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 베이지톤 르블랑 자동차 용품 38가지 소개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 베이지톤 르블랑 자동차 용품 38가지 소개
자동차 구매하고 난 뒤 찾게 되는게 자동차 용품 인데요. 꼭 해야하는 용품도 있고, 꾸며주는 용품들도 있습니다. 둘다 만족감은 무척 높은데요.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 차주인데, 베이지톤 르블랑 베이지톤인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제품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자동차 용품 38가지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실제로 차에 적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 위주로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상도 따로 찍어두었으니 글 외에 영상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안전과 관련된 자동차 용품도 꽤 있는데 가능하면 차에 하나쯤 꼭 있어야 하는 제품들이라 꼭 구매를 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문레스트 시그니처 목쿠션인데요. 헤드레스트 부분이 약간 앞으로 튀어나와있는데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되어있다고 하죠. 그런데 평상시에는 이부분 때문에 아래 공간이 생겨서 오히려 좀 불편한데요. 목배게를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베이지톤이나 밝은 색상의 시트에 어울리는 목배게를 찾다보니 이 제품을 찾았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도 이쁘고 깔끔하고, 색상도 잘 어울립니다.
벤딕트 가죽 커버인데요. 도어커버는 물론 내장제 다양한 부분에 가죽커버를 입힐 수 있습니다. 제 차량은 베이지톤이라 원래 색상과 딱 어울리는 컬러로 가죽커버를 입혀보고 싶었는데요. 딱 맞는 제품이 있더군요. 가격도 그렇게 많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원래 순정느낌을 그대로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죽커버를 입혔으므로 내장제가 손상되거나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어커버 경우에는 보통 실제로 차량에 탑승할 때 자주 긁히는 부분이라 꼭 하는 부분이긴 한데요. 매트 재질의 조금 튀는 재질보다 원래 순정틱하게 넣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제품 입니다.
도어스트라이커, 체커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랜저 마크가 없는 2세대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 튀지 않고 원래 순정으로 들어간 느낌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옛날 제품은 철재로 만들어져 녹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녹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이 제품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베이스어스 비상용 망치 커터기도 좋습니다. 차량이 물에 빠졌는데 유리를 깨지를 못해서 사망한 사건도 뉴스에서 봤었는데요. 참 안타까운 사건이었죠. 비상용 망치는 유리를 쉽고 간단하게 깰 수 있게 해줍니다. 유리를 깰때는 모서리 부분을 깨면 좋은데요. 힘이 없는 사람도 비상용 망치를 이용하면 쉽게 유리를 깰 수 있습니다. 커터기도 있어 벨트가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쉽게 벨트를 풀 수 있습니다.
세차 블로워도 좋은데요. 세차를 하고 난 뒤, 또는 비를 맞고 난 뒤 물기를 제거할 때 좋습니다. 타올을 이용해서 닦아내는 방법도 있으나 먼지와 엉키면 도장면에 손상을 줄 수 도 있죠. 세차 블로워를 이용하면 바람을 이용해서 물기를 자연스럽게 제거 할 수 있으며 도장면 손상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세차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도 권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세차 후 비를 맞았을 때도 쓸모가 많습니다.
탑폴딩키 알루미늄 혼유방지 주유캡도 좋습니다. 주유캡 위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혼유를 막을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 수명도 반 영구적입니다.
도어가드 문콕 디펜스도 쓰고 있는데 문콕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괜찮은 제품 입니다. 자석방식이라 필요할 때만 붙여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 경우에는 단독 자리에 주차할 때는 사용하지 않으나 옆에 다른 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시 일자로 쭉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어느 부위를 충격을 줘도 모두 다 막아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옆 차량에 도움을 받아 문을 열어봤는데 도어가드 사이에 이어지는 부분까지 모두 막아줘서 꽤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도난 방지 고리도 있어서 도난도 막을 수 있어 더 좋습니다.
3D 카본 바이오 트렁크매트도 구매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좀 비싼 가격때문에 처음에는 고민을 했는데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잘산 제품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재질도 무척 튼튼하고 질기고, 미끌림 방지가 되어있어서 물건이 돌아다니지 않게 잘 잡아줍니다. 칸이 구분되어있는 제품도 있는데 저는 칸 구분이 없는것을 더 추천합니다. 구획이 나눠져 있지 않아 오히려 제가 필요한 것들을 마음대로 위치를 옮기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경우 아래에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배터리로 물이 흘러들어가거나 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해서 꼭 추천해보고 싶은 제품 입니다.
스타일카 코일 이중입체 6d 7d 가죽자수 카매트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베이지톤으로 실내가 밝은 톤인데요. 저는 발매트도 밝은 톤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밝은 색으로 선택했는데요.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가죽재질로 느낌도 좋고 기능성도 좋습니다. 코일매트 부분은 따로 분리해서 물세척도 가능합니다.
포라이트 알칸타라 핸들커버를 사용 하고 있는데요. 품질이 좋은 알칸타라 재질을 이용한 핸들 커버 입니다. 르블랑은 블랙 색상의 핸들인데요. 그것에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베이지톤인데 검은핸들을 사용했지만 잘 어울렸습니다. 손에 잡히는 감촉도 좋았고 한손으로 핸들을 빠르게 감거나 할 때도 느낌이 꽤 좋았습니다. 기본 핸들이 약간 얇은 느낌이 있는데 핸들을 두툼하게 만들어서 그립감이 좋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NEXTOOL 손전등 6in1도 좋은데요. 필수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량을 점검할 때도 유용합니다. 빛은 3단계로 조절되며 측면에 넓은 빛을 이용해서 차량 엔진룸을 점검할 때도 좋습니다. 측면은 자석이 있어 차량에 본닛이나 측면에 붙일 수 있습니다. 비상용 경고음도 발생할 수 있어 차량에 큰 문제가 생겼거나 위급상황일때도 알릴 수 있습니다.
메이튼 센터 콘솔 트레이는 센터콘솔 부분에 넓은 공간을 더 최적화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인데요. 써보면 만족감이 무척 높은 제품 입니다. 손전등이나 비상용망치, OBD2 스캐너, 명함, 동전 등 다양한 것들을 넣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냥 사용하면 깊이가 깊어서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메이튼 센터 콘솔 트레이를 사용하면 구획을 나눠서 필요한 것을 정리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이튼 페달도 꽤 좋습니다. 통째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으나 저는 커버만 사용했는데요. 특별히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버전은 커버가 움직이는 문제로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기도 했으나, 최근 제품은 딱 맞게 디자인되어 잘 고정이 됩니다. 저도 실제로 사용하면서 커버가 덜럭거리거나 그런 느낌을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기본은 고무페달인데 스포츠성 페달로 바꿔줘서 디자인도 우수하고 청소할 때도 간편하고 좋습니다.
송풍구 커버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운전석, 보조석 아래에 보면 바람이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이물질이 거꾸로 들어갈 수 도 있는데요. 송풍구 커버를 이용하면 이물질이 들어가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잘 안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고 싶다면 써보면 좋은 제품 입니다.
차량용 가죽 방석인데요. 이것도 만족감이 꽤 높은 제품입니다. 베이지톤 가죽시트를 선택 후 밝은 컬러 때문에 가죽 코팅을 하기도 하는데요. 근데 저는 가죽코팅은 안하고 가죽커버만 쓰고 있습니다. 원래 순정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자주 앉고 쓸릴 수 있는 하단부분 시트 부분에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청바지를 자주 입거나 시트를 최대한 살리고 싶은 분들은 써보면 좋습니다. 참고로 통풍도 어느정도는 되어서 에어컨과 통풍을 같이 켜면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이 올라옵니다. 물론 가죽방석을 안한것보다는 바람이 조금 약하지만 찬바람이 분명 나옵니다. 등받이 부분에도 나와서 이번 여름에 덥지 않게 운전을 했습니다.
애니원 119 차량용 소화기도 꼭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입니다. 차량에 소화기가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자신을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소화기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애니원 119는 크기가 작으면서도 소화력이 강한 제품 입니다. 화재는 초기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쉽고 간단하게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커버를 열고 그냥 일반적인 스프레이 사용하듯 누르면 바로 분사가 됩니다.
베이스어스 충전 거치대도 쓸만한데요. 앞뒤로 움직일 수 있고 360도 회전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무선충전도 가능합니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거나 할 때도 쓸모가 있습니다. 영상보기는 물론 무선충전도 가능하니 쓸모가 많습니다.
엠스틱도 추천해보고 싶은데요. 엠스틱을 이용하면 차량의 기본 네비게이션 화면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네비게이션을 여러개를 켜서 사용하거나 또는 영화를 보거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도 쓸모가 많은데요. 애플폰이라면 애플 카플레이를 자주 쓰실텐데요. 매번 선을 연결해야해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무선으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영화보기등도 가능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꽤 괜찮은 제품 입니다.
아이러브스킨 (올레포빅 액정 + 보호 필름 6종세트)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호필름을 3곳에 붙일 수 있고, PPF 재질의 버튼에 붙이는 필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동버튼과 기어노브 버튼에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감이 꽤 좋은 제품 입니다. 시동버튼은 손톱때문에도 스크레치가 생길 수 도 있는데 그것을 막아줍니다.
베이스어스 차량용 1.5m 확장 충전기 , PPS 충전 , 120W 충전기도 쓸만 합니다. 4개의 포트를 제공하고 각각 30W 총 120W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인데요. USB-C 경우에는 PPS 충전도 지원을 해서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기기들을 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후석 콘솔 부분에 시거잭이 있긴 하지만 매번 커버를 열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차량 2열에 USB 단자를 만들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해보고 싶은 제품 입니다.
띵스케이블 + 안드로이드 오토 + 고속무선충전도 가능한데요. 띵스케이블은 자석케이블로 선을 자유롭게 늘리고 , 필요하지 않을때는 자석으로 정리해서 선을 짧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시 저속충전이 되죠? 이때 무선충전을 이용하면 고속 무선충전을 하면서도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이 가능합니다. 영상에서 이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무 보호제 (Gummi Pflege Stift)도 쓰고 있는데요. 차량에 고무가 꽤 많이 사용됩니다. 고무가 경화가 되어 딱딱해지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것에 발라주면 부드러운 고무상태를 유지하여 소음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풋등 LED 3000K도 좋습니다. 보통 반디 LED를 많이 쓰셨을 텐데 문제라면 반디 LED는 순백색의 빛 (5900K)이 나오지만 차량에는 전구에 노란 빛을 하얗게 바꾸기 위해 파란색 필름이 커버에 붙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반디 LED를 쓰면 의도와는 다르게 좀 푸르딩딩한 빛이 나옵니다. 근데 3000K LED를 이용하면 원래 순정전구와 같은 빛을 이용하면서도 LED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풋등을 안바꾸면 전구의 높은 온도 때문에 소켓이 타버리는 경우도 생기므로 꼭 신차일때 바로 바꾸는 것을 추천 합니다.
듀얼휴즈홀더도 쓰면 좋은데요. 이것이 안쓰인 경우가 있습니다. 블랙박스 등을 설치할 때 그냥 퓨즈다리에 선을 걸어두는 경우도 꽤 많은데요. 올바른 설치방법이 아닙니다. 차량의 기본 장치 위에 다시 다른 장치를 2중으로 그냥 사용하는 것인데요. 이것을 안전하게 퓨즈 2개를 이용해서 독립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듀얼휴즈홀더 입니다. 반드시 쓰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플루이드 필름 방청윤활제도 추천 합니다. 이너왁스용으로도 많이 쓰는데요. 양털유라고 하죠. 녹이 발생한 부분에 뿌리면 녹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녹이 없는 부분에 뿌리면 녹이 발생하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에 물이 머무를 수 있는 부분에는 다 뿌리면 좋은데요. 주유구 볼트 부분에도 녹이 잘 발생하는 위치라 (더뉴그랜저 카페에서 이야기 많은 부분) 꼭 뿌려두면 좋습니다. 충분히 도포한 뒤 뽀글거리는 소리가 안나면 닦아주면 됩니다. 뿌리면 안되는 곳이라면 브레이크와 관련된 부분과 열이 높은 부분입니다. 브레이크 부분에는 뿌리면 너무 미끄러워서 (윤활작용)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므로 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뿌렸다면 세척해내면 됩니다. 열이 높은 부분에 뿌리면 열에 말라버리기 때문에 굳이 뿌릴 이유는 없습니다. 참고로 플루이드 필름은 높은 열에 불붙거나 하지 않고 그냥 연기가 나며 증발만 하므로 안전합니다.
베이스어스 차량용 에어펌프도 좋은데요. 차량에 기본적으로 에어펌프가 있으나 유선 방식입니다. 바람을 자주 넣거나 할 때는 꽤 불편한데요. 휴대용 제품이 있으면 무척 편리합니다. 온도가 많이 떨어지는 지금과 같은 날에는 공기압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어서 수시로 공기압을 채워주는것도 좋습니다.
세차밀대 브러쉬도 너무 좋았는데요. 워시미트를 이용해서 한판씩 꼼꼼히 닦았는데요. 문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차량의 윗부분은 닦기 힘들구요. 하지만 세차밀대를 이용하면 빠르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물론 한판 닦고 세차통에 넣어 이물질 제거후 닦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세차 시간을 훨씬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브러시가 무척 부드럽어서 도장면에 손상도 주지 않습니다.
PPF 자가로 붙이기도 해 봤는데요. 제노사이드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비용을 아끼면서도 10종 부위에 PPF를 붙일 수 있습니다. 붙이는 방법도 무척 쉬운데요.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쉬워서 너무 늦게 한것을 후회했습니다. PPF를 하지 못한 분들은 직접 붙여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제노사이드 제품의 단점이라면 도어엣지 부분은 생각보다 쉽게 잘 안붙는데요. 저도 하다가 실패해서, 이것은 3M 도어엣지 PPF를 따로 구매해서 붙였습니다. 용액을 뿌리지 않고 그냥 도어엣지는 바로 붙이는게 좋습니다. 곡면부분은 살짝만 당겨서 붙이면서 내려가면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습니다.
차량용 청소기 샤오미 유핀 CLEANFLY 차량용 청소기 무선 3세대 FV2 16800Pa도 추천 합니다. 차량에서 사용하기 최적화가 되어있는데요. 16800PA로 거의 유선급의 세기를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USB-C로 충전하는 방식이라 차량안에서 충전도 쉽게 가능합니다.
인포카 OBD2 스캐너도 좋은데요. 차량에 문제가 있는지 등을 직접 체크할 수 있습니다. 제 차량은 지금 1년 되었지만 한번도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는데요. 실제로 점검을 해보니 문제가 없다고 나오네요. 자가로 직접 점검을 하고 싶다면 있으면 좋은 제품 입니다. 또 중고차량 구매전에 체크하고 싶을 때도 있으면 좋겠죠.
차량용 툴 (Bosh 멀티툴)도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많이 쓰이지는 않았지만 비상용으로 차량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툴이 있습니다. 가끔 벤치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 그때 유용하게 사용 했습니다.
100W 차량용 충전기도 쓸만한데요. 시거잭 형태의 제품인데 실제로 100W 출력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100W 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충전을 해 봤는데 실제로 100W 충전이 되더군요. 맥북프로등을 빠르게 충전할 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프터블로우 하브용도 쓰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애프터블로우도 설치가 더 간단한데요. 접지나 ACC 연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상에 설명링크를 보시면 설치 방법등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제습기도 쓰고 있는데요. 전기를 쓰는 방식의 제습기는 아닙니다. 실리카겔을 이용하는 방식의 제습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1개당 150ml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건조시에는 전기를 이용해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입니다. 물먹는하마나 염화칼슘을 이용해서 제습제를 직접만드는 방법도 있으나 물이 흘러서 차량에 닿으면 심각한 손상을 줄 수 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안전한 방식의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건걸이대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차량의 밝은 실내톤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밝은색을 선택 했습니다. 필요하지 안을 때는 접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요할 때는 펼쳐서 가방등을 걸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활용성이 좋았습니다.
키플도 좋은데요. 스마트키를 항상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스마트폰만 들고다녀도 됩니다. 키플이 알아서 오토도어 역할을 해줍니다. 더 좋았던 것은 차량에 어떤 손상도 입히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모듈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선을 따야하고 (차량에 손상) 결국 스마트키를 들고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키플은 스마트키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어 편합니다. 그리고 차량을 다른사람에게 빌려줄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킴블레이드 와이퍼도 괜찮았는데요. 실리콘 재질의 와이퍼날이 수명도 길고 좋다고 하죠. 다만 문제라면 고급라인의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모양이 똑같아서 결국 소리가 나거나 할 수 있는데요. 킴블레이드 제품은 사각날을 사용합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사각날을 사용하는데 양방향으로 움직일 때 다른 날을 사용할 수 있고 수명도 반영구적입니다. 드라이와이핑을 하면 발수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직은 비가 안와서 사용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평가가 좋은 제품이라 추천을 해봅니다.
위 영상을 통해서 제품을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위 유튜브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면 영상의 설명에 구매링크를 모두 넣어두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