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점 높아

라면을 맛있게 끓일 때, 라면 스프를 먼저 넣으라고 보통 말을 많이하죠. 저도 그것을 예전부터 들었고 그래서 라면을 끓일 때 는 항상 라면 스프를 먼저 넣었었습니다. 라면 스프를 넣으면, 끓는점이 높아지기 때문에, 라면이 더 높은 온도에서 익어서 더 맛있게 익는다고 보통 알려져 있죠. 다만 이건 그냥 들은 내용이고, 실제로 온도를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라면 스프 먼저 넣어야 맛있다던데..




라면 스프 입니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데 자신 있는 분들은 자신만의 라면 끓이는 법이 모두 있겠지만, 저도 들은 방법으로는 피트병등에 자신에게 딱 맞는 물의 양을 미리 표기해놓고 그만큼의 물을 넣고, 스프를 먼저 넣어서 끓는점을 높게 한 뒤, 라면을 넣고, 끓이는 시간은 동일하게 하면 언제나 자신에게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 하죠.

근데 공통된 점은 스프를 먼저 넣는다는것입니다. 끓는점을 높이기 위해서죠.




라면 스프 넣으면 끓는점 얼마나 올라갈까?




그냥 물을 끓여보았습니다. 보글 보글 끓기 시작했을때, 온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최대 98도 정도 나오는군요. 실제로 물의 끓는점은 100도 정도로 물을 팔팔 끓이면 100도 근처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끓는 물(98도) 에 라면 스프를 넣어보았습니다. 팔팔 끓을때 다시 온도를 재어보았습니다. 107.6  - 108 도 정도가 나오는군요. 스프만 넣었을 뿐이지만 끓는점이 8도 가량 더 높아졌습니다. 덕분에 라면을 넣을 때 더 높은 온도에서 라면이 익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온도 센서등은 있었지만, 컴퓨터 장비여서 실험을 못해보았지만 이번에 적외선 온도계(fluke 62)가 생겨서, 직접 온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그냥 상식선에서만 라면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더 높아져서 라면이 맛있어 진다고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온도를 재어보니 실감도 나고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보너스로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불꽃이 나오는 부분의 온도는 331 도 정도가 나오네요. 이렇게 온도를 높여서 냄비를 끓여도 온도는 많이 안올가는걸 보니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실제로 온도가 저렇게 높다는것에 좀 놀래기도 했습니다.





라면 언제나 맛있게 먹는 방법


라면을 맛있게 끓이기 위해서 준비할 도구가 있습니다. 피트병과 시계를 준비합니다.

피트병에 물을 담아서 냄비에 넣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라면 끓일 때, 언제나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물의 양을 측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프를 꼭 면보다 먼저 넣습니다. 끓는점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면을 넣고 끓이는 시간을 자신이 가장 맛있게 먹은 시간을 측정해서 그것을 다음에도 계속 활용합니다.



라면을 끓이는 중 면을 살짝 살짝 위로 들어서 공기와 접촉을 시켜 줍시다. 면의 탄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식초를 2-3 방울 넣어주어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라면 끓일 때, 계란을 넣으면, 스프의 염분을 계란이 흡수해 염도를 낮출 수 있고 체내에 흡수율을 낮춘다고 하니 이것도 알아둡시다. 양파도 염분의 흡수율을 낮춘다고 하네요. 그리고 계란을 넣으면 라면을 통한 부족한 영양분을 채울수있어서 채내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것을 어느정도 보충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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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메가9 2010.01.14 15:58 신고

    뭔가 잘 못 알고 계신 것 같아서 한자 적고 갑니다.

    스프를 먼저 넣는 것은 맛을 위한 것이 아니라 빨리 먹기 위한 방법입니다.

    성질 급한 한국인들이 개발 한 방법이죠. 물론 저도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라면 개발자들이 등.신이 아닌다음에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을 몰라서 뒤에다 씨디맨님이 말씀하신
    방법을 안 적는게 아닙니다. 이거 저거 다 해봐도 가장 맛있는 라면은 정석대로 끓이는게 가장 맛 있습니다.(농심,삼양,팔도, 어느 회사던 직접 물어보시는게....)

    제가 이제 40대 초반이고 라면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게 20년도 넘었으니 제가 너무 오버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집니다.

    아!

    하나 더.

    계란이 짠 성분을 흡수한다...말은 맞습니다만..

    라면을 다 먹게 되면 같은 나트륨이 모두 몸에 들어갑니다. 질량불변의 법칙 같은건가요? ㅎㅎ(농담)

    맛만 덜 짜게 느껴질지는 몰라도 염도는 낮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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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asu 2010.01.15 00:06 신고

    아....배고파...ㅋㅋ
    윗분들 덧글을 보니 화학시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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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hinlucky 2010.01.15 13:20 신고

    ㅎ 재미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맛있게 먹는 법은 역시 김치와 먹는다!!! 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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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therBr 2010.01.17 10:37 신고

    스프의 염분을 계란이 흡수하면, 그 계란은 버릴거유?
    (몸 속에 흡수되는건 똑같으니, 소용없는 일이라는거죠)

    실제로 물 온도가 올라가서 면이 금방 잘 익을것 같습니다만,
    면에 수분이 침투하면서 익는 시간은 거의 변하지 않고
    온도가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면이 쉽게 물러진다는것.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 하면 어떨까.
    찬물에 면과 스프를 넣고 끓여보세요.
    깜짝 놀랄겁니다.

    (끓이는 시간이 줄고, 예상치않았던 쫄깃한 면발을 얻을 수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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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ontreal florist 2010.01.19 06:01 신고

    그런 온도계는 첨 보는데, 멋지군여, 가끔 요리레시피에 온도가 나오는데, 필요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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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쉼터 2010.01.20 09:56 신고

    전자렌지에 끓여 먹어도 맛납니다. ㅎㅎ 끓는 물 넣고 전자 렌지에 4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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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y App Factory 2010.01.23 00:54 신고

    잼있는 실험을 하셨네요. ^^ 덤으로 군대시절 취사병 동기에게 들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팁은 김치국물 넣기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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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10.05.09 14:02 신고

    중딩떄 배운 내용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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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공학코드 2010.05.23 13:10 신고

    흐흐흐 온도가 올라가면 그냥 빨리익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전 이미 '나의 라면 비법' 이라는것을 머리속에 넣어놓았찌요 흐흐

    (단지 냄비가 바뀌면 라면이 라면이 아니게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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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씨디맨님! 2010.08.29 18:09 신고

    정말 도움이 되는 실험이였습니다.

    사진을 퍼가는데 허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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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씨디맨님! 2010.08.29 18:09 신고

    정말 도움이 되는 실험이였습니다.

    사진을 퍼가는데 허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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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로모 2010.09.12 12:26 신고

    염분먹은 계란도 먹자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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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죄송합니다. 2011.05.29 16:39 신고

    당신은 물리공부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기증명된 이론과 틀린 실험결과는 실험이 잘못된 것입니다.
    정준한가? 뭐 방송에서 라면은 센불로 끓여야 맛있다고..
    정준하 얘기를 진리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까?(정준하인지는 확실치 않은 기억이.. 하여튼)
    완전!! 잘못된 미!신!입니다.
    정답은 "라면은 낮은 온도에서 요리해야 맛있다." 입니다.
    그게 모든 이유입니다.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임쪽효과에 의해 빨리 끓습니다.
    산에서 라면을 끓이면 역시 끓는 온도가 낮아져서 맛있습니다.
    고급냄비보다 알미늄냄비가 맛있는 이유도 온도가 많이 안 올라가서입니다.
    면발을 들어올려 식히는 이유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유는 라면이 밀가루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밀가루는 삶을 때 온도가 너무 높으면 면이 퍼져버립니다.(구이, 튀김과는 다름)
    인정하기 싫으면 그냥 무식하게 사세요~
    21세기에도 사주궁합이니, 초능력이니, 만병통치침술이니, 종말론이니, 소망교회가 판치는 세상이니깐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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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육탕 2011.07.09 22:01 신고

      물에 스프가 녹아들어가면 끓는점이 올라가는데 어째서 물이 빨리 끓는다고 헛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끓는점이 뭔지 모르시나? 위에 맹물일때랑 스프넣었을때랑 온도 차이 안보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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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 2011.07.09 22:13 신고

      물리공부는 님이 하셔야겠네요ㅋㅋ

      끓임쪽 효과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끓임쪽을 왜넣는지는 초등학교때 배우는건데 아직도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가르쳐드릴게요ㅋㅋㅋㅋㅋ

      끓임쪽넣는데 물이 왜 빨리끓습니까 무슨 그게 끓는점을 낮추기라도 한답니까?ㅋㅋ 물이 100도를 넘어서도 끓지 않다가 갑자기 끓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 넣는겁니다 외부의 충격 등에 의해 갑자기 끓어오르면 위험하니까

      그리고 산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건 야외에서 먹으니까 맛있는겁니다^^

      알미늄냄비(양은냄비)로 조리할때 더 맛있는 이유도 온도가 많이 안올라가서 그런게 아니고 재질적 특성으로 인한 높은 열전도율 때문입니다. 이건 뭐 한줄건너 오류투성이니 일일이 지적하기도 귀찮을 정도네요.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높아서 가열할때 단시간에 높은 온도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것은 고온에서 빨리 조리할 때 면이 불지 않고 맛있게 되는 원리와 상통합니다. 뭐 이상한 소망교회 드립 치지 마시고 그시간에 책이나 좀 더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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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2012.07.15 21:39 신고

      어이구 제가더 죄송하네요ㄱㅋㅋㅋ
      일단 윗분말씀처럼 끓임쪽의 용도는 그게아닌데 끓임쪽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 알고계신것 같네요 분명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세번이나 배우는건데 말이죠.. 수업좀 열심히 듣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낮은 온도에서 라면을 끓이면 더 맛있다는 근거는 결과적으로 하나도 대주신 것이 없네요 그나마 근거처럼 몇개 던진것도 다 틀린것이 일단 알루미늄냄비에 라면을 끓이면 온도가 덜올라가서 맛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알루미늄냄비의 비열이 다른 일반냄비의 비열보다 작아서 온도가 빨리 올라가고 또 빨리 내려가기 때문에 면의 탄력이 생명인 라면에 적합한 것이에요 돌솥비빔밥은 뜨겁게 유지되어야 맛있으니까 비열이 큰 돌솥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이와 똑같은 원리가 라면을 끓일때 면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건데 이것도 그쪽이 내놓으신 라면은 낮은 온도에서 조리해야 맛있는 거라는 새로운 학설(?) 때문이 아니라 뜨거운 물과 그에비해 찬 공기를 왔다다갔다하게 되면서 라면이 탄력을 가져서 쫄깃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산에서 라면을 끓여먹으면 맛있는건 힘들게 산에올라가서 허기가 지고 또 경치를 바라보며 특별한 장소에서 먹어서가 아닐까요? 전 바다에서 라면을 끓여먹어도맜있던데 말이죠 맛있던데 말이죠 일단 이 글 자체를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높은온도에서 라면을 끓이면 더 맛있다는건 높은 온도에서 면이 더 빨리 익어서 면이 물을 흡수하는 양을 최소화시켜 푹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글을 볼때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깎아내릴 궁리만 하는 분 같아서 보기에 썩 좋지 않네요 학문적인 공부뿐안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겸손할줄 아는 태도에 대해 공부하셔야겠어요 그럼 많이 배우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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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2012.07.15 21:41 신고

      어이구 제가더 죄송하네요ㄱㅋㅋㅋ
      일단 윗분말씀처럼 끓임쪽의 용도는 그게아닌데 끓임쪽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 알고계신것 같네요 분명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세번이나 배우는건데 말이죠.. 수업좀 열심히 듣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낮은 온도에서 라면을 끓이면 더 맛있다는 근거는 결과적으로 하나도 대주신 것이 없네요 그나마 근거처럼 몇개 던진것도 다 틀린것이 일단 알루미늄냄비에 라면을 끓이면 온도가 덜올라가서 맛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알루미늄냄비의 비열이 다른 일반냄비의 비열보다 작아서 온도가 빨리 올라가고 또 빨리 내려가기 때문에 면의 탄력이 생명인 라면에 적합한 것이에요 돌솥비빔밥은 뜨겁게 유지되어야 맛있으니까 비열이 큰 돌솥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이와 똑같은 원리가 라면을 끓일때 면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건데 이것도 그쪽이 내놓으신 라면은 낮은 온도에서 조리해야 맛있는 거라는 새로운 학설(?) 때문이 아니라 뜨거운 물과 그에비해 찬 공기를 왔다다갔다하게 되면서 라면이 탄력을 가져서 쫄깃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산에서 라면을 끓여먹으면 맛있는건 힘들게 산에올라가서 허기가 지고 또 경치를 바라보며 특별한 장소에서 먹어서가 아닐까요? 전 바다에서 라면을 끓여먹어도맜있던데 말이죠 맛있던데 말이죠 일단 이 글 자체를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높은온도에서 라면을 끓이면 더 맛있다는건 높은 온도에서 면이 더 빨리 익어서 면이 물을 흡수하는 양을 최소화시켜 푹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글을 볼때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깎아내릴 궁리만 하는 분 같아서 보기에 썩 좋지 않네요 학문적인 공부뿐안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겸손할줄 아는 태도에 대해 공부하셔야겠어요 그럼 많이 배우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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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뮤게 2011.07.08 13:30 신고

    댓글이 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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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1.07.08 13:49 신고

    낮은온도에서 더 맛있다는 사람은 도대체 뭔생각인지...
    일반밥솥이랑 압력밥솥이랑 사람들이 어디서 한 밥을 더 선호한다고 보세요?
    왜 중국요리에서 강한화력을 필요로하는 요리들이 많은지 알고계시나요?
    어이없네..ㅋㅋㅋ
    좀 제대로 알고 오시길...
    그리고 중요한건...자기입맛에 맞는 음식이 제일인거죠...
    별거아닌거갖고 싸우지들마세여 뭔 라면에 그렇게 죽자살자 매달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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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와 ㅋㅋ 2011.11.12 12:59 신고

    화학시간에 끓는점 오름, 어는점 내림이라고 해서 배우는데,
    이걸 진짜로 온도계로 재보시다니 ㅎㅎㅎ 근데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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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임명호 2012.07.31 16:18 신고

    안녕하세요 질문하나 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적외선 온도계가 있으시다고 하셔서 실험하나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물을 끓일때 이물질 땜에 온도가 올라가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프부터 넣는다는게 대세인데
    여기서 오류가!!
    그렇다면 면발은 이물질이 아니란말입니까??
    면발에도 충분한 전분, 유분등이 존재합니다. 물론 물에 베어나오겠죠.
    물론 시작은 윗글과 같이 98도에서 시작하겠죠. 하지만 충분히 무시할만큼 빠른시간에 온도가 올라갈것으로 보여집니다.
    적외선 온도계가 있다는 말에 제가 급 궁금해져서 그에대한 실험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포스팅해도 상당히 재밋을꺼 같은데요 ㅋㅋㅋㅋ
    스프 없이 끓을때 온도, 면발을 넣었을때 온도, 넣고 스프 넣기 전까지의 온도, 면발과 스프가 다 들어가있을때의 온도를 알고 싶네요
    또한 면발을 넣고 온도가 최고점이 될때까지의 시간도 있으면 좋을꺼 같구요.
    뭐 여기가 지식인은 아니지만 실험을 해주신다면 제 페북에 답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ㅋㅋ

    perm. |  mod/del. |  reply.
    • 씨디맨 2012.07.31 18:00 신고

      안녕하세요.

      실험은 안해봤지만 지금 말해주신것도 어느정도는 맞는데요. 다만 중요한것은 면을 높은온도에서 익힌다 라는게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면을 처음 낮은 온도에서 넣어서 높은 온도로 만드는것과

      애초에 스프를 넣어서 높은 온도로 만든 뒤 면을 넣어서 처음부터 높은 온도에서 익히는것이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면을 높은 온도에서 끓이는것이 뿛지않고 꼬들꼬들하게 만든다 > 그게 좀 더 맛이 있는것같다 라는것에서 시작한 내용이므로 그렇게 알아주시면 좋을듯해요.

      perm. |  mod/del. | 
  19. R. Hosting 2015.10.17 19:45 신고

    LNG(메테인) 의 불꽃온도는 900–1,500(섭씨) 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lame#Common_flame_temperatures

    스프를 넣으면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는 스프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염화나트륨이
    https://ko.wikipedia.org/wiki/%EC%A6%9D%EA%B8%B0%EC%95%95
    증기압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20. 이걸실험이라고 2016.07.11 18:04 신고

    물이 끓였을 때 98도가 나온다면서요 실험 환경 자체도 조성이 안 된 상태에서 무슨 정확한 값이 나오겠냐는..

    냄비 2개로 한 것도 아니고 스프를 넣은 시점은 더 끓은 시점인데

    하..

    요즘 라면스프 관련 유언비어 믿는 사람들 많던데 연구 결과는 오차범위라고 소견 될 정도로 미미합니다 그렇게 눈에 띄게 증가 안 해요

    perm. |  mod/del. |  reply.
  21. ????? 2017.02.03 10:58 신고

    그럼 너가 백날 맹물 끓여봐라 100도 넘어가나

    perm. |  mod/del.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