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톤루가 저스틴 깔끔하고 이쁜 16인치 노트북 수납 가능한 백팩
가스톤루가 저스틴 깔끔하고 이쁜 16인치 노트북 수납 가능한 백팩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서 자연도 지키고 방수가 가능한 재질에 깔끔하고 이쁜 가방 소개합니다. 가스톤루가 저스틴 깔끔하고 이쁜 16인치 노트북 수납 가능한 백팩 인데요. 사진상으로도 이뻤는데 실제로 눈으로 보니까 더 이쁜 백팩이었습니다. 가스톤루가 저스틴은 스웨덴의 덴디하고 깔끔한 느낌을 제품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려는 모델은 PÄNDLARE 라이트 그레이 색상 제품 입니다. 와이프가 안그래도 좀 깔끔한 백팩이 필요했었는데 딱 어울리는 제품일듯 싶어요. 선물로도 좋을듯 하고 좀 세련된 정장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을 찾는 분들에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스톤루가 저스틴 PÄNDLARE 라이트 그레이 제품 인데요. 짙은 회색빛에 좀 밝은 톤의 회색빛이 조화를 이룬 형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도 좋지만 이렇게 2톤으로 된 제품도 깔끔하고 이쁜 것 같습니다.
가스톤루가 저스틴 깔끔하고 이쁜 16인치 노트북 수납 가능한 백팩
겉감 100% 수용성 PU를 사용해서 방수가 됩니다. 비를 맞거나 물이 튀어도 문제가 없죠. 내부 안감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이용했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재활용 소재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전기자동차도 요즘은 내부를 실제 가죽이나 이런것을 이용하지 않고 재활용소재를 이용하는 추세이죠. 겉 부분을 만졌을 때는 근데 느낌상 보드라운 가죽 만지는 느낌이 납니다. 두께감도 어느정도 있고 주름이 막 생기지 않고 부드럽게 구겨지는게 꽤 느낌이 좋습니다.
스트랩 부분은 100% 재활용 나일론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좀 질긴 재료가 필요해서 이렇게 된 것 같네요.
노트북이 들어가는지 여부가 중요할 수 있는데 16인치까지 들어갑니다. 11~16인치가 들어간다고 되어있긴 한데요. 아래에서 실제로 노트북을 넣어볼겁니다.
가방은 처음에 좀 작아보였는데 아래 부분을 평평하게 하고 안을 넓혀 보니 생각보다 넓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큰 가방도 메고 다니고 했지만 요즘은 적당한 사이즈에 적당히 내용물을 넣고 다니게 되더군요. 그런 목적에서는 딱 맞습니다.
입구가 2개로 되어있는데 안쪽에는 지퍼로 열고 닫는 형태 입니다.
등받이 바깥쪽으로 입구가 하나 더 있는데 이 부분은 접어서 벨트를 걸어주는 형태로 잠금니다.
박음질 부분은 꼼꼼하게 잘 되어있었는데요. 비를 맞더라도 어느정도 방수가 되어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스트랩부분을 잡아주는 부분도 박음질이 잘 되어있습니다. 2줄로 튼튼하게 들어가 있네요.
스트랩은 살짝 폭신하면서 구멍이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통풍이 잘 될것같습니다. 근데 약간은 스트랩이 가방에 비해서는 얇은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계산해서 이정도로 한 것 같은데요. 스트랩 너무 두꺼워지면 전체 무게도 올라가고 디자인도 죽으니까요. 물론 너무 얇으면 무거운 짐을 들 때 어깨가 아플 수 도 있는데요. 실제로 써본봐로는 적당히 힘도 분산하고 괜찮았습니다.
등받이 부분도 통풍이 잘 되는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가방을 걸어주는 고리도 튼튼하게 되어있습니다.
등받이 바깥쪽 입구를 열어봤는데요.
입구가 넓어서 편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내부가 엄청 넓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길고 넓은 편이라 좀 길죽한것도 편하게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받이쪽 지퍼를 열어서 내부를 보면 노트북을 넣는 공간이 나옵니다.
반대쪽 부분에는 빨간색 지퍼 호주머니가 나옵니다. 내부기 비치는 형태로 자주 꺼내고 넣는 것이지만, 그래도 안쪽에 넣어둬서 도난 방지(?)가 필요한 경우 여기 넣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넣는 공간은 벨크로로 고정할 수 있는 타입인데요. 근데 16인치까지 들어간다고 되어있긴 한데 조금은 작아 보입니다.
15인치 노트북을 넣어봤는데 들어갑니다. 16인치 노트북도 들어갈 것 같네요. 근데 딱 맞게 들어가는 타입이고, 노트북을 보호하려면 등받이 부분에 단단하게 보충제가 있어서 잘 구부러지지 않는 형태여야하는데요. 이 가방은 조금은 잘 구부러지고 좀 얇게 되어있습니다. 뭐 그래도 노트북이 등받이 쪽에 위치하므로 노트북은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노트북은 원래 파우치에 넣고 다녔는데 파우치에 넣은 상태로 (16인치용 파우치) 넣어봤는데 노트북을 넣는 공간이 아니라 그 앞 부분에 넣어보니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지퍼를 닫아봤는데요. 지퍼 부분도 물이 안들어가도록 잘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앞부분 입구는 지퍼를 바로 채워도 되고 둘둘 말아서 채워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사진처럼 이렇게 바로 채결하는게 편해보이네요.
요즘은 친환경이 대세인데요. 이 가방은 재활용소재를 많이 이용하는 제품이라 아무래도 좀 더 좋아보입니다.
어차피 가방을 구매를 해야한다면, 디자인도 이쁘고 자연도 생각한 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가방을 실제로 착용 해 봤는데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남녀 모두 잘 어울리는 형태 입니다. 가방에 너무 많은 것을 넣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확장 형태로 많이 넣어야하고, 디자인 깔끔하고, 노트북까지 수납가능한 그런 가방을 찾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깔끔하고 디자인이 이쁩니다. 외부에 오염물이 묻어도 닦아내기도 쉽구요. 아래 구매링크 있으니 참고하세요.
Pändlare도시생활에 적합한 롤탑 백팩.(16인치까지의 노트북) (gastonluga.com)
리뷰를 위해서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