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의 감성사진 두번째 이야기1 레아의 감성사진 두번째 이야기 나의 사진관을 다시 보다 레아의 감성사진 두번째 이야기 레아의 감성사진 두번째 이야기 책을 받았습니다. 레아의 감성사진 두번째 이야기 를 꼭 받고 싶었던 이유는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는데, 뭔가 놓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사진을 어떻게 하면 잘 찍을까 어떻게 하면 감성적인 사진이 찍힐까 하는 부분은 사진 찍는 사람들은 처음에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 작은 디지털 카메라를 갖게 된 후로 처음에는 디카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어느 디카가 더 깨끗하게 나오는지 어느 디카가 더 노이즈가 적은지 등등 그런걸 우선 먼저 봤었죠. 그리고 작은 카메라 경우에는 좋지 않은 디카라는 생각까지 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이란건 무조건 깨끗하게 나오고 색이 쨍하게 나와야.. 201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