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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야 아쿠아 펫 애견용품 필수품 안전하게 세균 및 세척 하고 싶을 때

by 씨디맨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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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야 아쿠아 펫 애견용품 필수품 안전하게 세균 및 세척 하고 싶을 때

세균을 박멸하고 표면도 깨끗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제품이 많이 있는데요. 요고야 아쿠아 펫은 애견용품 필수품으로 안전하게 세균 및 세척 하고 싶을 때 쓰면 좋은 제품 입니다. 오직 물만 이용해서 전기분해를 이용해서 알칼리수를 만들었는데요. 요고야 아쿠아 펫은 알칼리 이온수로만 되어있는데요. 보통 세척력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락스를 희색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향기가 사람에게도 좋지는 않죠. 요고야 아쿠아 펫는 실제로 사용해보니 전혀 향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물 같았는데 전기 분해해 강알칼리성으로 만든 물이라 그런지 오염된 표면에 뿌리면 쉽게 분해되어 잘 닦입니다. 

일본에서 기존에 배를 세척하는 제품들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면서 대체하기 위해 전해이온수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제품들은 아직 로열티를 내면서 이것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요고야 아쿠아 펫은 100% 국내 기술의 전해이온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타티지디는 2015 대한민국특허대전에서 수상한 특허 기반으로 전해이온수를 만들었는데요.

 

화학성분 0%에 범용적인 다목적용으로 만들어진 전해이온수 입니다. 피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고 살균력도 인증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용액은 500ml로 넉넉한 편 입니다. 제조년일로 부터 3년간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고, 세정제 살균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알칼리성 세제는 자동차 프리워시로도 많이 사용이 되는데요. 알칼리성은 오염물질과 반응해서 빠르게 녹여냅니다. 세척이 훨씬 간단해지고 표면 오염을 쉽고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죠. 다만 알칼리 성분으로 아연, 알루미늄 , 니켈, 주석, 납, 가죽제품에는 표면을 변화시킬 수 도 있습니다. 물론 뿌리자마자 바로 닦아내면 반응이 일어나기도 전에 제거하므로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뿌려놓고 너무 오래 방치하면 표면이 좀 색이 변화할 수 는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해이온수 인데요. 독성이 있는 락스나 화학세제에 비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완용품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은 후각이 특히 예민하니까요. 그런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똥이나 오줌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오염 등을 쉽게 제거 할 수 있죠.

그냥 뿌려주고 기다렸다가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대장균. 녹농균, 살모렐라균 등을 30초 내에 제거 가능합니다.

 

근데 꼭 애완용품으로만 쓸 필요는 없습니다. 안전한 세제 같은 것이라 세제가 남아서 먹을 수 도 있거나 또는 독성이 있는 제품을 쓰기 부담스러운 주방에서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리하고 나면 인덕션이 항상 엉망인데요. 바로 바로 닦아야하는데 귀차니즘으로 한동안 뒀다가 닦으면 음식물 등이 바로 잘 닦이진 않습니다. 물에 적신 타올로 한참 강하게 문지르거나 또는 세제를 위에 뭍혀서 좀 박박 문질러야 닦이는데요.

근데 좀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요고야 아쿠아 펫을 뿌리고 잠깐 기다렸다가 문질러 봤는데 딱 달라붙어 있던 음식물 덩어리가 그냥 쓱 밀려나가더니 닦입니다. 힘을 줘서 문지르는게 아니라 그냥 쓱 문질렀는데 닦여 나옵니다.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청소가 가능했구요. 뿌리는 것 만으로도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들이 제거 된다고 하니 뭔가 안심도 되네요.

 

주방 후드도 청소를 해 봤습니다. 안에 뭔가 오염이 많이 되어있네요. 누런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내부에도 적당히 분무를 해 줍니다. 멀리서 뿌리면 너무 넓게 퍼져서 좀 가까이에서 뿌려도 괜찮더라구요.

 

기다렸다가 닦아 봤는데요. 물에 젖은 타올로 닦아서 물자국은 남았는데, 확실히 누런 것들은 금방 잘 닦여 나갑니다. 제가 실제로 물에 적신 타올로 그전에도 닦아 봤는데요. 기름떼라서 이게 닦을 때 잘 안딲이고 기름자국만 생겼는데요. 요고야 아쿠아 펫 뿌리니까 무슨 세제 뿌려둔것 마냥 잘 닦이더군요. 

 

주방후드 위쪽도 먼지가 많이 앉아 있는데요.

 

느낌 차이일까 싶어서 오른쪽은 요고야 아쿠아 펫을 뿌리고 왼쪽은 그냥 물에 적신 타올로 닦아 봤습니다.

 

왼쪽은 그냥 물에 적신 타올로 닦았는데 기름기 같은게 뭍어나오면서 상당히 뻑뻑하게 닦입니다. 그마저도 기름자국이 계속 남고 잘 안닦이네요. 그런데 오른쪽에 요고야 아쿠아 펫를 뿌린 부분은 정말 잘 닦입니다. 물을 뿌려서 그런건 아닌듯하고 확실히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청소할 때 뭔가 쉽고 간단해졌습니다. 잘 닦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균도 죽는다고 하니 더 안심이 됩니다. 락스나 세제로 닦는다고 하면 표면 재질에 문제가 생기는것도 걱정이고, 잘 닦아내지 않으면 아무래도 음식을 만드는 주방이다 보니 걱정이 좀 되는데요. 요고야 아쿠아 펫는 그냥 물이니까 걱정이 안되네요.

 

아이가 자주 만지는 물건에도 뿌려두면 좋습니다. 뿌리고 자연 건조하면 됩니다. 표면을 닦아낼 수 있는 것은 닦고 인형이나 페브릭 재질은 그냥 뿌리고 말리면 되니까 편하네요.

 

화장실 청소도 해 봤습니다. 물론 락스를 여기는 정말 써도 되겠지만 락스 뿌리면 독한 향기가 거부감이 들죠. 미세먼지 많아서 환기가 편하게 할 수 없는 상황일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요고야 아쿠아 펫는 근데 그냥 맘대로 뿌려도 됩니다. 

 

뿌린 뒤 30초 뒤에 그냥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자국이나 얼룩도 살짝 문지르면 쉽게 닦여나갑니다. 세정제를 좀 확실한 것을 쓰고 싶은데 아이가 있거나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있거나 해서 걱정인 분들은 꼭 사용해보세요.

요고야 아쿠아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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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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