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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693

컴퓨존 컴퓨터 조립 A/S 좋은 쇼핑몰 추천 컴퓨터에 관심이 생긴 후 컴퓨터에 폭발적으로 관심이 생긴건 대학생 때 부터입니다. 하드웨어에 관심이 엄청 많아졌죠. 여러 하드웨어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지식을 습득하고 책에 있는건 빠짐없이 모두 실험을 해보았죠. 가끔은 컴퓨터를 뜯어놓고 밥을 한끼도 먹지않고 뜯었다가 붙였다가 하면서 여러가지를 해볼때도 있었습니다. 궁금한건 뭐든 직접 해보아야 직성이 풀렸었죠. 덕분에 단기간에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팬을 끼워보고 빼보고, 점퍼를 바꿔서 클럭을 올려보고 CMOS 칩도 직접 뜯어보고, 수은전지도 바꿔보고, 근데 그러면서 알게 된것은 책이 모두 맞지는 않다는것이었죠. 점점 알게되는게 많을 수 록 발산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질문/답변 게시판을 돌아다니게 되었죠. 하루종일 모든 질문을 제 질문처럼 받아서 .. 2010. 1. 6.
변기 커버 닫지 않으면 화장실은 세균으로 득실 화장실 사용 후 변기 커버 닫지 않으시나요? 변기를 사용 후 커버를 닫아야하는건 잘 알고 있는 상식이죠. 모르셨다구요? 변기를 사용 후 커버를 닫지 않고 물을 내릴 경우, 변기안에 있던 물방울이 화장실 안으로 마세한 물방울과 함께 퍼지면서 화장실 안을 세균으로 가득 체우게 됩니다. 방향제도 쓰고, 향기도 나서 깨끗해 보이지만 커버를 잘 닫지 않는다면 세균이 득실득실대는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화장실 변기 커버는 닫으라고 있는것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 미세 물방울 실험 화장실 사용 후 물을 내릴때, 미세 물방울이 얼마나 튀는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그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실험인데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해보았습니다. 종이 판자에 물의 접촉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휴지를 붙이고, 이것을 변기 위에.. 2010. 1. 5.
2009년 내가 생각하는 9가지 문화 이슈 2009년은 참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일어났던 해인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도 많이 남고 뭔가 해야하는데 못했던 한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 우울한 소식이 더 많았던 한해인듯하네요. 다음 한해에는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라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한 이슈들을 글로 적어봅니다. 열거 순서는 특별한 순서는 없습니다. 신종플루 2009년 4월 신종 플루가 발생했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로 처음에는 불렸다가 "신종 인플루엔자A" 로 이름이 공식적으로 정해졌죠. 처음 발생한 멕시코지역은 경제 공황상태를 선포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마스크를 안하면 이상한 사람이 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 국제적인 모임도 몇번 취소가 되고 .. 2009. 12. 27.
닉네임 변경합니다. cdmanii 라는 닉네임을 계속 사용했는데요. 도메인 주소는 http://cdmanii.com 으로 계속 가면서 닉네임은 cdmanii > 씨디맨 으로 변경합니다. 아무래도 한글 네임이 보기 편하겠죠? 갑자기 이상한 닉네임이 댓글단다고 놀래지마세요. ^^ 2009. 12. 24.
원피스 ONE PIECE 북 보기 원피스(ONE PIECE) 는 제가 제일 즐겨보는 책, 애니메이션 중 하나입니다. 본걸 또 보고 또보고 해서 이제는 일본말을 알아 들을 지경이 되 버렸네요. 애니메이션은 사실 1화부터 지금최종화까지 다 가지고 있을정도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주 봐서인지 이제는 자막이 없어도 보일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옆에서 그냥 소리만 듣던 제 동생도 어느정도 일본말은 알아 들을 수 있을정도가 됬다고 그러네요. 영어도 어맇게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정도네요. 그래서 일드 보는것처럼 미국드라마도 보는거겠죠? 그러고 보니 처음부터 원피스를 좋아한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의 검심처럼 좀 잔혹하면서도 리얼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좋아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원피스가 더 재밌네요. 2009. 12. 22.
YUI (유이) It's all too much 힘들고 지칠때 힘을 주는 YUI - It's all too much 인기 절정의 천재 싱어 송 라이터! '유이' 의 새싱글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 화제의 영화「카이지-인생역전게임」주제가 및 극중노래로 확정!! 영화 카이지를 위해 작곡/작사를 맡아 2곡을 완성하였고, 관계자 만장일치로 2곡 모두 영화 사용 결정! YUI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를 뒤 돌아보며…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에는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유머로 바꾸어 웃어 날려버리고 싶은 그런 마음을 담고「카이지」의 이미지를 소중히 생각하며 곡을 채워나갔습니다. 지금 내 자신의 감정이 많이 담겨 있는 자신 있는 야심작입니다. 완성된 영화를 봤어요. 굉.. 2009. 12. 9.
던킨도너츠 케익 크리스마스 때 어떠세요? 레뷰에서 던킨도너츠 기프트콘을 받았네요. 크리스마스 케익이지만, 글제출일자가 좀 빨라서 얼른 먹고 씁니다. 핸드폰으로 기프트콘이 날라왔네요. 받고 나서 다음날 바로 가서 받았네요. 던킨도너츠 노량진점입니다. 저녁 조금 일찍 가서인지 사람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기프트콘을 보여주고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 케익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나와있는것중에서 맘에 드는걸 실제로 고르려고 했는데, 미리 꺼내놓은건 1개뿐이더군요. 다 팔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미리 프린터를 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맘속으로 어떤것을 할지 어느정도 선택하고 갔었죠. 제가 맘속으로 고른것은 노엘 오레오 치즈 였습니다. 이유는 딱 기프트콘 금액과 같았기도 하고 치즈를 제가 좀 좋아해서였죠. 다른케익들도.. 2009. 12. 7.
콜라겐 먹다 죽을뻔한 사연 물 끓이고 콜라겐 넣고 향기를 맡아보니 최근에 산성샴푸에 대해서 정보를 얻었고, 머리카락이 갈래 갈래 갈라지고 해서 산성샴푸를 하나 샀습니다. 산성샴푸 및 린스를 받고 그런데 2개의 커피믹스같은 것을 받았습니다. 사은품이겠지 하고 탁자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금색으로 포장되어있고, 꼭 커피믹스처럼 생겨서 먹는건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고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무심결에 올려둔것이죠. 휴일때 동생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먹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때 그거 먹어보자 하고 봤습니다. 100% Collagen (콜라겐) 이라고 써있네요. 콜라겐이라는 말에 좋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 사진과 같습니다. 상표명은 가렸지만 금색의 커피믹스와 비슷한 용기에 담겨있고, 뒤쪽에는 아무글도 써있지 않고 딱 앞면에 저 글자만 .. 2009. 12. 1.
맥반석 계란 따라하기 최초 작성일 : 2009/02/15 15:15 맥반석 계란 따라해보기 호박툰 : http://hobaktoon.com/399 다니엘 : http://www.danielism.com/706 맥반석 계란에 대한 글이 있어서 오웃 집에 계란도 좀 있는데 해볼까 하는 맘에 밥통도 일을 안하고 쉬고 있겠다 작업(?) 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두분중 누가 먼저 시도하신건지 햇갈리는 서로 보고 하셨다고 하니 -_-ㅋ) 밥통에 계란 씻어서 넣고.. 굵은 소금 뿌리기 (소금 뿌리는 이유는 계란 껍질 강화 작업입니다) 물은 한 1Cm 정도만 되도록 넣고 (생각해보니 이것도 물양이 많은듯합니다 양을 더 적게해도 될듯) 계란을 씻어서 넣은뒤, 굵은 소금을 좀 뿌려줍니다 만능찜 기능을 켜고 60분-90분 설정후 (저는 60분으.. 2009. 11. 29.
[마이뷰]다음 마이뷰 구글 리더 비교-블로그 관리와 RSS구독 관리 비교 다음뷰가 최근에 바뀌었죠. 들어가보고 뭔가 바뀌어서 당황도 했었지만 이것저거 눌러보면서 뭔가 느낀것도 있고 해서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는 글이 될테니 글 읽는분과 생각이 다른부분도 있을것입니다만,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될듯하네요. 마이뷰 개편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위젯까지 제가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다음뷰 그것은 우리에겐 희망 다음뷰는 제 생각에는 네이버 블로거가 아닌 이상은 승부를 걸어야 할 대상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은 네이버블로거에서도 다음뷰 버튼을 달아놓고 글을 다음으로 송고할 수 있는듯 하긴 하지만, 어쨋든 유심히 살펴봐야하는 대상임에는 틀림이 없죠. 다음 베스트에 뜨면 유입자가 엄청나게 들어오죠. 대부분 설치형 블로그를 쓰.. 2009. 11. 27.
오랫동안 항상 행복하세요- 티스토리 공모전 참여 봄이 찾아오는 날이었죠. 하지만 날씨가 조금 쌀쌀했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선 국가유공자이십니다. 말씀이 적으신 외할어버지도 군대이야기가 나오면 아버지와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곤 하십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잘 와닿지 않는 그런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참혹하기도 하고, 힘들었겠구나 하는생각에.. 외할아버지께서 바깥 외출을 하십니다. 외할머니는 그런 당신을 춥다고 문앞을 나서기전 옷을 다시 여며줍니다. 따뜻한 눈빛으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야해요 ! 촬영일시 : 겨울 - 봄 사이 쯤 모델 : 외할아버지 , 외할머니 촬영 : cdmanii (직접 촬영) 디카 : 300d + EF 1.8 F 원본 사진 다운로드 2009. 11. 8.
아쿠아타임즈 Aqua Timez - Utaisarishi Hana 아쿠아 타임즈 1년4개월만의 대망의 3집 앨범!! 6주 연속 오리콘 주간 차트 탑 10에 진입한 2008년을 대표하는 대히트 싱글『고쿠센』주제가 "虹 (Niji / 무지개)", 아라가키 유이 주연 영화「후레후레소녀」주제가 및 영화 엔딩을 장식한 미디움 발라드 "夏のかけら (Natsuno Kakera / 여름의 한 조각)", TV 도쿄계 애니메이션『BLEACH』오프닝 테마로 큰 인기를 얻고 아쿠아 타임즈 최고의 알찬 락 넘버로 손꼽히는「Velonica」, 앞서 발매한 요요기 제미나-루 TV CF송「STAY GOLD」그리고 더하여 "虹(Niji / 무지개)"의 또 다른 버전까지 총 15곡의 주옥과 같은 곡들이 수록!! 그야말로 베스트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그 동안의 대히트곡들이 모두 수록된 작품. 멜로.. 2009. 11. 5.
나카시마 미카 - CANDY GIRL Mika Nakashima - Candy Girl 관련 링크 : 자세히 01. CANDY GIRL 02. SMILEY 03. CANDY GIRL (Instrumental) 04. SMILEY(Instrumental) 매혹의 카리스마 "나카시마 미카"의 새로운 혁신! 나카시마 미카x패션 브랜드 'SLY' 매혹의 콜라보레이션 실현!! 나카시마 미카 ‘SLY’ AW 광고 캠페인 모델로 기용! 5집 앨범「VOICE」가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고, 3월에 발매된 KATE CM 송 컴필레이션 앨범. NO MORE RULES」는 5만장 완전 한정판매로 정보 발표 직후 예약 쇄도 및 발매 직후 매진! 그리고 5월에는 미카 본인 출연의 초대형 음료 “Lipton Limone” CM 송「Over Load」싱글을 발표. .. 2009. 10. 26.
나카시마 미카 - Over Load 관련 링크 : 자세히 Mika Nakashima - Over Load J-POP 여신! 09년 첫 싱글 발매! `08년 11월에 발표한 5번째 앨범『VOICE』가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기록. 3월4일에 발매한 KATE CM곡을 모두 컴필레이션한『NO MORE RULES』(일본 5만장 한정반) 는 발매발표 후 예약이 쇄도하며 완전히 매진. 카리스마를 더욱 확고하게 부동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나카시마 미카! 대망의 새 싱글 등장! 초대형 음료"Lipton Limone" CM 송& 나카시마 본인의 출연이 결정된 새 싱글은 나카시마 자신이 가사를 담당하였으며 힘이 느껴지는 업튠 곡이다. 『눈부시게 빛나기 위해 지금을 힘껏 살아가자!!』라고 "미래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가득 찬 .. 2009. 10. 19.
나를 거쳐간 미실 같은 컴퓨터들 1. 컴퓨터를 처음 알게 해준 노란 책 의 존재 어렸을 때는 시골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노는거라고는 TV 를 보거나 밖에서 벌레를 잡으면서 띄어 놀던것이 전부였다. 그때는 놀이터에 모래가 항상 있었고 동네 친구들이 나와서 놀고 있었기에 잘 모르던 친구더라도 놀이터에서 친구가 되어서 놀았던 기억도 있다. 어느날 유치원을 다녀와 현관문을 열었을 때, 앞에 노란책이 놓여져 있었다. 두께는 1센치 정도에 그림으로 된 책이었는데, 컴퓨터가 어떻게 처음에 만들어졌고, 지금 어디에서 많이 쓰이며 서버 컴퓨터와 개인컴퓨터 등에 대해서 만화와 설명글로 엮어져 있던 책이었다. 그때 왠지 모르는 힘에 끌려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나에게는 컴퓨터를 알게 된 가장 첫번째 계기 였다. 책은 내용이 어려워서 그림만 보았지만, 컴.. 2009. 10. 17.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맛있긴 맛있네요 쉬어가는 코너 윤초딩님이 코코넛 쉬림프 당첨되셔서 맛있다고 자랑을 하셔서 아 먹어볼까 하고 맘을 먹고 있었는데, 마침 저녁에 동생이 도착했고 맛있는거 먹을까? 라고 서로 이야기한뒤 동생이 피자헛 쿠폰을 꺼내면서 할인되니까 사먹자고 하더군요. 라지 사이즈로 바로 주문 ! 할인하면 25410원 이군요.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주문하고 20분정도 ? 피클 같은건 잘 안먹기에 그냥 가져가라고 하고, 치즈는 좀 더 받았습니다. 열어 보고 어우.. 배가 고팠던 탓도 있지만 확실히 맛있어 보이네요. 새우와 베이컨이 잔득 있고 검은 소스도 뿌려져 있습니다. 근접촬영 흰색은 코코넛이네요. 코코넛이 확실히 씹히면서 맛이 좋았습니다. 새우도 비린내도 나지 않고 좋았구요. 촬영중이신데 동생이 먼저 먹을려고 하나 뜯었습니다... 2009. 10. 10.
네이트온 메신저 피싱 사건 직접 당해보다 메신저 피싱 사건을 직접 당해보았습니다. 뭐 익히 잘 알고 있던 내용이라 당하진 않고 오히려 아이피를 알아내고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당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대뜸 말을 걸어서 돈을 요구한다. 반말을 안하시던 분인데, 갑자기 급하다는 핑계로 돈을 요구하시네요. 대부분은 이때 피싱범아니야? 라고 의심을 하겠지만, 당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이런 범죄가 판을 치는거겠죠. 주의를 해야합니다. 피싱범과 대화하면서 일부러 당하는 척하면서 어떤식으로 접근하는지 그리고 제가 반대로 공격도 해보았습니다. 박춘호는 제 실명입니다. 김씨는 제가 아는분 아이디이며 지금 여기서는 피싱범이 어떤 루트로 로그인해서 저에게 피싱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피싱범은 글자를 적을때 교묘하게 경고문을 피해간다. 제가 글을 적.. 2009. 9. 30.
유이 (Yui) Again 기다리던 앨범 유이(Yui) 2집 앨범 참고주소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ie=utf8&query=%EC%9C%A0%EC%9D%B4&os=186635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79016 YUI - Again 인기 절정의 천재 싱어 송 라이터! “유이” 새싱글「again」으로 컴백!! 애니메이션『강철의 연금술사 FA』오프닝 테마곡!! 전작『SUMMER SONG』이후 약 1년만의 새 싱글!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자」 또다시 걷기 시작할 때 등을 밀어주는 그런 “유이” 의 노래!! 08년 11월에 커플링 베스트 앨범『MY SHORT STORIES』를 발매하여 여성 아티스트의 .. 2009. 9. 26.
2proo.net 님의 선물 - 프렌치카페 ~ 2proo.net 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300만 히트 기념 및 2proo님 생일 이벤트였는데요 응모했는데 당첨 되었네요. 프렌치카페 받았습니다 훗 감사합니다 !~ 갑자기 핸드폰에서 선물이 날라왔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먼저 들었기에 냉큼 받았습니다. 인사말도 잊지 않으신 2proo님 ! 넵 감기 조심할께요. 최근에 감기 걸려서 정말 죽을뻔 했답니다. 지금은 살아 있지만요 ; 아침에 출근할때 편의점에 들러서 프렌치카페 카푸치노와 교환했네요 ^^ 아침에 커피를 마셔서 몸이 가뿐했습니다 ? ㅋ 너무 감사합니다 2proo님 ~ 저도 히트수 올리고 달려가겠습니다 !!~ 기다리세용 ㅋ 생일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_^ 2009. 9. 24.
글복제 및 재발행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유입경로를 살펴보고 어머나.... 간혹 저는 제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살펴봅니다. (위 사진과 본문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유입경로를 따라가보면 어떤 경로로 블로그를 찾아왔는지, 그리고 찾다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간속 자신의 부족했던점도 발견하며, 좋은글을 발견하기도 하죠. 가끔은 그런데 제글을 그대로 복사를 해서 다시 올려둔 복제글도 보게 됩니다. 정말 저도 밤에 늦게 자면서 휴일도 가끔은 몇시간씩 투자해서 쓴 글들인데 너무 쉽게 다시 재발행되어서 올라가 있네요. 아직까지 대부분 발견된 복제 블로그들은 네이버 블로그 이네요. 네이버블로그가 모두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복사 그 쉬운 유혹 사실 복사 너무 쉽습니다. 저 역시 처음 인터넷을 하고 사이트를 개설했을 때, 쉽게 .. 2009. 9. 23.
감기 때문에 힘이 없군요. 왠지 하루종일 감기 때문에 힘이 없네요. 병원가서 받아온 약을 먹고나면 머리가 멍합니다. 지금 저녁을 먹고 약을 하나 먹었는데 역시나 수면제같은게 들은것처럼 머리가 멍하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잠이 계속 쏟아지는것도 아닌것이.. 그런데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감기 걸린 친구가 여러명되는군요. 휴일때 포스트 마무리를 많이 해두려고 했는데 정리만 하다가 하나도 발행을 못했네요. 오늘은 좀 일찍 잠들고 내일부터 포스팅 다시 해야겠습니다 ^^; 모두 감기조십합시다. 2009. 9. 13.
블로그 도메인 변경되었습니다. 블로그 도메인을 신청했습니다 .com 도메인입니다. http://cdmanii.tistory.com 도메인을 계속 쓸까 고민하다가 , 아직은 방문자 수가 엄청나게 많은것도 아니고 아직은 늦은게 아닌듯하여서 블로그 주소를 변경할걸 결정했습니다. cdmanii 라는 아이디는 제가 인터넷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사용하던 아이디인데 이것으로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 http://cdmanii.com 으로 되었습니다. 사실 이 아이디를 왜 이렇게 정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네요. 처음에 아이디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선배의 아이디를 비슷하게 따라하다가 그렇게 된듯한 기억은 있는데 정확히 왜 이렇게 정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독립URL 을 가지게 되어서 마음이 뿌듯하긴 하지만 그동안 송고했던 글과 연결도 끊히고 바꿔야.. 2009. 8. 31.
스파게티 처음 만들어보기 사진을 재대로 못찍었네요. 3장뿐.. 스파게티를 직접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뭐 대단할것까진 없고, 마트에서 파는걸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재료 : 스파게티 , 스파게티 양념장 , 토마토 , 피망 , 소금 , 후추 , 양파 만들기 시작 양파와 피망을 후라이팬에 볶다가, 토마토를 갈아놓은것을 넣고 익힙니다. 수분이 줄어들때까지 익힙니다. 이때 스파게티 면도 함께 익힙니다. 이부분 찍지를 못했네요. 좀 저는 많이 먹는편이기에 스파게티는 많이 넣었습니다. 스파게티 면을 넣고 같이 또 익혀줍니다. 미리 익어버린 면이기때문에 너무 익히진 않아야하지만, 이때 우유도 함께 넣어줍니다. 우유를 넣으면 걸죽해집니다. 피망과 양파도 너무 익히지 않아도 괜찮네요. 씹히는 맛이 있었거든요. 어느정도 익었을때 마트에서 구매한 토마.. 2009. 8. 27.
떡꼬치 만들어보기 책에만 있던 떡꼬치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항상 레시피대로 하는 법이 없는데 이번에도 머리속에 있는 방법대로 해보았습니다. 요리재료 : 떡볶이용 떡, 이쑤시개 , 치즈 , 베이컨 , 올리브유 먼저 떡볶이용 떡을 오븐에 살짝만 구어줍니다. 살짝 말랑말랑해질정도로만 구었습니다. 익은 떡을 놓고 치즈를 잘라서 올린뒤 베이컨으로 말아서 이쑤시개로 고정해줍니다. 동생이 도와주어서 쉽게 했네요 처음에는 치즈를 안보이게 넣었지만 나중에는 좀 귀찮아졌는지 치즈를 크게 잘라서 넣었습니다. 그래서 좀 튀어나와있네요. 오븐에 넣고 굽기 시작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쑤시게 튀어나온 부분을 좀 잘라주었다면 더 깔끔하게 되었을듯하네요. 200 도에서 17분정도 구었습니다. 짠 !~ 완성작입니다. 이쁜 그릇에 담.. 2009. 8. 25.
대구사랑님의 선물 대구사랑님께 책 선물을 받았네요. 예전에 스킨에 대해서 조금 알려드렸던게 인연이 되어서 지금도 자주 왕래를 하고 있습니다. 크게 도와드리진 못한듯한데 선물까지 받아서 감격이네요 ^^ 대한민국1%가된 주식부자들 이란 책입니다. 주식에 약간씩 관심이 가는중인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이 먼저 읽어볼듯하네요. 동생은 주식에 완전 빠져있거든요. 메모도 남겨주셨네요. 정말 잘 보겠습니다. ^^ 2009. 8. 2.
09년 7월 22일 일식 기념 동영상 8초 정도에서 재대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급하게 찍어서 인지 어설프고 시간은 이미 재대로 찍을 타이밍을 놓쳤고. 우여곡절끝에 동영상으로 찍었네요 ㅎ 보고 있으면 잠깐 반달모양으로 겹친 일식현상을 볼 수 있네요. 조금 더 일찍 재대로 준비했다면 재대로 겹쳤을 때 찍었을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회사동료인 아키라는 유리에 그을음을 뭍혀서 보고 있네요. 그걸 이용해서 동영상 찍어보려고 했지만 촛점이 안잡히고... 또 찍을려고 하니 구름이 방해하고 ㅠㅠ; 기념샷으로 뭔가 남겨놓고 싶어서 찍어 올립니다. // 천재지변? 은 아니겠지만 큰 뭔가의 변화로 지금 어려운 우리나라를 구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갑자기 나타난다거나 큰 변화로 (좋은쪽으로) 뭔가 잘된다거나 그런일이 일어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2009. 7. 22.
닭 볶음찜 컨벡스 오븐으로 만들기 간단하게 뭘 해먹으면 좋을까 생각중에 예전에는 밥솥에 넣고 아니면 냄비에 넣고 했을 닭볶음탕을 컨벡스 오븐도 생겼으니 오븐으로 한번 구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븐을 활용해서 닭볶음찜을 만들어 봤습니다. 1. 야채 준비하기 야체는 간단하네요 양파랑 양식송이버섯뿐입니다. 적당량 잘라서 준비를 하고, 감자도 넣어보긴했지만 감자는 양념이 잘 베어들지 않고 (오븐으로해서인지 ;) 그냥 딱딱히 굳어지기만 해서 빼버리셨습니다) 2. 닭고기 준비하기 닭고기는 물에 깨끗히 씻은 뒤, 소금과 후추가루, 허브가루 ? 등을 넣어서 대충 간을 한뒤, 우유를 좀 넣어서 재워놧습니다. 어디서 우유를 넣으면 비릿내가 없어지고 좀 부드러워 진다기에 이렇게 해보았는데 오래 재워놓지를 않아서 별로 효염은 못봤네요; 이상태.. 2009. 7. 21.
편견타파 릴레이 - 컴퓨터공학과 분야 넓어요. 릴레이 전개 : LALAWIN님이 시작해서 무한님, 거친날개님, 검은괭이2님, KOREASOUL님, 어찌할까님, mahabanya님, KineticStream 님 윤초딩 님 을 거쳐서 저에게 전해졌네요. 편견타파 릴레이 바톤을 받았네요. 어떤 글을 적을까 고민해보다가 뭔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보려고 했는데 제가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을 적어야하는지 못봤었네요. 조건을 보니 다시 뭘 적어야할지 생각이 난지라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주제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세 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7월 31일까지는 무수히 많은 글을 볼 수 있겠네요 ^^ 릴레이를 받은 시점은 좀 되었지만,.. 2009. 7. 4.
넘버원덕 수제소시지, 미트로프 미리 맛보기 넘버원덕에서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맛을 보았습니다. 이런 운도 좋지요. 이번 품목은 수제 소시지(3가지 맛) 와 미트로프 입니다. 자주 하는방식이지만 받고 난뒤 먹는 것까지 이야기를 이어보겠습니다 3가지 맛 소시지와 리트로프가 왔습니다. 소시지는 3가지 맛이 한개의 패키지에 들어있네요. 얼핏봤지만 원래 이런건 아니고 지금은 먼저 맛을 보기위한 맛보기용이기 때문에 합쳐져 있습니다. 배송은 항상 빠르고 얼음팩도 같이 들어서 오기때문에 배송상태는 좋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건 아직 시제품이 아니기때문에 소시지와 리트로프에 상표명이 안붙어있습니다. 정식 상품이 되면 붙어서 나오겠죠 ^^ 한가지 저도 글을 쓰면서 궁금한점은, 3가지가 합쳐져 있지만, 어느것이 어느맛인지 안씌여져 있습니다... 2009. 6. 15.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못할겁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거같네요. 글을 적을려고 했지만, 글쓸힘이 없었네요. 노무현 대통령 관련글만 몇번을 본건지 모르겠네요. 그와중에 지금 정권의 실세인 그사람의 행태.. 전경들의 행동.. 화도 많이 나더군요. 왜 있을때 재대로 지켜주지 못했는지에 대한 후회도 스스로에게 왔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을까 말까도 한참 고민을 했지만, 이글을 안적고 다른글을 적으려니 뭔가 죄송스럽고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마저 들더군요.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글을 포털이나 메타사이트에서 또 블로그에서 볼때마다 울컥했습니다. 스스로도 정말 놀라웠네요. 이렇게 그분이 나에게 깊게 연관이 있었구나 하고 말이죠. 동생과도 한참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면 할 수 록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아마도 슬퍼하고 눈.. 2009.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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