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초본(등본) 생활지원금 증명서 공동인증서 없이 1분안에 발급 방법
주민등록초본(등본) 생활지원금 증명서 공동인증서 없이 1분안에 발급 방법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각종 서류를 아주 간단하게 바로 받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민등록초본(등본) 생활지원금 증명서 공동인증서 없이 1분안에 발급 받을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이미 토스를 사용 중일 수 있습니다. 토스는 인증을 거쳐서 앱을 설치해뒀을텐데요. 이것을 이용해서 토스 주민센터 홈페이지 컴퓨터(PC)나 모바일 웹을 통해서 초간단하게 각종 증명서류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인증의 절차를 아주 간단하게 해주는 이유로 컴퓨터에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 없고, 번거로운 절차 없이 바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빠르게 서류를 제출 할 수 있는데요.
윈도우 노트북도 상관 없고, 지금 사진처럼 맥북 프로도 상관 없습니다. 물론 노트북 외에 데스크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맥북에서도 잘 되는지 확인하려고 일부러 맥북프로에 사파리 브라우저로 해봤습니다. 이렇게 악조건에서도 잘 되는 이유로 따라하시는 여러분들도 자신의 컴퓨터에서 그냥 아주 간단하게 이것이 됩니다.
주민등록초본(등본) 생활지원금 증명서 공동인증서 없이 1분안에 발급 방법
먼저 스마트폰에 토스 앱이 설치가 되어있다고 가정합시다. 없다면 일단 설치하시고 인증도 해두세요. 이미 토스를 쓰고 계신 분들은 바로 아래 절차로 넘어갑니다.
먼저 위 링크를 클릭해서 toss 주민센터로 들어갑니다.
주민등록초본을 먼저 발급을 해보겠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주민등록초본 메뉴를 클릭 합니다.
휴대폰 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 합니다.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휴대폰으로 인증 알람이 보내졌다고 나옵니다.
스마트폰 토스앱을 통해 실제로 토스 알람이 오게 되는데요. 알람 온 것을 선택해 줍니다.
이제 발급을 위한 몇가지 간단한 정보를 선택을 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와 행정관할 기관, 발급받을 사람 등을 선택 합니다.
동의하고 발급하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인증을 위한 메뉴가 뜨는데요. 제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지문인식으로 해 놔서 그런지 지문인식이 뜨네요. 이것은 토스앱에서 설정을 어떻게 해놨냐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저와 같이 지문으로 해두신분은 간단하게 지문인식하는것으로 인증이 되게 됩니다.
주민등록초본 발급이 완료가 됩니다. 이것을 컴퓨터에서 확인을 위한 번호가 나타납니다.
컴퓨터 화면에 일련번호 입력칸에 스마트폰에 나타난 숫자를 입력을 합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주민등록초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벌써 발급이 되버린겁니다. 설명도 간단하긴 하지만 막상 해보면 절차가 무척 간단합니다.
출력을 위해서 Ctrl + P 를 눌러서 출력을 해 봅니다. (MAC에서는 Control + P) 물론 PDF로 저장도 가능합니다.
프린트로 간단하게 출력을 마쳤습니다. 원래는 처음 컴퓨터에서 할 때 금융인증서도 설치를 해야하고 로그인해야하는 절차도 필요한데요. 토스 앱을 이용해서 인증을 마치는 방식이라 무척 간단하게 서류를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에서 증명서 파일을 내보내기가 가능한데요.
오른쪽 위에 ...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몇가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은행 및 기관에 제출하기, QR코드로 제출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증명서를 어디로 바로 보내야 할 때는 프린터를 통해서 출력할 필요 없이 바로 제출이 가능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주민등록등본도 무척 간단하게 출력 또는 제출이 가능합니다. 정부24를 통해서 요즘은 간단하게 출력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너무 복잡한 메뉴에 어디로 들어가서 뭘 눌러야하는지 복잡한데요. 토스 주민센터를 이용하니까 메뉴도 간단하고 절차도 간단한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실전으로 많이 사용할만한, "코로나 생활지원비 서류 2종" 을 발급받아 보겠습니다. 메뉴에 빨간 박스로 표시한 부분을 선택을 합니다.
전화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을 합니다.
스마트폰에 뜬 열람번호를 웹페이지 열람번호 칸에 입력을 합니다.
생활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필요한데요. 이것을 각각 열어볼 수 있습니다. 열기 버튼을 누릅니다.
참고로 열기 버튼 눌러도 뭔가 뜨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웹 브라우저에서 팝업 차단이 된 경우 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팝업 차단 해제를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이 나오네요. 물론 출력을 하든 보낼 수 있겠죠.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도 나옵니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때 절차도 복잡하면 난감하고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것은 절차가 간단하니까 설명할게 많지 않네요. 무척 간단하게 서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로 출력을 해 봤는데요. 프린터 하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느낄정도로 간단하네요.
대학교졸업증명서도 출력을 해 봤습니다. 대학교를 선택을 합니다.
용도와 제출처를 선택을 합니다.
조회된 정보를 확인 합니다.
발급할 증명서를 선택 합니다. 졸업증명서를 국문, 영문으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근데 이 증명서는 유료였습니다. 어떤식으로 사용가능한지 확인을 위해서 해 봤는데요. 큰 어려움 없이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토스 주민센터 사이트에서 보니 위에 간단하게 자주 사용하는 메뉴 뿐만 아니라 아래에 아주 많은 메뉴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엄청나게 다양한 서류들을 간단하게 출력 및 문서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부24도 엄청나게 절차가 복잡하지는 않아서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것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토스 주민센터는 더 간단하게 필요한 서류를 출력하고 싶을 때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 컴퓨터나 사무용 컴퓨터 등에서 자신의 중요한 서류를 출력해야만 할 때 (프린터가 있는 컴퓨터에서 출력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괜찮을 듯 했습니다. 금융인증서를 옮기거나 설치하기 꺼려지는 컴퓨터에서 사용해야할 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응용하면 프린터가 되는 컴퓨터에 자신이 아는 사람이 있고 전화로 본인이 신청하고 도와주는사람이 출력을 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출력하는 서류가 개인정보성격이 강하고 중요한 서류들도 있으므로 모르는 사람에게 출력을 위해서 정보를 제공해주거나 하면 큰일나겠죠?
게다가 행정안전부와 토스가 함께하는 서비스로 입력한 정보는 증명서 발급 목적외에는 활용되지 않아서 안전합니다
각종 서류들을 간단하게 출력하는 방법은 알아두면 좋으므로 토스 주민센터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