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톤루가 스플래시니 클라우드 크림 크로스백 이쁜 가방
가스톤루가 스플래시니 클라우드 크림 크로스백 이쁜 가방
귀중품이나 핸드폰 보조배터리등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가방 이었는데요. 가스톤루가 스플래시니 클라우드 크림 크로스백 이쁜 가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직접 보면 디자인도 깔끔하고 방수 재질로 사용하기도 편했는데요. 폴리우레탄 코팅한 100%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서 가방을 만들었는데요. 요즘 추세가 친환경소재를 이용해서 가방을 만드는 것이죠. 가방을 만들면서도 나오는 수많은 폐기물들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가스톤루가 스플래시니 클라우드 크림 크로스백은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고 실제로 사용하기 편리한 가방이었습니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서 가방을 착용을 해 봤는데요.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이가 들고 있어서 약간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른이 사용하면 작은 소형백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가스톤루가 스플래시니 클라우드 크림 크로스백 이쁜 가방
직접 실물로 봤을 때 느낌은 약간 짙은 회색 가까운 느낌인데요. 근데 주변에 조명에 따라 좀 다르게 보이긴 합니다. 빛이 반사가 되는 반짝이는 재질 느낌은 아니고 빛을 부드럽게 먹는 느낌인데요. 클라우드 크림 색상이라 전체적으로 좀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색상 입니다.
사이즈는 작은 백 사이즈이고, 쉽게 닫는 자석 커버가 있는 형태 인데요.
가방은 안에 뭔가 넣지 않아도 모양이 어느정도 유지 되는 형태였구요. 상단과 커버 부분에는 박음질이 되어있고, 아래쪽에는 박음질이 안보이는 형태 인데요. 전면 부분에 음각으로 가스톤루가 로고가 있습니다.
전면과 뒷부분은 매근한 형태 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깔끔한 형태가 좋더라구요.
손잡이가 안쪽에 있고, 안쪽 고리에 스트랩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도 100% 재활용 나일론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자석 커버가 붙은 부분인데요. 박음질 된 부분에 자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 사용은 활용성이 중요한데 가방을 자주 여 닫는 부분에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트랩은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형태 인데요. 가죽 느낌은 아니고 나일론 재질인데요. 대신 실용성은 좀 더 좋습니다.
내부에는 2개로 나눠진 공간이 있는데요. 가운데 부분에는 지퍼로 숨겨진 또 다른 공간이 있습니다.
지갑이나 중요한 물건은 지퍼 안쪽에 넣어두면 안전하겠더라구요.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위아래 공간 두곳에 나눠서 넣으면 딱 좋더라구요.
폴리우레탄을 코팅한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했는데요. 겉감의 느낌은 만지는 느낌이나 구부리는 느낌은 가죽처럼 나쁘진 않습니다. 안감에 좀 특이한 가죽느낌이나 그런것은 흉내낼 수 는 없겠으나, 실제 사용시에는 그런 부분은 크게 중요하진 않더라구요. 외부 부분을 봤을 때는 박음질은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구요. 작은 손잡이 부분에 구멍도 잘 뚫려 있었는데요.
손잡이 부분은 길이를 좀 다르게 조정도 가능했습니다. 측면에 고리를 끼우는 부분을 통해서 길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하단 부분에 박음질 상태 인데요. 사각 모양으로 모양이 잡혀 있어서 가방을 바닥에 놓아도 넘어지지 않고 잘 고정됩니다. 재질은 다르긴 하나, 가죽재질의 가방 같은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게도 너무 무겁지는 않고 실용성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는데요.
디자인 자체도 깔끔하고 좋아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쓰는 가방인데, 우리아이도 좋아하네요. 가격도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요. 물론 아주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너무 고가는 아니여서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활용성 좋고, 가격 접근성도 괜찮은 제품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 입니다.
스플래시니 - 심플하고 현대적, 컴팩트한 크로스바디백 (gastonlu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