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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악세서리

슈피겐 리퀴드 에어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아이폰7에서도 사용

by 씨디맨 201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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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힌듯 안입힌듯 딱 들어맞는 맞춤형 케이스

상당히 딱 들어맞으면서도 잘 보호하는 제품인데요.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합니다. 슈피겐 리퀴드 에어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를 써 봤는데요. 아이폰7에서도 사용 당연 가능 합니다. 둘다 호환 되니까요. 슈피겐 리퀴드 에어는 실용성이 강화된 모델 입니다.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게다가 얇고 가벼워서 입힌듯 안입힌듯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러면서도 튀어나온 카메라도 잘 보호 합니다.

케이스 착용시 많이 두꺼워지거나 무거워지지 않아서 원래 느낌에 가깜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슈피겐 리퀴드 에어 아이폰8 플러스 케이스 아이폰7에서도 사용

아이폰8 Plus 그리고 아이폰7 Plus 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두개 스마트폰이 동일 사이즈 이므로 호환이 됩니다. 참고로 기존에 나와있던 모델중 아이폰7 플러스 케이스도 당연 아이폰8 플러스에서 사용 가능 합니다.

 

이 제품은 블랙 색상 입니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슈피겐의 대부분 제품들은 그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재품 박스는 크기가 작으면서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만들어 집니다.

 

제품을 여는 방법도 쉽고 간단 합니다. 박스 위에 Try it 이라고 된 부분을 잡고 당기면 열립니다.

 

내부에는 비닐에 덮힌 케이스가 하나 있습니다. 비닐도 종이도 재활용 가능하니 재활용 합시다. 케이스 내부에는 독특한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무늬도 괜히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추가로 모서리 부분 안쪽에는 공간이 있어서 에어 쿠션 테크놀러지가 적용 되어 있어서 모서리를 통한 충격도 보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얇은 케이스 이지만 꽤 여러가지로 잘 되어있습니다.

 

후면에는 독특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데 너무 티나지 않게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삼각형 무늬가 독특하게 들어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느낌을 주면서도 잘 미끌리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하단 부분에 열린 구멍은 스마트폰에 맞춰서 잘 열려 있는데요.

 

케이스와 플래시 구멍도 딱 맞춰서 열려 있습니다.

 

케이스는 좀 말랑한 타입입니다. 힘을 줘서 구부리면 이렇게 휘어버립니다.

 

탄력이 있어서 스마트폰을 더 잘 보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에 입혀 봤는데요. 아이폰8 플러스에 입혀도 딱 들어맞습니다.

 

착용할 때 케이스가 약간 말랑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쉽게 착용 되네요. 원래 있던 케이스 였던 것처럼 깔끔하게 들어맞습니다.

 

아이폰8과 아이폰7은 카메라가 좀 튀어나온 형태 입니다. 케이스 없이 그냥 바닥에 놓으면 카메라가 바닥에 닿죠. 케이스를 입히면 카메라가 직접 바닥에 닿지 않습니다.

 

카메라보다 아주 약간 더 케이스가 튀어나와 있어서 카메라를 보호하게 되어있네요.

 

진동 스위치 부분도 잘 열려 있습니다. 케이스가 얇아서 오히려 이 부분 조작하기 더 쉽네요. 버튼 부분도 잘 되어있는데 버튼은 튀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위치 잡을 때 좋네요. 버튼은 가볍게 잘 눌립니다. 뻑뻑해서 힘을 더 줘야하거나 그렇지 않네요.

 

하단 부분도 단자와 스피커 구멍에 맞게 잘 열려 있습니다.

 

전원 버튼 부분도 역시 마찬가지로 잘 되어있네요.

 

측면에 잡았을 때 미끌리지 않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케이스 쓰면서 마음에 드는 점은 상당히 슬림하고 딱 맞는 형태라 정말 입힌듯 안입힌듯 사용이 가능 하네요. 너무 두꺼운 케이스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 딱 맞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매링크 : https://goo.gl/AMv9Md

이 글은 슈피겐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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