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연회 장소 검색은 로컬스토리에서하고 이벤트 경품도 받자-로컬스토리 활용하기

KT로컬스토리 이용하여 송년회 장소 검색해보자

KT로컬스토리는 지역에 유용한 정보를 사용자들이 검색하여 등록하고, 그 정보를 사업자가 다시 도움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당연 그 지역에서 자신이 직접 사용을 해봤던 업체정보를 등록하는것이기에 정확도가 높겠죠. 연말이니 송년회를 많이 할겁니다. 어느 장소에서 그리고 어느곳에서 할지 고민이죠. 그렇다고 지X 검색등으로 검색하니 너무 상업적인 내용도 많이 나와서 찾기가 힘듭니다.

KT로컬스토리에서 그 지역에서 직접 업체를 방문해서 먼저 사용해본 사람들의 리뷰를 확인해보고 입소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로컬스토리에 접속한뒤 설정지역에서 장소를 선택합니다.

비즈로그에 검색된 목록이 나타납니다. 리뷰가 많은 순서대로 나옵니다. 별점은 아직 갱신이 안되는듯하지만 첫번째 나온 목록을 한번 눌러보겠습니다.

사용자들이 등록한 리뷰가 많이 나오는군요. 미리 가서 맛을 본 그 해당 음식점에 대한 평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천천히 살펴보고 읽어보면서 자신이 생각한 송년회 장소로 적합한지 판단을 합니다. 별로라는 말과 솔찍한 자신들의 판단들도 있으니 보면 중요한 모임 장소등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겠죠. 직원이 참 친절했다거나 뭔가 잘 챙겨준다던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느시간에는 피하는게 좋다던지 그런 내용들을 찾는다면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게 될겁니다.

동영상으로 KT로컬스토리에서 송년회 장소를 찾는것을 해보았습니다. 장소설정에서 먼저 장소를 선택하고, 검색어를 치면 됩니다. 좀 포괄적인 단어 즉 음식점이나 고기 , 회식 , 송년회 이런식으로 검색을 해도 해당업체들이 잘 검색되어서 나왔습니다. 이부분은 참 친절한 장점으로 생각되네요.

KT로컬스토리에 송년회 장소 웹으로 등록해보자

KT로컬스토리에 직접 자신이 사용한 업체 즉 문구점이나 부동산, IT 관련 업체 , 음식점등 자신이 추천할만한 곳을 직접 리뷰를 등록해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삼계탕 집을 KT로컬스토리에서 검색을 해보고 리뷰를 등록을 해보겠습니다. 날씨 더울때 그리고 몸이 많이 축나있을때 삼계탕 먹으면 몸이 좀 살아나는 느낌을 받죠.

그곳에 가서 미리 사진을 찍어왔네요. 삼계탕도 참 빨리 나오고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찬도 맛이 좋습니다. 깍두기는 맛이 좋아서 저는 여러번 더 달라고 해서 많이 먹는편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죽염도 실제로 비싼 죽염이라고 들은거같네요.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짜니 많이 넣으면 안되겠지만요. 기본으로 제공하는 인삼물도 맘껏 마실 수 있고 그냥 물이 아니기에 먹으면 뭔가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인삼주도 있어서 술을 좋아하는 분은 죽염삼계탕을 먹으면서, 술도 한잔씩 할 수 있습니다.

죽염 삼계탕 경우는 2-4 명 정도 와서 먹기에 좋고 단체 손님경우에는 유황오리나 옻닭 황기오리 등을 먹으면 좋겠더군요. 실제로 10명정도의 단체손님이 와서 먹는걸 자주 봤었습니다. 단체손님은 꼭 예약을 미리 하고 시간도 정하고 가야하더군요. 전화하면 친절히 해주십니다.

이렇게 그곳에서 느낀점을 생각해놓고 사진도 찍어옵니다. 이것을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KT로컬스토리에 접속한 뒤, 설정지역에서 해당지역을 선택한 뒤 음식점 이름을 입력하여 검색을 합니다. 오른쪽의 가게리뷰쓰기를 선택합니다.

리뷰를 자신이 느낀대로 적습니다. 제 경우에는 예전부터 자주 먹었던곳이고 갈때마다 친절하고 빨리 삼계탕이 나와서 좋았네요. 그리고 인삼물도 참 너무 좋습니다. 인삼물이라고 불러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물 말고 인삼물을 줍니다. 가끔은 뺏어오고 싶을정도로 맛이 좋더군요.

느낀대로 입력한 뒤 저장을 누릅니다.

동영상을 한번 보면 웹으로 로컬스토리에 업체에 대한 리뷰를 적는것이 아주 쉽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솔찍하게 적어진 리뷰들은 다른사람이 해당 음식점을 검색했을때 참고가 많이 되겠죠.

KT로컬스토리에 송년회 장소 SMS로 등록해보자

지금 KT로컬스토리에서 SMS , MMS 로 리뷰를 등록하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등록방법은 어렵진 않습니다.

메세지를 보낼때 앞에는 가게전화번호를 입력 후 (예: 0212341234) 뒤에 적을 내용을 적은뒤 받는 전화번호는 #1188 로 보냅니다.
가게전화번호를 잘 모른다면 KT로컬스토리 사이트에서 해당 음식점 이름을 검색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KT로컬스토리에 등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 수정을 하여서 태그도 더 넣을 수 있고, 평점이나 사진등을 더 추가로 넣을 수 있습니다. mms 로 사진까지 첨부한것은 SMS 를 2번 응모한것으로 간주해준다고 하니 자신의 사는 지역에 추천할만한 장소가 있다면 많이 검색하면 좋겠죠.

KT로컬스토리 정작 업체는 잘 모르고 있다

이번에 삼계탕을 먹으면서 사장님께 혹시 로컬스토리가 뭔지 아시냐고 물어봤습니다. 당연 모를거라고 생각은 햇지만요. 이유는 해당 업체가 KT로컬스토리에서 검색은 되지만 주인장이 등록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설명을 해드리고 인터뷰가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가능하다고는 하시는데 아무래도 손님이 너무 붐비는 시간이라 아주 짧게만 가능하다고 하셨네요. 그래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급하게 KT로컬스토리에 대해서 주인장등록에 대한 부분과 등록에 대해서 금액이 들지 않는다는점 그리고 회원관리등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제공한다는 것등을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뒤에 손님도 기다리고 계셔서 느긋하게 천천히 인터뷰는 힘들었네요. 마지막에 웃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KT라는 이름을 앞에 붙여서 그렇지 아닌상태로 그냥 무료라고 등록해보라고 하면 사업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이건 뭐지? 이상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게 될겁니다. 그나마 KT 에서 한다고 하니 조금 들어볼 의향이 생기셨는지 물어보시더군요. 다만 뭔가 팜플렛도 없고, 지금은 사업자 즉 주인장이 등록하는 내용보다는 리뷰를 적어서 사용자들이 등록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은품을 주는데에 대해서 신문기사들도 촛점이 맞춰져 있는듯합니다. 이부분도 당연 필요하지만, 사업하는 분들도 등록을 하고 적극 알리면서 이벤트등도 함께 하여서 좀 더 리뷰를 적을 마음이 생기도록 만드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KT로컬스토리에서 좋은 정보도 얻고 친구도 만들어요

KT로컬스토리에 로그인 후, 오른쪽 상단의 아이로그를 들어가보면 자신이 등록한 리뷰를 볼 수 있으며 자신이 찜한 친구들과 친구들의 글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맛집을 잘 찾아가는 사람을 친구로 등록해둔다면 더 쉽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그리고 자신이 맛집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방문했던 그리고 이용해보았던 맛집을 등록을 해놓고 남에게 자랑도 할 수 있고 알려줄때도 쉽게 알려줄 수 있을겁니다.

이야기만들기에서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용기 그리고 이용기를 올려봅시다. 트위터로 연결하기를 한뒤 트위터로그인을 하면 연결이 됩니다.

자신이 이야기를 적은 글이 트위터로 보내지기도 합니다. 여러사람들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겠죠.

KT로컬스토리 주인장 등록을 하면 이런 혜택이 ?

사업자 즉 아무래도 직접 홍보가 힘든 영세 사업자에게 더욱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 이지만, KT 로컬스토리의 주인장을 등록해두면, 리뷰를 올리는 사람들에대해서 회원관리가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 및 온라인 문의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요즘은 뭔가 구매하거나 찾아가기전에 검색을 먼저들 하죠. 평가가 좋은것에는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입니다. 당연 사업자는 이부분을 관과할 수 없는 부분이죠.

제가 주인장으로 직접 등록을 할 수 없었기에 메뉴부분만 살펴볼 수 있었지만 SMS이벤트의 유료 부분이외에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부과기능이 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KT로컬스토리의 서비스가 커진다면 KT로컬서비스에 등록된 업체들 안에서의 구인 과 이벤트 등 다양한 인맥관리가 가능하고, 사용자들이 업체를 방문하기전 업체에서 이벤트를 먼저하여 그 이벤트를 부곽 시켜서 사용자가 다시 찾아오도록 만들 수 있을듯합니다. 업체의 생명은 고객관리이니까요.

KT로컬스토리에 대한 나의 생각 마무리

자신의 있는 지역에 대한 정보는 그 지역에 있는 사람 그리고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해본 사람이 제일 잘 알겠죠. 그것을 적극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그리고 영세 사업주 (홍보능력이 직접 없는) 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로컬스토리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리뷰를 사람들이 상품때문에 아무래도 등록하고 올리고 있지만, 이 리뷰들이 쌓이면 이득을 보는건 업체쪽이죠. 업체는 고객관리를 잘 할 수록 사용자들이 많이 몰릴것이기 때문에, 로컬스토리를 활용 하게 될겁니다. 부과기능중에는 유료부분도 있긴하지만, 활용해 봄직하죠.

사업자는 무료로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자신의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적극 활용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행사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리뷰를 올릴 수 있도록 사업자 측에서의 행사도 돕고, 또 자체적인 이벤트를 계속 만들어서 사용자들이 자신의 리뷰를 올려둔걸 보고 만족할 수 있고 덤으로 보상도 받으면서 만족을 표하게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사업자, 로컬스토리 , 사용자 , 리뷰를 올리는 분들 모두 이득을 보고 서로 공공이익을 챙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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