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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후기 - 스윗리벤지 김갑수 윤미래 전날밤 할일이 많아서 잠을 1시간밖에 못잤습니다. 너무 피곤 했지만, 다시 다음날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이동 후 저녁 때 있을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을 위해서 오후 2시에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행사는 저녁 6시였지만, 발표를 하기로 되어 있었기에 리허설을 위해서 미리 도착을 했지요. 서초사옥 다목적홀에 도착 했을 때에는 이미 리허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방송을 눈으로 보는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 방송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요. 그래서 사람이 나오는 시간, 나오고 난뒤 나가는 방법, 자막, 조명등 여러가지를 계속 실제처럼 해보더군요. 제가 원래 와야할 시간은 3시였지만,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해버려서 앉아서 기다리며 지켜 봤습니다. 물론 제가 패널로 의자에 앉아서 토론(?)을 할 때 대략 주제.. 2011. 12. 15.
2011년 블로그 운영 계획 2010년 블로그 뒤돌아보며 지금까지 블로그를 꾸준히 계속 했습니다. 블로그를 빼면 하루가 의미가 없어질정도로 블로그를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요즘은 리뷰와 제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글을 자주 쓰고 있지만, 그전에는 컴퓨터에 관련된 개인적인 리뷰 및 설명글을 계속 적어왔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저만의 시간으로 하루종일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보고 얻어진 결론을 블로그에 적곤 했었죠. 다만 이런 어려운글을 적다보니 보는 사람이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쉬운글도 적곤 했었는데 그래서 앞으로는 쉬운글을 많이 적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블로그팁도 나름대로는 여러가지를 적었었네요. 동영상으로도 만들고 사진캡쳐도 해서 적었고 그리고 다른분의 블로그를 보고 뭔가 문제가 있을때는 알려드리면서 원격으로 봐드리고 했었죠... 2011.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