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마개 추천 Shield App ELEVEN 아이패드 마개 아이폰 마개

아이폰 마개 쓰면 좋은 점 ?

아이폰 마개 추천으로 Shield App ELEVEN 추천 해 봅니다. 아이폰 아래 부분에는 충전 및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단자가 있는데 이부분에 먼지가 들어가면 아이폰 내부로 먼지가 들어가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아이폰 마개 추천 제품인 Shield App ELEVEN 를 직접 구매해서 써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고 싶은 블로거분들께 몇개씩 나눠줬네요.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는 11개의 아이폰 이어폰 마개 , 아이폰 충전잭 마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색부터 검은색까지 여러가지 색으로 되어있어서 선택해서 마개를 사용할 수 있고 이어폰 단자 부분도 막을 수 있어서 아이폰 블루투스 해드셋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이어폰 마개를 막아두면 먼지가 들어가는걸 막을 수 있어서 추천 할만한 아이폰 마개 입니다. 실제로 지금은 아이폰 마개를 꽂아놓고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충전을 하거나 동기화를 할 때 아이폰 마개를 잠깐 열었다가 다시 닫아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아이폰 마개로 막아둬서인지 언제나 열어봐도 내부 단자가 깨끗하네요. 이와는 반대로 동생 아이폰3 는 막아두지 않고 사용을 했는데 먼지가 단자에 엄청 끼어 있군요. 내부로도 먼지가 많이 들어갔을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유는 단자 내부 부분에는 구멍이 나있는데 이것으로 아이폰 내부로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이죠. 아이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아이폰 마개를 하나쯤 생각해보세요. 아이폰3, 아이폰4 앞으로 나올 아이폰5 까지 충전 및 데이터 전송 단자는 계속 같게 나올것으로 판단 되니 한번 사용해놓고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입니다. 11개 쌍의 이어폰 단자 마개와 아이폰 충전 단자 마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구매할 때 생각보다는 비싼 가격과 그리고 여러개라는 점에서 저렇게 여러개 사 둘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여러개 있어도 괜찮더군요. 아이폰 마개의 크기는 작기 때문에 잃어버리기 쉽고 아이폰 케이스마다 색이 다르기 때문에 가끔은 다른색으로 달아줘서 기분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써보니 조금 튀는 색깔 붉은색이나 파란색도 괜찮더군요. 무난한 흰색도 좋습니다.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뒷 부분입니다. 아이폰3 , 아이폰4 , 앞으로 나올 아이폰5 그리고 아이패드 , 아이패드2 까지 모두 같은 단자로 되어있기에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안쪽에는 물고기 모양의 스티로폼이 있어서 이어폰을 감고 또는 이어폰 단자나 충전잭 단자를 꽂아놓고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냥 내려두면 잃어버리기 쉽기에 이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된 스티로폼에 꽂아놓고 사용하게 되죠. 근데 직접 써보니 잘 쓰지 않게 되고 그냥 기억하기 쉬운 키보드 위에 올려놓거나 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커버를 벗겨둔 모습입니다. 청색, 녹색 노란색 주광색 붉은색 3쌍 분홍색 흰색 회색 검은색 으로 11개의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 구매해서 여러 맥용 기기에 사용도 하고 많이 남으면 친구들에게 나눠줘도 좋겠네요. 아니면 몇명이 함께 돈을 모아서 사도 되겠죠?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에 물고기 모양 스티로폼을 꺼내놓은 모양입니다. 눈모양에는 이어폰 단자를 가운데 부분에는 아이폰 충전잭 마개를 꽂아둘 수 있습니다. 이어폰도 간아서 쓰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그렇게 잘 쓰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해드셋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에 흰색 아이폰 마개를 꺼내놓은 모습입니다. 이어폰 마개와 충전잭 마개는 깊이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마개를 막았을 때 딱맞고 걸리적 거리지 않고 잘 장착되고 모양세는 좋지만 다시 마개를 빼어 낼 때 손톱을 이용해서 꺼내야 뺄 수 있도록 너무 꽉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도 조금 요령이 생기게 되면 살짝 막아두고 꺼낼때는 한쪽부터 손톱으로 긁어서 쉽게 뺄 수 있습니다. 조금 숙달되면 가능합니다.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아이폰 마개를 아이폰4 에 충전잭 부분에 막아둔 모습입니다. 딱 맞게 들어가네요. 너무 꽉 끼는것보다는 살짝 느슨하게 끼워두는게 나중에 뺄 때 편합니다.너무 꽉 아이폰 마개를 끼워두면 꺼낼 때 애를 먹습니다.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아이폰 마개를 이어폰 단자 부분에 막아둔 모습입니다. 벨킨 케이스를 쓰고 있는데 케이스와 걸리지 않고 잘 막히네요. 대신 케이스가 있는 형태에서 아이폰 마개를 막아두면 마개를 벗겨낼 때 조금 힘듭니다. 제 경우에는 블루투스 해드셋을 사용하기에 이어폰 단자는 항상 막아두기에 이부분을 완전 막아버렸네요. 덕분에 먼지가 전혀 안들어갑니다.

아이폰 마개 Shield App ELEVEN 보관함을 다시 한번 사진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마개는 어떻게 보면 작은 고무 마개인데 막아두면 아이폰 내부로 먼지가 들어가는 걸 막아서 아이폰의 잔고장등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기의 오작동의 주범은 먼지니까요. 이건 컴퓨터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아이폰 기기를 계속 쓰실 분들은 앞으로 나오는 아이폰 기기들도 계속 사용할 확률이 높으니 하나쯤 구매해서 써도 괜찮을 듯 합니다. 실제로 아이폰을 오래 사용해보니 마개를 안막으면 단자 부분으로 먼지가 많이 들어가기에 아이폰을 소중히 쓰고 싶은 분들은 아이폰 마개를 꼭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