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게이밍 의자 책상 뷰소닉 ROCCAT LEADR PC사랑
제닉스 게이밍 의자 책상 뷰소닉 ROCCAT LEADR PC사랑
일산 킨텍스에서 플레이엑스포가 있었는데요. 여러곳을 보고와서 나눠서 글 올려봅니다. 제닉스 게이밍 의자 책상 뷰소닉 ROCCAT LEADR PC사랑을 보고 왔는데요. 물론 이 외에도 많이 있는데 이전글도 봐주세요. 제닉스 게이밍 의자 책상을 봤는데요. 게이밍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세트 더군요. 그리고 게이밍 마우스 ROCCAT LEADR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정식출시가 안된 마우스이기도 하죠.
제닉스는 상당히 많은 게이밍 악세서리를 내어놓는 곳으로 유명 한데요.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의자 책상 헤드폰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ㅏㄷ.
제닉스 게이밍 의자 책상 뷰소닉 ROCCAT LEADR PC사랑
게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자리이다 보니 장비에도 관심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구경을 했는데요. 게임은 플레이어도 잘 해야하지만 장비도 좋아야 하죠.
제닉스에서는 이제는 책상과 의자 그리고 게이밍 악세서리까지 모두 다 취급하고 있어서 거의 모든 제품들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ARENA 의자는 예전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홍진호가 소개를 해서 더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죠.
제닉스 게임 코스프레를 한 모델분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이밍 체어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준비가 되어있었는데요. 특징이라면 뒤로 눕혀서 180도로 완젼히 펼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레이싱 체어 입니다. 사무용 학생용 휴식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의자 인데요. 근데 신기한게 완전히 눕혀서 누으면 침대처럼도 사용이 가능한데 뒤로 넘어가지를 않습니다. 신기하게 안넘어가죠.
이곳에서는 의자를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번씩 앉아보면서 뒤로 눕혀보고 했습니다. 근데 계속 걸어다니다가 여기 앉아보면 너무 편해서 일어나기가 싫을지도 모릅니다.
게이밍 악세서리들도 보이네요. A50 와이어리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입니다. 무선이라 꽤 편리해 보이네요.
다른 디자인의 제품들도 있네요.
게이밍 키보드들도 보입니다. 제닉스에서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기계식 키보드들이 있습니다. 저는 엄청 오래된 제닉스 키보드도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도 잘 동작을 합니다.
타이탄 인 이어도 보이네요. 이 제품은 얼핏 보면 엄청 고가 제품처럼 보이는데 생각보다는 저렴 합니다. 성능은 좋은 데 비교적 저렴해서 엄청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라네요.
그 외에도 다양한 게이밍 이어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타이탄 키보드와 마우스 입니다. 금속 재질감이 팍 느껴지는 키보드와 마우스네요.
제닉스 기계식 키보드가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죠. 그런 이유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을 내어놓았었습니다. 키 스위치를 바꿔서 쓸 수 있는 키보드 까지 있죠.
아예 교체해서 쓰라고 퀵 스왑을 지원하는 제품들도 있구요.
멋진 튜닝 PC 도 보이네요. 좀 아쉽다면 PC관련 회사들이 많이 참여는 하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는데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게이밍 관련 회사들은 많이 오긴 했습니다.
제닉스 게이밍 데스크는 이번에 나온 제품 인데요. 길이는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추후에는 더 긴 제품도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기본 다리는 철제로 되어있고 상판은 나무에 특수한 코팅이 되어있는 형태 입니다. 덕분에 상판이 비교적 얇지만 상당히 단단 합니다. 무거운 모니터나 컴퓨터를 올려놓아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게이밍 데스크인만큼 부가기능(?)도 괜찮은데요. 후면 부분에 약간 들어간 부분에 모니터 암을 걸수 있습니다. 사실 책상 고를 때 모니터 암을 장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저도 먼저보는데요. 모니터암을 쓰는 분들이 꽤 되니까요. 그리고 후면 부분에 공간에 멀티탭을 올려서 정리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잘 보면 다리 윗 부분에 여러겹의 철제가 들어가 있어서 상판이 휘지 않게 튼튼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데스크는 게이밍 체어와 이렇게 하면 환상의 궁합 입니다.
앞부분에는 가방을 걸어둘 수 있는 부분도 보이네요. 얼핏 듣기로 상판에 다른 색이 들어간 모델도 나올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책상 바꿀때가 되어가서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 이었습니다.
뷰소닉 코리아와 제이웍스 제품들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뷰소닉게이밍 모니터도 보이네요. 요즘은 144Hz 이상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가 대세 입니다.
뷰소닉 하면 앵무새 인데요. 이거 보자마자 사진 바로 찍었습니다. 상징적인 인형이네요.
뷰소닉 모니터는 저도 다 사용해본것은 아니여서 처음 보는 모니터들도 보이네요. 제이웍스에서 취급하는 크리에이티브사의 스피커나 제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ROCCAT 제품들도 보이네요. 독일 게이밍 거어로 유명한 제품들이죠.
학생들이 이날은 상당히 많이 왔었는데요.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곳에서 오버워치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게임을 엄청 잘하네요. 그래서 영상 잠깐 찍어봤습니다.
ROCCAT LEADR 마우스도 있었습니다. 이 마우스는 아직 해외구매만 가능하고 국내에 정식으로는 유통이 안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곧 출시는 될 것 같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무선마우스 그리고 특이한 충전대와 리시버로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모두다 탐낼만한 마우스 였습니다.
ROCCAT 기계식 키보드도 보이네요. 탐나는 제품들이 많네요.
그 외에 크리에이티브사의 헤드폰과 제품들이 많이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SICA 와 같은 ASUS 마우스도 전시가 되어있네요. ASUS 헤드셋도 있었습니다.
PC사랑 부스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PC사랑 부스에서는 브리츠와 JB.lab, 인커머스 제품들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 했습니다.
꽤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해서 많은 분들이 구매도 했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사람들이 어떤 제품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지도 살펴봤는데요. 컴퓨터쪽은 개인적으로는 악세서리는 계속 기능을 합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느낌이고 게이밍 컴퓨터들은 점점 디자인과 기능을 중요시 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VR을 사용자들이 정말 친숙하게 사용을 하는것을 보고 점점 VR도 사용자와 거리감이 가까워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가 이렇게 많구나 하고 또 놀라기도 했구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킨텍스 행사를 하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