용권을 사용하면 됩니다.

벅스 사이트의 이용권 설명 중 음악듣기 이용권 금액 설명한 부분입니다. 1일은 500원에서 3개월은 8000원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악을 자주 듣고 다니고 따로 보관은 안하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사용해볼 만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음악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들고 다니면 된다고 하는분이 있겠지만, 음악을 항상 최신곡으로 들고 다녀야하고 별도의 저장공간에 들고다녀야하니 불편할 수 도 있겠죠. 벅스이용권을 잘 이용한다면 항상 어디서든 최신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동생이 말하길 까페나 업소 등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가능할것같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까페등에서는 항상 최신곡 또는 원하는곳을 틀어줘야할텐데 모두 다 다운로드 받을 필요는 없겠죠. 벅스 이용권을 잘 이용한다면 유지비도 적게 들면서 항상 최신곡을 틀어줄 수 있을 것 입니다.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은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897 다음 위젯뱅크에서 해당하는 블로그를 선택 후 소스를 가져가서 블로그의 사이드바 등에 붙여넣기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로그에 음악이 자동으로 나오길 원한다면 음악 자동 재생을 켜놓고 블로그에 동영상글도 있고 해서 음악재생이 안되기를 원한다면 음악 자동 재생을 꺼둔 상태로 퍼오기를 하면 됩니다.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음악 위젯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을 써보기 전에 저는 아이폰으로 벅스 위젯을 사용해 왔습니다.  벅스의 SAVE 이용권을 이용하면 아이폰 , 안드로이드폰에서 음악 재생 및 다운로드를 마음것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벅스 어플을 재생해서 듣기를 하면 음악 재생중 배터리 사용량이 어쩔 수 없이 생깁니다. 아이폰 배터리가 떨어지는게 보일정도로 사용을 하죠. 아무래도 장시간 음악을 들을려면 컴퓨터 등에서 듣게 되는데 벅스 사이트를 들어가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벅스 위젯을 블로그등에 붙여두면 간편하게 음악을 재생시키고 들을 수 있죠. 간단한 원격 플레이어와 비슷합니다. 당연 검색을 하거나 좀 더 다양한 음악을 직접 선택하여 보고 싶을 경우에는 위젯을 선택하여 볼 벅스 사이트로 접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은 어떻게 보면 벅스 사이트의 연결 고리일 수 도 있습니다. 왜냐면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에서 음악을 모두 들을 수 는 없기 때문이죠. 일반 유저가 제 블로그에 접속하면 우선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을 보고 음악 재생을 해볼겁니다. 음악이 나오긴 할텐데 모두 다 재생이 되지 않고 음악의 앞부분만 재생이 될겁니다. 음악을 더 듣고 싶은 분들은 분명 로그인을 해서 듣기 이용권등을 이용해서 사용을 할겁니다. 만약 음악에 돈을 쓰지 않는 유저라면 의미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유저가 벅스이용권을 사용중이라면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듣기 이용권은 생각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니 블로그를 운영중인 유저라면 한번 써볼만 하죠. 심심할때 그리고 머리가 아플때 음악이 좋으니까요.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벅스 위젯

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나 출퇴근 하는 분들은 음악을 항상 다시 구해서 들고 다닐 지 모르겠지만 아닐 경우도 있죠. 제경우에도 출퇴근시 벅스 어플을 사용전에는 동생이 주는 음악만 넣고 다녔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일을 마무리하고 블로깅도하고 하는 시간 때문에 음악을 일일이 다시 구해서 넣고 할 수 가 없었죠. 동생에게 부탁하더라도 동생도 바쁘고 하면 음악을 항상 듣던 음악만 듣게 되죠. 아이폰을 꺼내면서 오늘은 음악좀 들어볼까 하고 틀면 거의 대부분 음악이 들었던 음악이라 다음다음을 눌러가면서 음악을 듣고 듣던음악을 다시 듣곤 했었는데 벅스 어플을 사용하고 난뒤에는 듣고 싶은곡을 검색해서도 듣게 되고 지나가다가 괜찮은 음악이 길거리에서 들리면 검색해서 듣기도 하고 했었죠. 상당히 유용했었는데 노트북을 들고 외부로 가져나갔을 때 아이폰으로 계속 듣다보면 아이폰 배터리 사용량도 상당할테고 아무래도 데이터도 사용해야하고 해서 조금 정신은 없겠죠.

노트북을 들고 외부로 나가서 아이폰 테더링을 한 상태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을 사용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렇게 사용할 일이 있겠냐 싶겠지만 가능하죠. 아이폰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것보다는 컴퓨터나 노트북 스피커로 듣는게 낫기 때문이죠.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자동차 안 등에서 테더링으로 인터넷 사용시에도 벅스 블로그 음악 위젯이 설치된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해서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겠죠.

블로그 음악 벅스 위젯 평가

블로그 음악 위젯 벅스 위젯에 대한 평가를 적은 뒤 생각해보면 음악을 자유롭게 듣기 위해서 적어도 듣기 이용권을 사용하라는걸 강요하는것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인식이 약간은 바뀌어야합니다. 음악에도 저작권이 있고 올바르게 사용을 해야한다는것이죠. 블로그 글을 무단으로 가져가는것도 저작권으로 제한을 받는 현실입니다. 네이버에서 조차 CCL 이 표기되지 않은글을 퍼가기 하면 제한을 하는 상태이죠. 음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는 올바르게 돈을 내고 올바르게 음악을 들어야할 시기가 온것이죠. 음악을 쉽게 다운로드 받고 돈을 왜 냐야하냐고 생각했던 맘이 있다면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블로그에 벅스 위젯을 설치해놓고 편하게 음악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