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시음기2

후디스 케어3 건강음료 먹어봤습니다. 후디스 케어3가 도착했네요. MAS 까페에서 관련글이 올라왔길래 신청 했더니 덜컥 도착을 했네요. 그것도 당일 택배로 도착을 했습니다. 아침마다 후디스 케어3 처럼 이런 음료수 먹어주면 밥을 안먹어도 든든하죠. 요즘 항상 아침을 못먹고 회사를 출근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데요. 근데 왠걸 받자마자 그날 다 먹어버렸네요. 근데 배탈도 나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살짝 달짝지근하면서도 입에 착 감기는 맛 때문에 꼭 건강음료로 먹지 않더라도 맛으로도 먹을만하네요. 가격은 다른 요구르트에 비해서 엄청 비싸고 한건 아니니 검색해보시기 바래요. MAS 덕분에 좋음 음료수도 맘껏 먹고 너무 감사합니다. 후디스 케어3 12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먹는걸 다 좋아하기 때문에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네요. 후디스 케어3 헬리코박.. 2011. 5. 16.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발효유 어쩔 수 없이 마시는 술 술을 좋아하지 않고, 특별히 친구를 만나더라도 "술마시러 가자" 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술은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할 때가 있죠. 그리고 술을 먹고 난 뒤에 오는 그 살짝 몽롱함에 현실을 뒤로하고 살짝 기댈 수 있어서 마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제는 아는 분들을 만나고 블로거분들을 만나더라도 술은 안마시는게 더 이상하게 되버렸네요. 당연 술은 적당히 먹어야합니다. 술을 먹고 난 뒤, 숙취에 좋은 내용들은 많이 알려져있죠. "오늘은 먹고 죽자" 라고 마시고 다음날 죽으면 안되니까요. 콩나물국이나 반숙한 계란 후라이 등도 좋고, 기름기 많은 피자 한조각도 좋다고 하죠. 제 경우에는 이글을 궂이 써서가 아니라 아침에 그냥 물을 마시고 출근할때 우유한잔 마십니다. 우유를.. 2010. 5.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