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진로의 날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직업 진로의 날


진로의 날을 맞아 모중학교의 직업인으로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인, 헤어디자이너, 컴퓨터개발자, 군인, 방송인, 간호사, 영양사 등의 많은 직업인들이 참가 하여 주셨습니다. 1, 2, 3학년 중학생을 상대로 하는 직업인 초대 수업이였습니다.

토요일 수업일정에 마추어 학생들은 등교를 하였고 10시부터 각반별로 반이동을 하여 원하는 직업인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좋은 교육방침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달 아는 형님의 부탁으로 참석하게 되었지만 학생들을 상대지만 PT자료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교육적이면서 지루하지 않게 직업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할 수 있을 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엔돌슨의 컴퓨터 개발자인 직업인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진로의 날 발표자료




PT의 내용 목차
1. 목차 소개
2. 개발자 소개와 회사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
3. 빌게이츠와 이찬진, 스티븐 잡스 이슈에 대해서 설명
4. 중학생인 아이폰 앱 개발자에 대해서 소개
5. 직업에 대한 고찰
6. 충고
7. 넋두리 및 질문 답변 시간

직업인 단체사진





( 엔돌슨 찾아보세요 ^^ )


직업인 끼리의 이야기


학교에 약속된 시간보다 읽찍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먼져도착하신 직업인 수간호사님도 시간이 남으셨는 지 학교 벤치에 계셨습니다. 진로의 날을 맞아 학생들 교육을 위해서 오신것과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간호사들을 관리하는 사람을 수간호사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헤어디자이너님과 또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이분저분과 이야기 많이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전문인끼리의 이야기라서 직업에 대해서 서로 궁금한점과 이해하는 점이 비슷했습니다. 수간호사님 말이 왜 대학원 까지 공부하고 간호사가 된후에 자신의 적성이 않맞니, 자신의 길이 아닌거 같다고 다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수간호사님의 말에 저역시 동감합니다. 회사에 연세대 동료분이 계셨는 데 회사 잘 다니시다가 자신의 적성을 찾아서 회사를 관두고 다시 학교로 가셨습니다. 자신의 적성을 찾는 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고 직업을 선택하였다면 다시 공부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없을텐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중학생들에게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을 연구해라.


진심어린 충고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탐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MBTI 성격 적성검사를 대학교 시절 하였습니다. MBTI 검사결과 전 ISTJ형이랍니다. 분석적이고 체계적이라서 사업가를 하랍니다. MBTI 검사를 하면서 상담사와의 이야기가 나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난 어떤 사람일까? 꼼꼼한 사람일까? 겁없는 사람일까?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것과 잘 알기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강점에 맞는 직업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되니깐요. 소크라테스가 "자기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그냥 명언인줄 알았더니 대학교 4학년이 되어 직업을 선택할때 생각이 날지는 몰랐습니다.




MBTI검사결과 : ISTJ형

직업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아쉬운점들


학교에서 직업인을 초대하여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기회를 준신것에 대해 감사하였습니다. 중학생들도 직업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중학생들이 저의 강연에 대해서 집중을 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준비해 간것이 싸이월드 투데이를 올려주는 자작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투데이가 적은 학생을 불러 올려주면서 개발자가 하는 프로그래밍언어로 무엇을 할 수있는지 어떤 원리로 카운터가 올라가는 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빛나는 순간이였죠. 하지만 프로그램을 주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관심을 부르는 것으로 충분했으니깐요. 발표 중간중간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잘 모르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또 소셜네트워크나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미투데이는 알지만 트위터는 몰랐습니다. 요즘 10대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수업을 할때도 따라오는 몇명의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관심없는 모든 학생을 끌고 가고 싶은 지도자의 욕심이 있지만 모두 수용하기에는 수업에 대한 난이도 조절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관심있는 학생을 만나 질문에 대해서 오갈때는 저도 모르게 흥분되고 기뻤습니다.

중학교에서 직업인 초청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였고 유명한 사람이 아닌데 강단에 서서 아이들과 이야기하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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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kuru 2010.07.13 07:49 신고

    기회만 된다면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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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3 23:24 신고

      중학생들 상대지만 만만치 않더군요 ^^
      소신있게 발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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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비한데니 2010.07.13 07:54 신고

    멋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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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3 23:27 신고

      멋진일이기도 하고 저에게도 도움이 된일이였죠.
      지도자의 길이 이렇게 보람있었다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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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3 08:50 신고

    싸이투데이 올리기로~ 호기심을 끄시는 내공까지!!
    엔돌슨님에게도 학생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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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3 23:33 신고

      네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싸이투데이 올리기 팁강의였죠 ㅋㅋ관심을 좀 받아서 강의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티비님 ^^ 요즘 잘지내시죠~ 요즘 정신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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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뗏목지기™ 2010.07.13 09:37 신고

    아이들에게 무척 좋은 시간과 기회가 되었을 듯 하네요.
    그런데...
    전 개발자는 아니고 시스템 엔지니어긴 하지만...
    IT 직업군이 왠지 권장할만한 게 못 되고 있는 현실이 먼저 떠올라서 왠지 마음이 아프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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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4 08:37 신고

      중학생에게 강의하고 왔다고 친구들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친구가 넌 악의 구렁텅어리로 착한 아이들을 인도했다고 욕먹었죠 ㅋㅋ
      현실은 냉혹하니 정년퇴임이 빠르고 상위 1%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힘드니 오지말라고 할 순없습니다.
      현실이 암담하다는 말에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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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각하는 꼴찌 2010.07.13 09:51 신고

    씨디맨을 찾고 있었는데 앤돌슨님이 강의 다녀오신거군요. 방송인은 누가 강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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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4 08:41 신고

      직업인중 희극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방송계에 일하시는 분들도 오셨어요. 너무 다양한 분야에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신기했구요. 이렇게 직업이 많았나 ?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용하시는 헤어디자이너분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 데 다음에 또 가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강의때도 뵈면 인사하고 친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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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Phoebe 2010.07.13 10:06 신고

    우선 컴퓨터는 저도 배워야하는 종목이네요. 요 독수리 타법 부터 벗어나려고 요즘 무진 애를 쓰고 있는데
    손가락 세개만 움직여지네요. 뼈가 굳었는지...>.<
    학생들이 많이 배워서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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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4 08:46 신고

      타자연습은 한메타자기로 기본기를 다지고
      바로~ 체팅을 하셔야 합니다.
      체팅을 하면 바로 늘어요 ^^ ㅋㅋ
      학생들이 파릇파릇해서 회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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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함차가족 2010.07.13 10:11 신고

    우와..강단에 오르셨네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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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4 08:49 신고

      강단이긴 하지만 작은 수업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가 있어서 기뻣습니다. 떨리는건 어쩔수 없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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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꿈찾은여인 2010.07.13 10:19 신고

    우와...강의까지 하시나봐요~~ 멋지세용 ^^
    저도 컴터를 좀 배워야 하는데... 우찌해야 할 지
    어려운 녀석인 것 같아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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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4 08:55 신고

      질로에 대해서 제가 느낀점과 충고로 삼았으면 좋은 말들을 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원했고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니 1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결국 점심시간도 있어서 요약정리해주고 저도 점시맛있게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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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못된준코 2010.07.13 11:03 신고

    참 좋은 일 하고 오셨군요.~~~~~
    으...강의라...예전에 신입사원들 교육 빼고는 해본 경험이 없어서리..ㅋ
    생각만 해도....떨리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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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4 09:03 신고

      신입사원 교육까지 해보셨다면 충분합니다. 준코님 포스로 중학생들 눌러주면 됩니다. ㅋㅋ 강의 중 떠들지는 않던데 세대차이인가 원만한 이야기기 쉽지 않았어요. ㅠㅠ 딴이야기하고.. 그래도 요즘애들이구나하는 게 똑똑하고 바로 알아듣더군요. 수행평가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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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닉쑤 2010.07.13 11:24 신고

    와우~ 멋진데요.
    저도 IT전공이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길을 가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자기 적성을 알아보고 길을 찾아본다는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일인거 같아요.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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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07 신고

      네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리입니다. 자신을 잘 알아야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것이죠. 마이클 조던이 자신이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것을 착각하는 것처럼요. 조던이 농구를 때려치고 야구를 하러가서 실망을 한후 농구로 복귀했죠. 조던같은 사람도 자신이 좋아하는것과 잘하는 것을 착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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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음.. 2010.07.13 13:24 신고

    글 잘봤습니다~

    근데 가르키면서가 아니라 가르치면서가 맞는 표현인 거 같네요

    가르키다는 방향 따위를 가리킬 때 쓰는 표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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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08 신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물건을 가르키다.
      학생을 가르치면서가 맞는 말이네요. 옳바른 우리말을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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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구차니 2010.07.13 15:39 신고

    하아.. 중딩들에게 까지도 벌써 직업의 압박을 줘야 하는 시대라니!!!!
    라는 아쉬움이 자꾸만 드네요 ㅠ.ㅠ

    이제 엔돌슨님 조만간 고등학교로 진출 그리고
    대학교 강단에 서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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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08 신고

      고등학생들한테는 게임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오토마우스 같은 거요. ㅋㅋㅋ 구차니님 ~~ 반가워요.
      아는 형님덕에 강의를 하게 되었는 데 보람도 있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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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JiNi 2010.07.13 21:59 신고

    외부 강의도 나가시느군요.
    형제분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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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라라윈 2010.07.13 23:26 신고

    혹시 뒤에서 세번째?
    아님 말구요.. ^^;;;
    학생들 직업상담할 때, 선생님들하고만 이야기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
    답답해하는 모습 많이 봤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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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11 신고

      오 라라윈님 역시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못난이 저를 딱집어 내시다니 ㅋㅋㅋ
      우리때(?)와는 다르게 전문인을 불러서 현장학습을 해주니 좋은거 같아요. 직업인들도 느끼는 것이 많고 학생들도 느끼는 점이 많아 서로 공감할 수있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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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사랑초 2010.07.14 00:07 신고

    언제 되시면 저희 고등학교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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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14 신고

      사랑초등학교인가요? 썰렁유머에요 ㅠㅠ

      고등학교가면 여고면 당장에 날라갑니다. ㅋㅋ
      농담이구 고등학교가서 이야기하면 더 좋겠죠.
      또다른 경험이 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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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초 2010.07.16 12:38 신고

      좁은 도시라 그런지 애들이 보안 개념도 잘 없고 그냥 게임이랑 서핑만 할줄 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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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돌이아빠 2010.07.14 11:40 신고

    와!~ 멋지세요!~
    직업 진로에 대한 강의라. 멋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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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16 신고

      돌이아빠님 ^^ 반가워요.
      좋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강의까지 한다고 들어준 중학생들과 학교에 감사했습니다.

      강의는 나름 많이 준비해서 이야기했지만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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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PAVLO Manager 2010.07.14 14:17 신고

    좋은일, 좋은 경험하고 오셨군요. 다양한 분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교육에 참여하고,
    아이들과의 시간을 갖아보는데에 관심을 갖는다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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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18 신고

      중학생들이 뭘알겠어? 이런생각 했을가요?
      사실 제가 중학생일때는 어른들에 대해서 불만이였거든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이런 느낌?

      어른이되어 강의하다보니 눈높이를 마춘다는 것이 힘든걸 알았습니다. 내이야기를 누가 들을까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학생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수 있어 기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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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rinda 2010.07.14 16:28 신고

    오오~ 강의도 하고 오시다니 멋지십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과 관심사를 살피시는 시간도 되셨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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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돌슨 2010.07.16 00:19 신고

      에헴~ 에험~ 린다님 ^^
      강의라고 특별한거는 없어요.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싶은 말들과 IT전반에 대해서 리뷰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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