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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크게는 SLC와 MLC타입으로 나뉩니다. SLC 타입이 MLC타입보다 좋은것은 아마 아실겁니다. 다만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가격을 좀 더 낮추기 위해서 MLC를 많이 씁니다. 실제 사용자들이 많이 구매하는 것은 모두 MLC 타입입니다. 현재로선 그렇죠.
MLC 타입의 SSD 경우 수명이 SLC 타입보다 짧은데요. SLC는 셀당 하나의 데이터를 기록하지만 MLC는 복수의 데이터를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셀당 쓰기 횟수가 제한이 되어있고 데이터를 덮어서 쓰지못하고 한번 지운뒤 다시 무조건 써야만 하는 특성상 MLC 타입은 셀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수명에 더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또 한가지 알아둬야할것은 공정이 미세해지면서 보다 용량이 높은 SSD를 값싸게 생산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반대로 쓰기 횟수는 더 줄어듭니다. 이것이 SSD를 관리할 때 조금 더 주의를 해야하는 이유죠.
위에 어려운 내용이 어렵다면 그냥 잊고 지금 부터 설명만 잘 읽어주세요. SSD는 쓰기의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즉 쓰기 작업을 많이 시키다보면 언젠가는 수명이 다 하게 된다는것인데요. 근데 쓰기 작업을 더 이상 못하게 되더라도 이미 쓰여진 데이터는 지워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더이상 쓰지를 못할 뿐이죠.
물론 SSD를 잘 활용하면 수명은 큰 걱정안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특별히 고장날만한 상황을 제가 설명을 드리죠. SSD는 쓰기 횟수에 제한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SSD의 여유공간이 넉넉한것이 좋을까요? 용량을 꽉 채워서 쓰는게 좋을까요?
당연 여유공간이 넉넉할 수 록 좋습니다. 그만큼 여유공간에 분산해서 데이터를 쓰고 지울 수 있기 때문이죠. 여유공간이 부족하다면 그만큼 좁은 공간에 쓰고 지우는 횟수가 늘어나겠죠.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SSD 용량을 선택할 때 자신이 정말 거의 프로그램을 설치안하고 웹서핑만 하는 것이 아니라면 120GB 이상의 SSD를 구매할것을 권합니다. 그 편이 여유공간을 확보하기 쉽기 때문이죠. 그리고 윈도우7 운영체제를 꼭 쓰시기 바랍니다. 자동으로 최적화를 해주고 성능도 지켜주면서 수명도 생각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윈도우7을 쓴다는 가정하에 최적화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안해도 되는것들도 설명드리죠. 아래 설명하는 3가지만 해놓으셔도 충분합니다.
1. AHCI 활성화 시키기 (중요도 : ★★★★★)
ASUS 보드 기준 입니다.
Advanced > SATA Configuration
SATA Mode Selection : AHCI
메인보드마다 (바이오스 종류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켜지 않는다고 SSD를 못쓰는것은 아닙니다. SSD의 4K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것을 활성화해주는것이 좋습니다. SSD가 재성능을 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죠. 그리고 TRIM 을 쓰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TRIM은 SSD는 데이터가 삭제된 데이터 위에 다시 덮어서 쓰지 못하고 지운뒤 다시 쓰기를 해야하는데 미리 지워놓는 작업을 말합니다. 즉 가능하면 꼭 하셔야하는 중요순위 높은 셋팅 입니다.
2. 가상페이지 없애기 (중요도 : ★★★★☆)
내컴퓨터 >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속성 > 고급 > 고급 > 변경 >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지 파일 크기 자동 관리 (끄기) > 페이징 파일 없음 > 설정 버튼 > 확인 > 재부팅
을 하시면 페이징 파일을 없앨 수 있습니다.
페이징 파일은 로컬메모리의 부족한 공간을 하드디스크등의 보조기억장치에 특별한 영역을 만들어서 대체하는 것인데 최근에는 메모리를 보통 4GB이상을 쓰기 때문에 가상메모리를 끄는것이 좋습니다. SSD의 여유공간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가상 페이지를 없애는것이 좋죠. 참고로 로컬메모리의 용량이 16GB라면 페이징파일 크기도 16GB가 잡힙니다. 램을 많이 늘리셨는데 이 셋팅을 하지 않는다면 그 램 용량만큼 SSD 공간을 낭비하게 되는것이죠.
3. 시스템 보호 끄기 (중요도 : ★★★☆☆)
내컴퓨터 >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시스템 보호 > 구성 > 시스템 보호 해제 > 삭제 > 확인
을 하시면 시스템 보호를 끌 수 있습니다. 시스템 보호를 사용하면 잘못된 드라이버 설치나 실수로 시스템이 이상해졌을 때 시점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SSD의 작은 용량 특성상 여유공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해제 하는것이 좋습니다.
복구를 위한 목적이라면 노턴고스트나 윈도우7의 백업기능, 아크로니스의 트루이미지등을 활용해서 외장하드디스크 등으로 별도로 백업해놓는게 좋습니다.
4. Superfetch 끄기 (중요도 : ★★★☆☆)
시작 > 검색 > services.msc
Superfetch 항목 더블클릭 > 시작유형 : 사용 안 함 , 중지 버튼 클릭
Superfetch 는 좀 더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 하기 위하여 캐시를 만드는 것 이지만 SSD에서는 이런것이 필요가 없으므로 꺼놓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5. 이외에 하지 않아도 될 것들
- 인덱싱 서비스 끄기 :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스템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는 오히려 필요하기도 하죠.
- 조각모음 예약 끄기 : SSD 는 조각모음 예약이 되어있더라도 동작하지 않습니다. 끄지 않아도 됩니다.
- 최대절전 끄기 : 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근 울트라북 경우 오히려 최대절전모드를 활용하여 보다 빨리켜지고 꺼지는 기능을 구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대절전을 꺼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5. 이외에 배워두면 좋은 상식
- SSD의 여유공간은 가능하면 넉넉히 유지하세요. 애초에 120GB 의 용량이 조금 더 넉넉한 것을 선택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파일을 완전 삭제시에는 Shift 를 누른상태로 삭제 버튼을 눌러서 삭제하세요. 휴지통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지우게 됩니다.
- SSD를 사용하면 레디부스트는 자동적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
-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로는 TRIM 여부를 확인을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 트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정확한 방법이 아니니 Disk Info를 확인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해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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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2.0
디테일한 설명으로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랑 같이 SSD 체험중이셨군요 ㅎㅎ
전 컴퓨터쪽은 잘 몰라서 완전 도움되고 있답니다 ㅎ 이거 최적화 저도 해봐야겠네요~
악 그렇군요. 이제 마지막주인데 몇개 더 적어봐야겠어요 ㅋ
제가 SSD를 사고 6개월이상 1번을 안해놓고서는 왜 이래 벤치 수치가 낮을까 라는 의문을 안고 사용해 왔다는거 아닙니까. ㅎㅎ 얼마전 알고 바꿔 놓았더니 읽기 쓰기 속도 모두 2배...ㅡ.ㅡ;;;그 전까지 반의 속도로 사용했던거조.ㅎㅎ
앗 그렇군요. 트림이 한번도 안됬다면 성능이 훅 줄어있긴 했을거예요 ㅠ
하드에 윈도우 설치하고 ssd에 게임만 넣어서 사용중인데 게임을 자주하면 수명이 그만큼 빨리 줄어들까요?
게임은 당연 SSD에 설치하셔야 성능을 재대로 사용할 수 있겠죠. 게임 하는 정도로는 수명이 단축되서 걱정할 수준으로 가진 않으니 걱정 않고 써도 됩니다.
오늘의 유머 디아블로 3 입니다.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SSD 구매하고 파코즈에 있는 모든 글 검색해서
최적화 한다고 하긴 했는데,
씨디맨님 글 보고 다시 한 번 체크해봐야겠네요^^
일단 집에 가서~ ㅎㅎ
최적화 방법 전부다 해주면 사실 않좋을건 없구요. 근데 위에 몇가지만 해줘도 충분하더라구요. ^^
저도 이 글을 따라하고싶네요ㅋㅋㅋㅋ 깔끔하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최대절전끄기는... 어쩔수 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램이 많으면 많을수록..
끄는 순간 용량이 꽤나 증가하더라구요.
부족한 용량 때문에 복원도 끄고, 최대절전도 끄고ㅎㅎ.
그런데 SSD속도가 빨라서 굳이 최대 절전을 사용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음.. 그러고 보니 문득 궁금해지는게
write나 수명에는 slc가 유리하지만 읽기 성능면에서는 mlc가 유리할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ACHI 모드는 SSD 설치하면서 해야되겠더군요.
윈도우 깔고 다 하고 쓰는데 속도가 이상하게 안나와서
찾아보다가 이글 보고 변경했더니
부팅이 안되서... 근데 희한한건 윈도우 부팅 화면은 뜬다는....
암튼 하드 다 날리는 줄 알았음....
다시 IDE모드로 변경했더니 정상 작동....
정리 잘해 놓으셨네요 잘보구 가요^^
가상 메모리에 대해 제 경험을 풀어놓자면 저도 SSD사용중이구요 램은 4GB입니다. 가상 메모리는 꺼놓고 웹서핑하다가 게임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후 윈도에서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에러메시지가 뜨곤했습니다.
알고보니 가상 메모리가 부족한것이 원인이더군요 다시 켜놓으니 에러메시지를 다시는 볼수없었네요
현재 일반 유저들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타입은 거의모두가 MLC 타입인데,
'SLC 타입이 MLC타입보다 좋은것은 아마 아실겁니다.' 라는 표현은 제가 보는 주관적인 입장에서
상쾌하지는 못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본문의 설명없이는 SLC, MLC 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실제로 SLC 타입의 가격을 조회해보고는 기분이 우울해 지는것이 마치 자기자랑 하는 사람 앞에서
설명듣는 기분이 들 정도더군요. 피해의식이라고 얘기하셔도 좋습니다만, SLC 타입의 가격을
조회해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저도 궁금하군요.
최적화 설명은 잘 보고 갑니다.
잘알고 계시네요 님의 피해의식입니다.
수명에서 SSL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서 기분나쁘니 수명관련 언급을 말라는 뜻 인가요? 여기가 당신 듣기 좋은 소리 하는 곳입니까.
성능의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구지 가성비를 따지고 들며 잘난척하는거 같다 라니..
윗분말에 동의 못하겠군요...
정말 주관적이신듯...
필자분은 그저 ssd의 타입을 나눠서 설명한 것 뿐입니다....
어느것이 좋은지는 설명을 읽어나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인데
거기서 기분 나빠 할 부분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뛰어난 설명에 견문을 넓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SD를 4년째 쓰면서 이 글을 보니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있어 댓글 답니다. 우선 제가 쓴 SSD 최적화 방법입니다(만 용량을 줄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최적화의 입장에서는 뭐라 할 말은 없네요 ㅎㅎ)
http://ahblog.tistory.com/174
1. 우선, 페이지파일 부분은, Windows 시스템에서 페이지파일의 역활은 단순이 RAM의 부족한 공간을 매꾸기 위함이 아니라, 임시적으로 데이터를 활당하고 RAM에 저장하기 이전 주소를 활당하기 위해 대기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한 중요도가 덜한 데이터를 RAM에 활당하지 않고 페이지파일에 활당하여 좀 더 원활한 작업환경을 구성하기도 합니다.(프로그램에 따라 이 쓰임새는 다르나, RAM의 용량이 아무리 크더라도 페이지파일을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더불어서, 시스템이 예기치 않게 작동을 중지할 때에도 메모리 덤프를 페이지파일에 담아 오류 보고서를 작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 Windows가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이유로 인해 시스템 메모리의 용량에 페이지파일의 용량도 똑같이 맞춰지게 됩니다.)
따라서 페이지파일을 비활당시키면 이런 페이지파일을 많이 활용하는 특정 프로그램들에서 예기치 않은 에러가 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외에 Windows가 사용해야 할 페이지파일이 비활당되다보니 시스템 전채적인 안정성도 떨어지게 되구요. SSD 자체로 볼때는 SSD에 I/O가 몰리지 않게 해 최적화를 도모하는 방법이 될 순 있으나, 페이지파일의 I/O 때문에 생기는 수명 감소보다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혀 예기치 않은 사태에서 SSD를 지키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2. 슈퍼패치의 경우는 활성화 하는것이 SSD의 최적화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Vista에는 슈퍼패치에서 SSD를 위한 예외항목, 추가사항들이 없었지만, 7에서는 SSD를 염두해 두고 개발하였기 때문에 SSD가 설치된 시스템에서 슈퍼패치를 활성화 할 경우 수명에 도움이 되도록 수동 트림 지원, I/O 스케쥴러, 그리고 조각모음 비활성화, 레디부스터 비활성화등 여러가지 옵션을 조절하게 됩니다.
또한 슈퍼패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존 Windows 시스템이 오랫동안 관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생기는 예기치 않은 오류와 성능저하를 막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과 데이터들을 학습하여 메모리에 캐싱을 해두거나, 시스템을 늘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므로 슈퍼패치는 SSD 환경에서도 필요합니다. (SSD가 아무리 빠르더라도 미리 캐싱되어 메모리에 올라간 프로그램이 실제 실행시 훨씬 빠르게 동작하고 반응성이 좋아집니다.)
늘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이지파일은 부족한 주메모리 기억공간때문에 생긴 개념입니다. 스왑이라고 하죠. 주메모리 기억공간이 크다면 즉 메모리 공간이 넉넉하다면 스왑이 가능하면 일어나지 않는게 좋습니다. 스왑이 일어난다고 해서 예외적인 오류에 대처할수있다는건 잘못알고계신것이구요. 다만 호환성의 문제로 켜야만 하는경우가 있죠. 최근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가 없지만 구프로그램을 실행시 주메모리기억공간을 넉넉하게 할당하더라도 (프로그램 크기보다 더 크게 할당) 스왑공간이 부족하면 에러를 내는 경우가 있죠. 운영체제의 일부를 담당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눈적도 있지만 스왑은 완전히 없앨 수 는 없다고 하긴 합니다. 스왑을 0 으로 잡더라도 스왑이 일어난다는것이죠. 다만 주메모리 크기를 늘려서 스왑이 가능하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것 물론 셋팅도 0 으로 잡아야겠죠 이것이 가장 궁극적인 내용이긴 합니다. 즉 메모리공간이 넉넉하다면 스왑은 0으로잡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공간만큼 스왑도 잡히므로 스왑을 끄는게 SSD에서는 공간을 최적화하는 내용에 포함되지요.
최적화라는 단어를 놓고 보자면 사실 AHCI는 성능최적화가 맞구요. RST 등을 설치하는것도 성능최적화의 일부분이죠. 나머지는 공간을 최적화하는것이구요.
슈퍼패치도 끄나 켜나 사실 SSD의 속도가 지금은 너무 빨라져서 프로그램 로딩을 좀 더 빠르게 하려는 레디부스트나 슈퍼패치나 별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느려지게 만들수도 있는 슈퍼패치이므로 차라리 끄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적은것이죠. 켜면 엄청난 효과가 있다면 상관없으나 그게 아니라면 끄는게 좋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길게 설명할수도 있으니 간단히 위에 적었던 것은 이런 너무 길고 복잡해보이는 설명이 일반사용자에게는 SSD를 어렵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잘 정리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플랫폼 엔지니어는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페이징 파일의 경우 스왑만을 위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virtual memory 할당을 위해서도 필요한데 만일 기본값인 C드라이브의 페이징 파일을 없애 버렸다면 요위에 MiNIe_IT님의 원본 글에서 처럼 다른 디스크에 페이징 파일을 만들어 주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physical memory는 많이 남아 있는데 virtual memory 부족에 의해 메모리 부족 메시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SSD의 최적화 측면에서만 본다면 페이징 파일을 없애는것이 좋겠지만 거기에 대한 side effect를 줄이기 위해 다른 디스크에 페이징 파일을 생성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물론 로컬메모리의 부족함때문에 나온 개념이므로 로컬메모리의 사용량이 많고 부족하다면 가상메모리를 켜놓는게 좋을것입니다. 성능을 위해서도 필요하죠. 다만 로컬메모리가 충분하다면 없애는편이 좋습니다. 사용자마다 편차가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은 8GB메모리 이상이라면 없애는편이 좋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는 16GB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고 (그전에는 8GB) 지금 몇년 넘게 가상메모리를 없애고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도 문제된적이 없습니다.
제가 실험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포토샵을 실행시키고 고용량의 사진파일을 계속 복사붙여넣기를 실행했습니다.
페이징파일을 유지하던 이전에는
"시스템의 페이징 파일용량이 부족해서 작업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기억에 의존해 쓴느것이라 토씨까지 정확치는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고, ssd의 자료를 지워서 용량을 확보해주면 작업이 정상수행 되었습니다.
그런데 페이징파일을 0으로 한 현재는 최초엔 "메모리가 부족하니 포토샵을 종료하십시오" 라는 경고메시지가 떴구요.
최초메세지를 본후 작업관리자를 켜보니 램사용량이 2.5기가로 나오더군요(전 32비트 윈7로 4기가 램을 쓰고 있어서 3.25기가만 잡힙니다)
무시하고 계속 복사붙여넣기를 하고, 다른 프로그램(LOL)까지 실행시켜보았더니, 에러메세지가 뜨면서 포토샵이 강제종료 되었습니다.
제가 한것같은 작업을 할때 시스템이 램대신 ssd에 그림파일등을 임시저장해서 ssd의 쓰기수명을 사용한다고 했을때, ssd수명 면에선 끄는것이 더 좋은것은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램용량 초과시 예전같이 종료에 유예를 갖는것이 아닌 바로 에러메시지와 함께 강제 종료 되버리니, 그 위험성이 큰 사람들은 시스템 파일을 유지하는게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ssd의 수명을 조금 희생하고 페이징 파일을 유지하려 합니다..ㅠㅠ
블로그 보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토샵도 버전에 따라서 하드디스크를 직접 지정하도 공간을 활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램이 작으시니 당연 스왑은 켜놓으시는게 좋죠.
포토샵 유저는 페이지파일이 있는게 편할겁니다.
마지막동영상 이 젤 와닺는군요.하드 순서바꾸기.정말 멋있는 포스팅이였습니다:x
1.삼성830 ssd 128g 만 구입해 윈도우7로 깔았는데 파티션 분할을 100g
, 20g가 로 분할 했습니다. 오래쓰기위해선 공간이 넉넉해야하는데
100g, 20g 으로 파티션 나눌필요 없지않나요? 그냥 120g 파티션 하나만 나두는게 더 좋지 않나요?
2. 포맷을 자주하면 이또한 ssd 수명을 단축하는건가요?
SSD라면 파티션을 1개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맘잡고 SSD 공부하고 갑니다.
SSD 최적화 공부로 컴터 상식을 늘리고 있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좋은거 배우고 가네요 !
감사합니다.
특정영역에선 Windows 시스템에서 페이지파일을 꼭 잡아서 사용하고, 특정 프로그램들의 경우는 가상 메모리를 반드시 요구하기도하는데(예를 들자면 벽타기그리드3로 불리는 게임같은경우도)
이런 부분은 일반적인 사용자가 수정하기도 힘들뿐더러 수정하지 않는편이 나은경우도 많고
한 프로세스에서 2gb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할경우는 페이징파일을 잡아서 사용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메모리가 충분한 경우에는 굳이 가상메모리를 켜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제가 테스트시에도 가상메모리를 OFF하고 메모리를 16GB 꽉 채워서 테스트해도 (여러가지 프로그램 동시 구동)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특정 옛날 프로그램 (최근 시스템을 반영안하는)경우에는 에러가 떳을때 그때 가상메모리를 켜줘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보드가 asus P8H67를 사용하고 있어서 바이오스가 똑같네요..
님 사진중에
SSD를 sata2 3Gb/s에 연결하였고 일반하드를 sata3 6Gb/s에 연결하였는데
SSD를 sata3에 연결하는것이 더 속도가 잘 나오지 않나요?
전 sata3에 연결하면 설치중 오류가 나서 sata2에 연결하니 잘 설치가 되었네요..
그래서 지금 sata3에 연결하는 법점 알려고 하는데 님 사진을 보니 그렇게 되 있어서요...
저는 여러개의 SSD를 실험하다보니 위치를 여러번 바꾸기도 하는데요. 그중에 찍힌 사진인듯해요. 당연 S-ATA3에 다는게 좋죠.
S-ATA3도 메인보드마다 여러가지 컨트롤러를 함께 쓰기도 하는데요. 기본 메인보드의 S-ATA3 갯수는 부족하니까요. intel 쪽에 단자에 연결해서 S-ATA3를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님글을 보니 아무것도 그냥 꽂아놓고 쓰고 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ㅠ.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_____^
강같고 꿀같은 정보..소중히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강같은 소중한 정보 잘 듣고 갑니다!
중요한 게 하나 빠진 거 같아요.
가장 많이 C드라이브에 지우고 쓰기를 반복하게 만드는
인터넷 템포로리 폴더를 HDD 쪽 폴더로 변경하거나
아예 램드라이브를 많들어서 여기서 사용하는 거요..
MS 윈도의 아쉬운 점이 여기서 또 나오는데
사진을 저장할때 기본적으로 열리는 폴더인
라이브러리 쪽도 기본 설정으로 좀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진같은거 우클릭으로 저장할때마다 꼭 윈도설치한 드라이브 폴더가
가장 먼저 떠서 (리부팅) 할때마다 바꿔줘야되니까
가끔은 귀찮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 설정도 해주면 좋죠. 다면 웹서핑에 나오는 파일 크기자체가 원래 엄청나게 크진 않으므로 보통의 사용에서는 큰 무리는 없을것으로 판단합니다. 실제로 제가 써봐도 그렇구요. SSD를 너무 아끼면서 쓸 필요는 없다는것이긴 하죠.
안녕하세요 님의 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즈음 CCD하나 구입하여 윈도우8 설치하고 몇일 동안 삽질중입니다. ^^
CCD최적화 하기위하여 AHCI모드로 변환하니 제 보드는 구형(775)라 지원이 안되어 탐색시간이 생겨
오히려 5~6초정도 지연부팅이 되네요
그리고 CCD 포함하여 하드를 3개 사용하고 있는데 CCD에 운영체계를 설치하여도 마지막 부팅명령(?
이 다른 하드에 설치되어 CCD로 부팅이 안되곤하여 할수 없이 다른 하드는 일단 제거하여 두고 CCD에서 운영체제 설치후 다시 나머지 하드를 연결하는 해프닝을 했네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씨디맨님 질문 하겠습니다 ㅠ
SSD 최적화 방법중에 services.msc 검색하면
파일이 씨디맨님처럼 하나만 나오는게 아니라 6개이상 검색이되는데
무얼 선택해서 해야하는지 알수있을지요 ... ?:D
시작 실행에서 services.msc 라고 입력 후 엔터를 그냥 치시면 됩니다. 파일을 찾는게 아니라 서비스 항목을 그냥 불러오는 것 뿐이니까요. ^^
SSD에는 윈도우7을 쓰러고 하셨는데요.
SSD에 윈도우8을 설치하면 윈도우7에 비해서 기능이 떨어지나요?
그리고 제 노트북에 하드디스크에 윈도우8을 설치했는데요.
SSD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설치된 윈도우8은 IDE모드에서 설치한거라 SSD로 교체한 후에는 레지스트리 키값을 변경해야한다는데요.
윈도우7을 시험삼아 해보니 의외로 간단하다라구요.
그런데 윈도우8은 윈도우7처럼과 같지 않다고 해서요.
정확(적절)한 방법이 있는지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딱 이거다 라는 글을 없는 것 같아서요.
IDE 모드로 하셨다고 해도 윈7이나 윈8이나 그냥 모드 바꾸시면 동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7보다는 윈8에서 SSD를 쓰시는게 속도는 더 좋습니다.
데스크탑의 하드에 윈7 얼티밋이 설치되었는데, SSD로 교체하고 백업해둔 C드라이브를 SSD에 복구시켰습니다. 그런데 SSD최적화라는게 있다고 해서 보니 AHCI 모드여야만 한다고 해서 cmos에서 AHCI모드로 바꾼 후 부팅했더니 블루스크린이.....
SSD를 IDE모드에서 사용해도 되는데,
최적화 하려면 AHCI모드여야 한다해서요
혹시 윈도우8도 윈도우7처럼 블루스크린이 뜰 것 같아서요...
참고로 ssd는 삼성 840 pro(256GB)입니다.
블루스크린이 뜬다면 운영체제는 다시 설치하셔야할듯해요. 이건 운영체제 문제라기 보다는 모드의 문제이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님의 컴퓨터 조립 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부품을 사다가 조립해서
너무도 잘 쓰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항상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조립 잘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씨디맨님 매번 좋은정보 배우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