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산 대신 써본 느낌1 독일 라이젠탈 판초우의 우산 대신 써본 느낌 비오는날 우의를 입고 뛰어 다녀 보자 비가 계속 오는데 내일까지 온다는 군요. 집앞 한살림에 장보러갈 때 와이프한테 입혀 봤습니다. 독일 라이젠탈 판초우의 우산 대신 써본 느낌은 우산 보다는 편하긴 합니다. 참고로 저도 입어는 봤습니다. 빨간색 땡땡이 색상과 검은색 땡땡이가 있는데요. 소개하는건 빨강색 땡땡이 입니다. 사이즈는 상반신은 완전히 덮는 형태입니다. 독일 라이젠탈 판초우의 실제로 써본 느낌을 그럼 적어보겠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오진 않았지만 우의를 쓰면 편하긴 합니다. 손이 일단 편안해지죠. 그리고 우의도 생각보다 이쁩니다. 독일 라이젠탈 판초우의 우산 대신 써본 느낌 처음에 접혀진 모양은 상당히 사이즈가 작습니다. 처음에는 따로 파우치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펼쳐보면 반전이 생깁니다... 2016.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