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아이태그 활용해보자

이 연재글의 사실의 목적글이기도 하다. 꼭 정해서 타켓팅으로 글 쓰는걸 좀 자제하는 편이긴 하지만 아이태그 베타테스터 같은 느낌으로 글을 적어보겠다.

아이태그는 파란에서 서비스하는 서로를 역어줄수 있는 단어 검색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파란검색 사이트에서 단어를 검색한것과 비슷한 결과화면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이렇게 등록을 해놓고 단어를 선점할 수 있다면, 확실히 효과는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 아이태그를 등록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아이태그에서 아이태그 등록을 누른뒤,

자신이 등록하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키워드 입력할때는 2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많은 검색내용이 나오도록 하는 배려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블로그내용을 대표할만한 단어를 조합해서 쓰는게 좋을듯하네요
키워드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고 이것은 키워드 예제보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키워드는 조합해서 총 10개까지 무료등록이 (무료등록기간에만) 가능하네요. 일단 저는 4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비지니스 경우에는 단가가 약간 높지만 그래도 무료이벤트이군요.

키워드는 좀 어설프게 넣은것같네요. 2개의단어를 조합하라는것에 너무 기준을 뒀던지 이모양이네요. 아직 6개 더 등록이 가능하니 더 넣어봐야겠습니다.

기간선택에서 저는 제일 긴 1년을 골랐습니다. 어짜피 무료이벤트 중이니 이정도 올려도 되겠죠.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템플릿은 4가지를 지원합니다, 기본형,관심주제형,RSS형,매거진형 각각의 아이콘을 눌러보면 어떻게 나타나는지 모양이 나타나게 됩니다. 저는 종류별로 일단 골라 보았습니다.

템플릿 미리보기

마지막으로 정보입력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닉네임과 알리기 글귀등을 적고 이미지도 업로드 합니다. 자신의 사이트도 등록을 하고 RSS 도 등록을 합니다. 자신의 관심태그도 함께 입력하고 완료를 누릅니다.

아이테그 신청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아이태그 목록 관리를 누릅니다.

배너만들기가 뜨는군요. 이걸 얻으려고 위에 작업을 한것이죠. 씨디맨이라는 단어는 사실 검색사이트등에 등록할때도 넣지 않은 단어였기에 실제로 검색을 해보니 제 블로그가 검색이 안되더군요. cdmanii 를 넣어야하는데 이렇게 넣으면 영어단어만으로 된 키워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니. 어쩔 수 없이 조금 변형해서 넣어야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실제로 검색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키워드에 제약이 너무 많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소스생성/복사를 해봅니다.

배너미리 보기가 나옵니다. 180X150사이즈이므로 사이드바에 달기에 적합하네요. 이미지로만 되어있기에 사이드바 크기에 맞게 늘려볼 수 있을듯하긴 하지만, 늘리면 깨지는 이미지로 되어있네요.

이미지 크기를 사이드바에 맞춰서 늘리더라도 맞도록 해놓았음 좀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만들어본 것을 위에 올려보았습니다. 영어로 단어를 만들어놓아서인지 쓰기도 조금은 복잡하게 보이네요. 그래도 이것으로 인해서 좀더 다양한 커뮤니티와 검색이 이루어질 수 있을거라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단점이라면 키워드의 제한이 있겠네요. 영어단어로 검색사이트에 등록을 해두었거나 타이틀이 영어라면 아무래도 검색 되려고 해도 영어로 검색을 해야하는경우가 있는데 아이태그를 등록을 못하는군요

실제로 열린검색에서 cdmanii 를 검색하면 제 블로그 및 여러 글이 뜨지만, 아이태그에 입력한 키워드인 'cdmanii의' , '컴이야기' 등으로는 너무 많은 내용이 떠서 사실 제 블로그에 설치하는 의미가 없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검색사이트에 등록할때 내용을 서로 조금 맞춰야 매치율이 좀더 높은것이 아닐가 하는 혼자만의 생각도 해봅니다.

등록해둔 아이태그에 링크를 눌러보니 생각보다는 많이 검색은 되는군요. 제글이 아닌것도 검색이 되긴하지만요.

등록된 아이태그를 눌러서 나온 제 키워드의 결과물입니다. 왠지 뿌듯하네요. 사이드바나 본문 하단 또는 다른게시물에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는 목적으로도 괜찮은듯하네요. 2차 도메인수정건이 아직 적용이 안되었는지 아직은 옛 블로그 주소가 뜨는군요. 조금 있으면 변경되리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얼른 변경되었음 좋겠네요.

꾀 긴 시간동안 글을 적었지만, 많은 방문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좋은 컨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어설픈 글의 연속일지라도 적고 또 적으면서 자신의 글을 만들어나간다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죠. 아이태그는 그것에 플러스 요인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활용은 자신의 몫이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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