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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배가 고프다고 뭐라고 하네요. 네 저는 동생 (엔돌슨) 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닭을 요리해서 먹을 생각으로 장을 보러 갔는데, 어쩌다 보니 메뉴가 변경되었네요. 돼지고기와 양념을 사서 양념을 재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해먹었네요. 양은 충분히 해놓아서 일주일은 너끈히 먹을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은 휴일 때 어떤 것 드셨나요? 날씨가 더웠다가 쌀쌀했다가 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
간단 레시피 : 돼지고기 앞다리살 2근, 양파 5개, 피망 4개, 느타리버섯 1개, 양념장 1개 , 손힘 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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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 봐도 너무 먹고싶네요 갑자기 급 배고파지네요 ㅠㅠ
답글
사진보니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ㅠ
답글
너무 맛있어 보여요..달콤, 구수..
답글
맛나~~ 맛있쪄~~~ 궁금한게 피망하고 파프리카는 왜 다르까?
피망 보다 왜 파프리카가 비쌀까? 파프리카는 녹색이 아니라서? 노란색 빨간색이라서? 그래도 맛있어
답글
으아.. 배고파...
먹고싶어..
답글
양념불고기~~ 밥한그릇 뚝딱이죠^^
맛나보여용 ㅎㅎ
답글
맛있겠다 ㅎㅎ
답글
하앗 제과 완전 좋아하는 겁니다.
배곱하지네요.ㅠ_ ㅠ
답글
씨디맨님도 요리를 굉장히 잘하시는것 같아요.
와와와-
완전 부러워요 ㅠ^ㅠ..
답글
"손힘다량"에서 빵 터졌습니다 하하하
답글
씨디맨님 요리에 늘 배고파지는 1인입니다..
넘 맛있어 보여요.... +_+
저도 한 입만 주세요~
답글
큽.. 새벽이라 음식 사진 없는 블로그를 찾아다니던 중이었는데, 이거 딱 걸렸군요 ㅋㅋ
무척 맛있을 것 같아요! 이런 메뉴도 하시다니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답글
아침에 너무 바빠서 밥을 못먹고 나왔는데, 군침이 도는군요. --; 이따가 점심에 불고기라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양념불고기 아니면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근처 식당을 이리저리 뒤져야겠군요~ ㅋ
답글
이거 은근 염장성 포스트에요...ㅋㅋ 지금 배고플 시간인데....어떻게 끼니를 때워야 하나 고민인데....
저도 가끔 마트에서 고기 사구 양파 사구...청양고추 좀 썰어넣구 양념장(마트에서 파는) 사다가 먹긴 해요..(혼자 사는 자취생이 비싼 고기는 사긴 그렇구 한근에 2천5백원짜리 저렴한 거 사다가 먹어요...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