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스트랩 픽디자인 커프 간편하면서도 편리한 손목스트랩
이제 카메라를 떨어뜨릴 일없이 편하게 고정해 쓰자
무거운 카메라를 사용 중에 너무 편리했던 제품인데요. 떨어뜨릴 일이 이제 없습니다. 카메라 스트랩 픽디자인 커프 간편하면서도 편리한 손목스트랩이었는데요. 자동으로 손목에 맞에 조여지는 형태로 편리하더군요. 카메라 스트랩 픽디자인 커프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쓸모가 많은 제품 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제품의 완성도도 높죠. 작은카메라나 비교적 큰 카메라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에게는 더 편리한 물건이 될 것 같았는데요.
픽디자인에서는 카메라 관련과 가방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상당히 많이 팔리는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메라 스트랩 픽디자인 커프 간편하면서도 편리한 손목스트랩
카메라는 개인적으로는 목 스트랩을 자주 쓰지만 근데 가끔은 번거롭다는 이유로 손목에 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그러다가 떨어뜨린 적도 있긴 합니다. 또는 긴 스트랩 때문에 발에 밟혀서 카메라를 떨어뜨린적도 있죠. 그런데 손목스트랩은 손목에 걸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근데 일반 손목스트랩은 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요. 커프는 무척 편리했습니다.
카메라를 손에서 놓치더라도 손목에 걸려 있어서 카메라를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작은 카메라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망가져서 수리비가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제는 그럴일이 없을 듯 싶네요.
구성품을 보면 커프와 파우치, 그외에 몇가지 구성품이 보이는데요.
파우치 안에는 설명서와 클립, 보증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파우치는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거나 할 때 필요할 듯 하네요.
픽디자인 커프는 아주 고급스러운 끈에 가죽재질이 덧대어진 형태였는데요. peak design이라고 글자가 이쁘게 들어가 있습니다.
카메라를 끈으로 고정시키는 부분은 분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각 부분은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크기는 작지만 꽤 고급재료가 사용이 되었죠.
끈 부분을 분리하려면 둥근 부분을 눌러서 밀면 됩니다.
분리가 된 끈 부분은 카메라에 고정 하면 됩니다.
카메라 중 고리가 큰 경우에는 대부분 쉽게 고정이 됩니다.
다시 둥근 부분을 스트랩 부분에 고정시키면 설치가 완료가 됩니다.
끈을 분리하거나 다시 장착하는 방법은 설명서에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 되어 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써보진 않았지만 다른 픽디자인 제품과 같이 호환도 되는 것 같네요.
스트랩 부분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당겨보면 끈이 당겨 나옵니다. 즉 당기면 손목에 더 감기는 형태 입니다.
카메라를 만약 손에서 놓치더라도 손목에 끈이 감겨 있어서 떨어뜨릴 일이 없습니다. 평상시에도 끈이 손목에 고정되어 있어서 카메라의 모든 버튼을 제어할 때도 더 편한 느낌이 있죠.
이 제품도 색상이 몇가지 있는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색상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이 제품은 캠코더나 소형카메라, Dslr 등 다앙한 제품에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제품이라 많은 카메라 사용자들이 쓰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고리가 작은 제품에도 고정 시켜 봤는데요. 파우치 안에 클립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고정이 가능 했습니다. 끈이 굻어서 카메라의 기본 고리에는 들어가질 않았는데 이 방법을 쓰면 되더군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손목에서 스트랩을 분리하는게 귀찮을 때에는 그냥 고리만 빼놓는 방법도 괜찮더군요. 카메라 촬영이 많은 저로서는 꽤 편리한 도구네요. 카메라를 좀 더 쉽게 고정시켜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