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빔 프로젝트 집 야외에서도 영화관을 소니 MP-CL1A

장소가 어디든지 나만의 작은 영화관을 만들어보자

작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었는데요. 미니빔 프로젝트 집 야외에서도 영화관을 만들 수 있는 소니 MP-CL1A를 사용해 봤습니다. 이 제품은 LBS 방식으로 레이저로 화면을 만들어서 더 선명합니다. 미니빔 프로젝트는 너무 큰 빔프로젝터까지는 필요하지 않고 휴대를 할 수 있고 좀 작은 공간을 차지하길 원하는 분들이 찾는데요. 이 제품은 약 210g으로 가볍지만 HDMI 연결, 스크린미러링, 블루투스 연결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활용성이 무척 높은 제품 입니다. 실제로 영상을 장시간 보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납작하고 길죽한 형태로 가죽파우치와 함께 어디든 넣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미니빔 프로젝트 집 야외에서도 영화관을 소니 MP-CL1A

휴대용 빔프로젝터 중에는 무선 연결만 지원하는 타입들도 있습니다. 그 경우 불편한게 만약 HDMI 연결이 필요할 경우 할 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HDMI&MHL 을 지원하며 , 스크린 미러링을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무선 연결도 가능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내장 스피커를 이용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로 확장을 하면 더 큰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하면 혼자서만 듣는 것도 가능 하죠.

 

이 제품은 악세서리를 활용해서 단점을 극복한 제품 인데요. 전면 렌즈를 보호하면서 각도 조절이 가능한 거치대 역할을 하는 악세서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 홀더 MP-TH 같은 것을 이용하면 삼각대에 고정하는것도 가능 합니다.

 

크기는 스마트폰 크기와 비슷한데요. 근데 어떻게 보면 약간 보조배터리 처럼도 생겼습니다.

 

근데 실제로 보조배터리처럼 사용이 가능 합니다. 즉 평상시에도 들고다니면서 급하면 스마트폰 충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충전효율을 테스터기로 확인해보면 4.96V 0.97A로 4.816W 수준이라 빠른 충전으로 보긴 힘들지만,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해서 숨넘어가기 직전일 때, 충전하여 전화통화라도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MP-CL1A는 3400mAh의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장배터리를 이용해서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데요. 덕분에 장편의 영화 한편 정도는 너끈하게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 충전하면서 사용도 가능해서 만약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다면 사용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USB 충전 방식이므로 USB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 쉽게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괜찮은 점 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연결 할 수 있는데요. 근데 USB 전원을 이용하는 스피커 등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본체에 달려 있는 USB 단자는 전원만 출력되는 타입이긴 합니다. 제 경우에 레이저 스피커 중 USB 전원을 이용하는 일반 오디오 단자를 이용하는 스피커가 있는데요. 이렇게 연결 해도 소리가 잘 나오더군요.

 

먼저 HDMI 연결 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B TV UHD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연결 해서 TV 방송을 보려고 합니다.

 

HDMI 케이블을 연결 하는 것으로 준비가 끝납니다. 장시간 재생해서 봐야한다면 USB 전원도 연결해주면 더 좋습니다.

 

사용할 준비가 되었는데요. 기본 스피커가 있으므로 본체 가까운 곳에서 시청한다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좋은 사운드를 듣고 싶다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서 연결하면 더 좋습니다.

 

전원을 켰을 때 기본 화면인데요. 스크린미러링으로 연결이 된 모습 입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연결 방식에서 HDMI/MHL 이 있고 스크린 미러링이 있습니다. HDMI 로 선택해 줍니다.

 

방송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밤에 혼자서 조용하게 아늑한 분위기에서 방송을 보고 싶을 때 이렇게 할 수 있는데요.

 

화면은 처음에는 좀 어둡게 보였습니다. 너무 큰 화면을 만들어서 그런 부분도 있었는데요. 근데 사람 눈은 적응을 합니다. 좀 장시간 시청하다보니 점점 화면이 밝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300안시를 넘어가는 고가형의 빔프로젝터와 비교하면 화면 밝기는 많이 부족하긴 한데요. 이 제품은 휴대용 제품이죠. 어디든 이런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벽면이 좀 하얗다면 바로 화면을 만들 수 있죠.

 

이 제품은 초점은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초점에 원래 무초점 방식이기 때문에 초점은 자동으로 맞는데요. 다만 아래에서 위로 보내면 윗변이 더 늘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키스톤 조정을 하면 됩니다.

 

키스톤 조정을 통해서 왼쪽변이 길거나 윗변이 긴 상태에서도 직사각형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치를 조절하여 위아래 변의 길이가 같도록 맞췄습니다. 아래에서 찍어서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실제 제가 눈으로 보기에는 딱 맞네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연결이 필요하죠. 메뉴에서 블루투스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블루투스 장치를 페어링을 한 뒤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에서 선택해서 연결해주면 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연결 되면, 사운드가 확 달라집니다. 당연하지만요.

 

화면의 경우 컬러 설정 모드에서 다이나믹 모드를 선택하면 색이 좀 더 선명해지고 진해 집니다.

 

다이나믹 모드를 끄면 좀 밋밋해지는데요. 근데 이 설정을 무조건 켤 필요는 없습니다.

 

어떨 때는 영상에 애초에 채도가 높은 경우 오히려 너무 과하게 색상이 진해보여서 이상해 보일 수 있으니까요. 필요할 때마다 조절해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신기한게 보면 볼 수 록 화면이 점점 더 괜찮아 보이네요. 눈이 어두운 곳에 적응을 해서 인것 같았습니다.

 

무선 스크린 미러링도 연결을 해 봅니다. 모드에서 스크린 미러링을 선택 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화면 공유를 시작 합니다. 연결할 장치에 장치명이 나타나면 선택 해서 연결 합니다. 스크린에도 연결을 허락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수락을 선택하면 연결이 됩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그대로 스크린에 나타납니다.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를 재생하면 바로 스크린에서도 화면이 동일하게 나옵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봐도 되겠지만 더 큰 화면을 만들어서 보면 여러명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글자 가독성도 살펴보기로 했는데요.

 

레이저 방식이여서 좋은게 화면 중앙은 물론 화면 끝 부분까지 선명합니다. 일부 저가형 모델 경우 화면 중앙은 밝고 선명하지만 가장자리는 흐릿하고 글자도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화면은 아래 부분 글자도 아주 또렷하고 선명합니다.

 

거실에 100인치 이상의 큰 화면을 만들었는데요. 만약 거리가 더 충분히 있다면 더 큰 화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전용 스크린판을 이용해야 더 좋은 화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이 제품의 장점이라면 아파트 벽면이나 바닥에든 어디든 화면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과제 발표할 때 손에 이것을 들고 와서 멋지게 화면 손으로 들고 보여주면서 발표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휴대용 제품이지만 성능은 나름 좀 좋은것을 원한다면 관심 가져볼많나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소니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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