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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5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아이태그 활용해보자 이 연재글의 사실의 목적글이기도 하다. 꼭 정해서 타켓팅으로 글 쓰는걸 좀 자제하는 편이긴 하지만 아이태그 베타테스터 같은 느낌으로 글을 적어보겠다. 아이태그는 파란에서 서비스하는 서로를 역어줄수 있는 단어 검색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파란검색 사이트에서 단어를 검색한것과 비슷한 결과화면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이렇게 등록을 해놓고 단어를 선점할 수 있다면, 확실히 효과는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 아이태그를 등록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아이태그에서 아이태그 등록을 누른뒤, 자신이 등록하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키워드 입력할때는 2가지 단어를 조합해서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많은 검색내용이 나오도록 하는 배려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블로그내용을 대표할만한 단어를 조.. 2009. 9. 6.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댓글은 구름을 타고 블로그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아무래도 댓글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블로그를 열어보고 가장 먼저보는것도 이부분일테니 말이다. 처음 시작한 블로그에 있어서 다른사람이 댓글을 달아주는것은 너무나도 신기한 일일 것이다. 최근에 아는분께 블로그를 가르쳐줬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는것을 보고는 "어떻게 보고 들어와서 글을 다느냐" 며 신기해 했었다. 사실 필자도 처음 블로그 시작할때 제일 재미있었던 사건도 바로 댓글이었다. 즐거운 댓글이 달리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을정도였다. 그런데 자신의 블로그를 거미줄처럼 만들어놓는경우가 있다. 바로 오는 댓글만 기다리는것이다. 댓글 오기만 해봐라 잡아주리라! 너무 하지 않는가. 이것은 어떻게 보면 수동적인 방법일 수 도 있다. 블로그에 있어서 댓글을 통한 커뮤.. 2009. 9. 6.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검색사이트 메타사이트 활용하라 사실 처음 시작한 블로그가 검색사이트에 검색되기는 쉽지는 않다. 검색사이트에 사이트를 등록을 하더라도 무료(일반) 으로 등록할 경우 시간도 걸리지만 심사도 조금은 까다롭기에 신청을 해놓아도 컨텐츠가 충분하지 않다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실폐하더라도 계속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 계속 신청을 해야한다. Fallen Angel 님 블로그에 검색사이트에 대해서 모아둔 글이 있네요. 2차 도메인 신청 후 유용했던 글입니다. -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 - 다음 홈페이지 등록 - 엠파스, 네이트닷컴 홈페이지 등록 - 구글 홈페이지 등록 - 파란 홈페이지 등록 - MSN 라이브서치 - 야후 홈페이지 등록 - 야후 홈페이지 등록 - 드림위즈 홈페이지 등록 네이버 는 아무래도 티스토리에서는.. 2009. 9. 6.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주제에 맞는 스킨, 꾸미자 공개된 스킨은 많이 있지만, 똑같이 쓰다보면 아무래도 다른 블로그와의 차별성을 둘 수 없습니다. 같은 스킨을 쓴다면 제목정도만 다를테니 구분하기가 힘들겠죠. 사이드바에 한번보면 잊지 않을정도로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두거나, 또는 상단에 이미지를 자신의 블르고 주제와 어울리게 둔다면 구분하기 편할겁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 중 하나입니다.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하지만 많은사람들이 비슷한 스킨을 쓴다면 사실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스킨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본스킨만 쓰고 제목만 정해서 쓴다면 비슷한 스킨을 본 사용자라면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약간의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네요. 상단의 이미지나 , 메뉴의 구성 , 사이.. 2009. 9. 6.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블로그 처음 시작 하기 하루에 10 명정도 방문하는 블로그에서 1000 명정도 하루에 방문하는 블로그로 도약하기 위한 연재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최근에 저는 .com 도메인을 구매해서 2차 도메인으로 옮겨 갔습니다. 나름대로 좋은 글을 적으려고 노력했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열심히 글에 매진한결과 그래도 퍼머링크랭킹도 조금 올라가고 꾀 검색도 되긴했었죠. 하지만 도메인을 옮겨오고는 뭔까 한번에 뚝떨어짐을 느꼈네요. 도메인 구매는 뭔가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는건 있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는 용기도 있었기에 결정한 일이었죠. 사실 이글은 저를 위한 글 이기도 하네요. 방문자가 많이 들어오는 블로그 , 파워블로그 , 인지도가 있는 블로그 , 도움을 주는 블로그 ,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 돈을 벌기 위한 블로그 등등 여러가.. 2009.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