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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5

써멀테이크 케이스 마우스 특이제품들 컴퓨텍스 2013 후기 써멀테이크 케이스 마우스 특이제품들 컴퓨텍스 2013 후기 써멀테이크 케이스 마우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등을 봤는데요. 발걸음을 딱 멈추게 하는 특이한 제품들이 좀 있었습니다. 컴퓨텍스 2013 에서만 먼저 볼 수 있는 제품일듯 한데요. 써멀테이크에서는 탱크모양으로 생긴 케이스와 군용 마우스 키보드, 그리고 케릭터를 입힌 케이스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군용 제품 처럼 도색한 것은 저도 써보고 싶을정도로 멋졌는데요. 배틀필드3 게임할 때 이것을 끼고 하면 할맛날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가끔 전쟁 영화를 보고 나면 괜히 게임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물론 옷까지 다 갖춰입고 게임하는 분들처럼 할 자신은 없지만 기분내는것 정도로는 괜찮을듯합니다. 이외에도 파워서플라이와 무선외장하드독 등 다양한 제품이.. 2013. 6. 17.
ASUS 컴퓨텍스 2013 쿨링 시스템 살펴보기 ASUS 컴퓨텍스 2013 쿨링 시스템 살펴보기 ASUS 컴퓨텍스 2013 부스에 갔을 때 눈에 들어온 것은 변신하는 본체 타이탄 CG8890과 게이밍을 위한 다양한 쿨링시스템들이었습니다. 아수스에서는 이번 컴퓨텍스 2013에 게이밍 노트북 G750, 하스웰 지원 메인보드 다수와 막시무스 3종과 포세이돈 그래픽카드 쿨링솔류션, 게이밍 PC G30을 발표했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많은 분들이 게이밍을 체험해보고 있었는데요. 변신하는 본체 타이탄 CG8890은 이미 나왔던 것이지만 저도 실제로 처음 보고 변신도 시켜봤습니다. 쿨링에도 신경을 많이 쓴 제품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아수스 ROG 막시무스 VI 포뮬러는 크로스칠 하이브리드 방열판을 장착하여 공냉 수냉 모두에서 좋은 쿨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 2013. 6. 7.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사용기 소음 성능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사용기 소음 성능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를 사용해보니 좀 크기가 크네요. 대신 220mm의 대형팬을 1개 장착해서 풍량도 어느정도 괜찮은편이고 특이하게 이 ZM-NC3500 PLUS 노트북 쿨러는 스피커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USB 연결만으로 USB 스피커 역할도 함께하죠. 음질은 최대 음량에서는 좀 너무 울리는 느낌은 있지만 약간 낮춰서 쓰니 쓸만하더군요. 노트북의 스피커의 음량이 부족할때에는 쓸만했습니다. 이번 노트북 쿨러 테스트에서는 실제로 아수스 젠북 프라임을 테스트 모델로 두고 게임을 통해서 최대로 열을 올려놓은상태에서 온도를 확인하고 노트북 쿨러를 통해서 얼마나 온도가 떨어지는지 테스트를 해볼것입니다. 물론 노트북 쿨러를 장착한.. 2012. 12. 29.
노트북 쿨러 VOLIT HYBRID NOTEBOOK MULTI-PAD SP-500 후기 노트북 쿨러 VOLIT MULTI-PAD SP-500 후기 맥북과 잘 어울리는 노트북 쿨러를 소개합니다. VOLIT HYBRID NOTEBOOK MULTI-PAD SP-500 인데요. 이름이 좀 길군요. SP-500 으로 불립니다. 은색의 타공망으로 전면을 처리했고 맥과 잘 어울리는 흰색을 전체적으로 사용한 노트북 쿨러 입니다. 한가지 특이한점은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는 거치대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폰을 연결하여 충전 및 싱크가 가능합니다. SP-500 노트북 쿨러 가격이 궁금하실텐데요. 3만원선으로 저렴한것도 특징입니다. 노트북 쿨러의 필요성은 노트북의 발열 때문인데요. 노트북은 작은 크기에 많은 장치를 넣어놓고 이 발열을 또 팬으로 식혀야하는데 제한된 크기에 제한된 쿨러가 들어가기 때문에.. 2012. 10. 1.
잘만 CNPS9900 DF 사용기 후기 CPU 쿨러 잘만 CNPS9900 DF 사용기 후기 CPU 쿨러 잘만 CNPS9900 DF 를 사용해 봤습니다. 이번 후기에서는 잘만 CPU 쿨러가 가지는 특징과 소음을 가지고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쿨러의 특징은 Dual Fan 이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CNPS9900 DF이죠. 잘만 쿨러는 아주 초기형 부터 저는 써보았었는데요. 컴퓨터를 무소음 또는 초저소음으로 구축하기 위해서 알루미늄판을 여러겹을 겹쳐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서 만든것이 최초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보통은 CPU 쿨러에 팬을 빠르게 회전시켜서 쿨링을 하는게 보통이었지만, 재료를 개선하고 열전도율을 높이며 팬을 오히려 천천히 돌리더라도 충분히 쿨링이 되도록 하는 혁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소음이 거의 없었고 심하면 느끼지 못할.. 2012.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