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파이어 FPS 온라인 게임 추천 듀얼거너

본투파이어 FPS 온라인 게임

온라인 게임 본투파이어 FPS 게임이 나왔네요. 총쏘는 게임으로 저도 자주 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본투파이어도 FPS 게임으로  온라인으로 여러명과 게임을 같이 즐길 수 있고, 5명의 케릭터를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선택하여 해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금방 적응을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FPS 온라인 게임이 많지만, 한가지 게임만 계속 하면 지겹죠 온라인 추천 게임인 본투파이어를 해보고 케릭터를 모두 마스터하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본투파이어 듀얼거너는 시작전부터 인기 있는 케릭터네요. 서든어택 경우에는 여자케릭터를 선택하려면 유료로 해야하지만, 본투파이어는 그런제한은 없네요. 본투파이어 듀얼거너는 여성케릭으로 자신과 또는 다른 유저의 생명 게이지를 올려주는 매딕역할을 합니다. 당연히 전투도 합니다. 샷건맨 라이플맨 스나이퍼 해비파이어 듀얼거너 5케릭터는 본투파이어의 재미요소를 더합니다.

본투파이어 설치 알아둬야할 것

본투파이어 게임 설치를 해봤습니다. 다운로드 후 설치하는 과정을 거치면 되므로 특별히 어려울 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행하려고하니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라고 나오더군요. 윈도우7 32비트를 사용중인데 최신으로 업데이트 후 다시 해봐도 다시 같은 에러가 나왔습니다. 설치를 할때 WDM 드라이버 only 를 설치하는게 아니라 풀버전 드라이버로 설치해야 되더군요. 풀버전으로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 후 정상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투파이어 게임 직접 해보기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서버를 선택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서버를 적당히 선택해 주세요.

닉네임을 선택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닉네임은 제 블로그 닉네임을 넣어봤습니다.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 케릭터 선택하는 부분입니다. 여성케릭터가 있는게 재밌어서 본투파이어 듀얼거너를 선택해 봤습니다. 나와 아군의 HP 를 회복할 수 있다고 되어있고 FPS 초보에게 추천한다고 적혀 있네요. 샷건맨은 샷건을 들고다니고 파이플맨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소총수입니다. 스나이퍼는 정확하게 조준해서 샷을 날릴 수 있는 케릭터이며 헤비파이어는 묵직한 덩치에 앞에 나설 수 있는 케릭터입니다. 기관총을 쏠 수 있기에 위협적이죠, 방패를 들고 보호하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샷건맨도 있습니다.

본투파이어 케릭터를 선택 후 알림이 뜹니다. 케릭터는 바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 레벨이 올라갈 때, 케릭터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재미요소를 넣은 것이겠죠. 케릭터 각각 모두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고 능력치도 다르므로 케릭터를 바꿔가면서 게임을 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에서 케릭터 선택 후 채널을 골라서 채널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벌써부터 많군요. FUN 채널이 있어서 초보자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하는 사람이 이곳에 들어가면 다른사람들이 재미 없겠죠? 그래서 킬/데스가 낮은 사람만 접속 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있습니다. 정말 재미로 잠깐 해볼 사람들이나 잘 못하는 분들은 이곳에서 하면 재밌을것같네요.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에서 채널 선택 후 케릭터를 선택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최초에 선택해둔 케릭터만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투파이어 듀얼거너 케릭터로 진행해보도록 하죠. RED TEAM ,BLUE TEAM 으로 나뉘고 팀별로 케릭터 옷입은 모습이 다릅니다 당연하겠죠?

본투파이어 듀얼거너 BLUE TEAM 으로 선택한 모습입니다. 처음 입장하는것이기에 키보드에도 익숙해질겸 총기사격장을 선택해봤습니다. 초보환영이라고 적혀있네요. 기본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튜토리얼입니다.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 를 처음하면 키에 대해서 익숙해져야하죠. 총기사격장에 들어오면 키를 어떻게 눌러야하는지 설명이 나옵니다. 키를 누르면 해당키가 반전이 되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눈으로 시각화해서 보여줍니다. 빨리 달리는 키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없군요. 다만 근접무기로 변경하면 달리는 속도가 조금 빨라집니다. 그래서 보통 처음 시작시에 근접무기를 들고 달리다가 주무기나 보조무기로 변경해서 사용하죠.

본투파이어 총기사격장 모습입니다. 싸움대상으로 또는 연습대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인형입니다. 공격포인트가 표기도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가장 맞추기 어려운 해더부분이 맞추면 한방에 제압할 수 있는 특정 포인트 입니다. 연습을 어느정도 해보면 아마 관심 있는 분들은 금방 적응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본투파이어 게임 로비 입장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 게임 로비 입장을 해봤습니다. 해당 채널에 개설된 방들이 보입니다. 일부러 사람이 적은 채널에 접속해봤습니다. 대기중이나 게임중인 방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한번 직접 해보도록 하죠.

본투파이어 해당 채널의 방에 접속 후 환경설정을 눌러봤습니다. 처음에는 기본값으로 고정되어 있기에 환경설정을 처음에 한번은 해줘야합니다. 화면해상도 설정을 최대 해상도로 설정해봤습니다.

본투파이어 성능옵션 부분입니다.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다면 옵션을 높게 설정해서 본투파이어의 각 부분마다 공격할 때 효과 및 총격 후 실감나는 현상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1950Pro 그래픽카드로 옛날 그래픽카드이지만, 높게 설정해도 크게 무리없이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은 100프레임 이상 찍어주더군요.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을 이제 정말 해보는군요. 이미 게임중인 방에 접속했기에 게임진입을 해봤습니다.

본투파이어는 새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해당 맵이 처음해보는게 많아서 일단 처음에 재밌네요. 제 경우에는 익숙한 맵보다는 처음해보는 맵에서 더 재미를 느꼈습니다. 해당 맵의 대략적인 길이 로딩화면에서 표기가 됩니다.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을 실제로 하는 모습입니다. 주무기와 보조무기 투척무기등 여러가지를 선택해가며 적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방법도 킬수를 목표치까지 올리는 방법 또는 모든 인원을 살상하여 로테이션이 돌아가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같은 편끼리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합니다. 그 덕분에 같은 편을 보호하고 엄호도 하고 진행을 해야하므로 이부분이 재밌더군요. 매딕이 치료해줄 때에는 뭔가 도움을 받는 느낌도 있었고 유대감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투척무기에 당했습니다. 그냥 쓰러지고 끝나는게 아니라 참혹한 현장을 보여줘서 실감나는 느낌을 살려주네요. 근데 게임중에 배경음악도 긴박감을 살려주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았을듯한데 이부분이 들리지 않네요.

게임을 하는 중에 무기가 떨어졌을 때, 이런 무기 상자를 발견하면 보급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부분이 있는곳에서는 접전이 벌어지네요. 무기제한이 거의 없는것이니 정말 총동원하여 공격하게 됩니다.

이곳입니다. 안그래도 공격을 당해서 죽었군요. 이부분에서 상당히 치열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상대방도 반대쪽에서 상대방이 오기를 기다리며 잠깐 방심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근접무기를 들고 빠르게 접근했다가 공격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타이밍을 놓치게 되어서 당하게 되더군요. 실제로 저혼자 바로 들어가서 한번에 5명을 사살하기도 했었습니다.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 이번 미션은 상대방을 모두 제압하는것입니다. 죽게되면 바로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한쪽팀이 모두 죽을때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여러번 반복하게 됩니다. 때문에 처음 공격이 들어갈때 같은 편을 잘 엄호하면서 수신호를 주면서 진행해야합니다. 좁은 길목으로 잘못 여러명이 들어가게 되면 서로 부딪쳐서 몰살당하기도 하니까요. 가끔은 과감하게 들어가야하고 또는 기다리면서 적의 타이밍을 뺏어야합니다. 생각을 여러가지를 하면서 게임을 해보니 재밌더군요.

본투파이어 온라인 FPS 게임 정리

본투파이어 온라인 게임은 너무 익숙해진 FPS 게임에 조금 다른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케릭터마다 특성이 확실히 구분이 가기 때문에 자주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서로 다른 케릭터를 사용하고 서로 각 케릭터의 특성을 살려서 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팀을 만들어서 게임을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돌격형인 라이플맨이 좋더군요. 상대방을 잘 엄호해주면서 도와주는걸 좋아한다면 본투파이어 듀얼거너 케릭터를 선택해도 좋겠죠. 멀리서 기다렸다가 한방에 적을 제압하는걸 좋아한다면 스나이퍼도 좋을테고 앞에 방패를 들고 적을 공격할 경우에는 샷건맨도 좋을것같습니다. 너무 비슷한 FPS 게임에 지치고 혼자만 하는 게임에 지쳤다면 본투파이어 한번 해보죠.


본투파이어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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